사회복지학과전망 및 4년제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social welfare)은 산업화와 현대화에 따른 기족 및 아동문제, 노인문제, 청소년 


비행문제 등 많은 사회문제들의 해결방법을 연구하고 이룰 실천하는 학문입니다.


현대사회에 증가하는 개인과 가족 및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과 인간의 욕구 충족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따라서 전인교육의 완성과 아울러 현대사회의 각종 사회문제와 인간의 사회적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통합적 사회복지 인력 양성에 교육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사실 사회복지학은 시간이 지날수록 없어서는 안되는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이 밑바탕이 되는 사회복지학을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는 과목으로는 사회복지개론, 가족복지론, 자원봉사론, 사회복지정책론, 지역사회복지론 등이


있습니다. 사회복지개론은 사회사업과 사회정책의 개괄적인 개념을 소개하고, 


사회문제와 개인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가족복지론은 가족과 가족복지에 대한 관점, 가족문제, 가족복지의 방법과 기법,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들을 배웁니다.


자원봉사론은 사회복지현장에서 자원봉사자 활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배웁니다.


관련자격증으로는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직업상담사, 가정복지사 등이 있습니다.







점점 100세 시대가 되어가면서 사실 사회복지사의 활동 영역은 넓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이 바탕이 되는 직업이므로 보수를 먼저 생각하는 분이라면


사회복지사의 길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의 전망은 뚜렷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포토샵으로 밝기 조절하는 방법(밝게, 어둡게)




핸드폰으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어플들이 많지만


오늘은 포토샵으로 밝기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포토샵파일을 열어줍니다.


저는 현재 Ps를 쓰고 있습니다.


좌측 상단을 보시면 파일이 있습니다.


파일 클릭 후 열기를 해서 원하시는 사진을 열어주세요.







언제나 봐도 설레는 서인국의 눈빛은..


이게 주제가 아니었죠?


ctrl과 M을 동시에 눌러주시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가운데 빨간부분을 쿨릭하고 위로 올리면 사진이 밝아집니다.


사선으로 올릴시에 사진의 색감이 바뀔 수 있으니


밝기만 바꾸기 원하신다면 정확히 죄측 모서리 부분으로 당기셔야합니다.







사진의 분위기를 더 살려서 어둡게 하고 싶다면


아래쪽으로 끌어당기시고


보정이 되었다싶으면 Enter를 누르신 후에 사진을 저장하시면 됩니다.





회계학과 진로 및 전망과 취업은 어디로?





회계학과(Accounting)는 경제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산출, 경제사회에 제공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의


복지향상과 랍리적인 경제사회 건설을 주도할 수 있는 회계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입니다.


회계학과에서는 회계학 전공에서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회계감사, 세무회계, 회계정보시스템,


국제회계비영리회계 및 경영학의 제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무적인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교과목들 위주로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회계학과의 진로와 전망, 그리고 취업은 어디로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경제학과와 회계학과를 많이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관적으로 비교해보았을때 두개의 학과 모두 상경계열이기 때문에 어디를 선택한다고 해도


사실 크게 차이가 나는건 아닙니다.


대학교의 커리큘럼을 보시고 적성이나 흥미가 있는 쪽에서 학과 생활을 하시는게 실상 맞는


얘기이긴 하죠.


요즘 회계학과 같은 경우에는 자격증만 여러개 가지고 있어도 90%이상 취업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회계학과는 전공을 대부분 살리고 경리회계직, 세무사, 회계사 등으로 진출을 많이 합니다.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는 이시대에 회계학과는 사실 인기가 있는 학과라고 할 수 있죠.








사실 경리나 회계사 쪽으로 많이 진출을 하는 편입니다.


요즘에는 공무원직으로도 많이 진출을 하죠.


회계학과의 전망은 날이갈수록 좋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학과에 나와서 전공을 대다수가 살리는 학과는 드물지만


회계학은 전공을 다수의 인원이 살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양사가 되는 방법 및 영양사가 하는일





영양사는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응시자격으로는 식품학 또는 영양학 전공자로 관련과목에서


일정 학점을 이수한 자에 한합니다.


최근 비만과 건강수명 연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건강식품, 기능식품의 연구개발에도


영양사가 참여하고 있어 그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주요업무로는 영양사는 건강증진 및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개인 및 단체에 균형 잡힌 음식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식단을 계획하고 조리 및 공급을 감독하는 등 급식을 관리하며,


영양상담 및 교육, 영양지원 등의 영양관리 서비스 제공 업무를 수행합니다.


응시수수료는 98,000원입니다.


인터넷접수 마감일의 경우, 원서접수는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응시자 준비물은 응시표, 신분증, 필기도구 입니다.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은 지급해줍니다.









시험과목은 4과목으로 문제수는 220문항 입니다.


배점은 한문제당 1점으로 총점 220점입니다. 문제형식은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이루어집니다.


시험시간표는 1교시에 영양학 및 생화학 60문제, 영양교육, 식사요법 및 생리학 60문제로


8시30분까지 입장 시험시간은 오전 9시부터 100분간 이루어집니다.


2교시는 식품학 및 조리원리 40문항, 급식, 위생 및 관계법규 60문항으로 입장시간은 11시까지고


시험시간은 11시10분부터 85분간 시험이 이루어집니다.


합격은 매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이상인 자에 한합니다.


합격률은 보통 55%이상입니다. 50%이상의 합격률로 보아 어려운 시험은 아닌것으로 예측이됩니다.







영양사의 일자리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학교 이외에도 병원 등에서 영양사는 고루 쓰이는 직종으로 영양과 삶의 질 향상에


신경 쓰는 현대인들에게도 영양사는 필수죠.





식품영양학과 진로 및 배우는 과목을 알아보자





식품영양학과(Food and Nutrition)은 인체의 생리현상을 파악하고 한 개인이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해 나가려면 어떻게 식생활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식품영양학과는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을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하고 고도화된 산업정보화 사회에 공한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학과입니다.


식품영양학과에서는 기초적은 식품에 대한 지식에서부터 식품성분 분석 및 식품가공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하며 영양학적 측면에서의 식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될 것 입니다.


사실 식품영양이란 우리 사회에 있어서 없어선 안될것들이죠.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해야하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양과 질 모든 것이 


갖춰진 음식을 섭취해야하기 때문이죠.








배우는 과목으로는 식품학, 기초영양학, 조리원리 및 실험, 영양생리학, 임상영양학,


식품가공학, 식품미생물학 등이 있습니다.


식품학은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가장 중요한 영양성분에 대하여 그 종류, 구조, 믈리 화학적 성질


등을 강의하며 각 식품에 따라 특별히 알아두어야 할 문제들에 대해 배웁니다.


기초영양학은 6대 영양소를 기준으로 하여 이들의 생리적, 화학적 특성 및 체내 대사과정을 알아보고


필요량과 급원식품에 대해 배웁니다.


임상영양학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식생활과 관련 있는 각 질환의 병리 및 그 대사기전과 질병 및 영양과의


관계 등을 알게 하여 임상영양을 관리할 수 있도록 배웁니다.


식품미생물학은 식품과 관련이 있는 미생물의 생리, 유전, 분류 등 제반 특성을 이해하고 미생물 식품의


신업화와 식품 매개 질병의 기본 개념을 다루며 생산, 가공 및 저장에 연관된 제반문제를 파악하여


실험을 통해 익힙니다.


식품영양학과와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영양사, 식품기사, 식품산업기사, 위생사, 실기교사 등이 있습니다.







진로는 보통 영양사나 연구직쪽으로 많이 나아가는 편입니다. 히지만 취업인원이 많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대기업쪽으로 취업나가는건 더욱 더 인원이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영양사쪽이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세무사 자격증 시험과목 및 세무사취업





세무사란 세무사시험에 합격하여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합니다. 납세자의 위엄에 의하여 조세에 대한


신고 신청 청구등의 대리, 세무조정계산서 기타 세무관련 서류의 작성, 조세에 관한 상담 또는


자문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세무사가 하는 주요 업무로는 세무사는 납세자 등의 위임을 받아 업무를 수행합니다.


세무사자격증은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이와 비슷한 자격증은 공인회계사, 전산회계운용사,


전산회계, 전산세무, 세무회계, 기업회계, 회계관리, 재경관리사, FAT, TAT 등이 있습니다.


결격사유로는 미성년자, 금치산자와 한정치신자,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자,


탄핵이나 징계처분으로 그 직에서 파면 되거나 해임된 자로서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등등이 있습니다. 결격사유를 꼭 찾아서 확인 후 시험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요한 수수료는 응시료 20000원과 자격증 발급시 비용 4000원이


필요합니다. 시험시간은 1차 시험과 2차시험으로 나뉩니다.


1차 시험은 1교시 재정학, 세법학개론이고 입실은 09:30분이고 시험시간은 10시부터 80분입니다.


2교시는 회계학개론, 상법 민법 행정소송법 중 택1을 하여 입실시간은


11시30분이고 시험은 11시40분부터 80분입니다.


제 2차 시험은 1교시부터 4교시까지 회계학1부, 2부 세법학1부, 2부로 나뉩니다.


입실은 1교시 09:30분까지고 10시부터 90분 동안 시험이 진행됩니다.


2교시는 11:40분 입실이고 11:50분부터 시험 시간은 90분입니다.


3교시는 14:10분 입실이고 시험은 14:30분부터 90분시험입니다,


4교시는 16:10분부터 시험은 16:20분까지 90분동안 시험을 봅니다.


시험방법은 선택형 5지택일형으로 과목별 40문항이 출제됩니다.


2차시험은 주관식 필기시험으로 과목별 4문항입니다.








합격기준은 1차시험에서 영어괴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이고 전과목 평균 점수가 60점 이상인 사람,


2차시험에서도 합격기준은 동일합니다.


단 전괴목 평균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합격률은 69회로 볼때 가장 낮은 합격률은 11.52% 가장 높은 합격률은 59.69%로


각각 전산세무1급과 세무회계3급입니다.


합계로는 32%의 합격률로 다소 낮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급면에서는 사실 너무 적다 싶을 정도로 받습니다.


남녀의 성비도 거의 90:10으로 남성의 비율이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시대의 흐름을 잘 타는 예민한 직업은 아니지만 보수가 적고 남성의 성비가 압도적이라


보수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세무사는 신중히 생각하신 후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