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과 취업 및 진로 일본어 통역사가 꿈이라면?




일본어과는 급변하는 21세기 정보화, 국제화 현실은 구 어느 대보다도 절실하게 실무 외국어 


구사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의 교류의 중요성은 나날이 부각되고 있죠.


이에 부응하는 일본어과에서는 국내 국외사회에서 능률적으로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능적인 실용일본어 전문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과는 일본어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일본문화를 비롯한 일본 사회 전반을


심도 있게 이해함으로써 국제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본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합니다.


일본어과에서는 일본의 문화와 일본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를 심층있게 공부할 수 있는 일어강독,


일어회화, 일어문법, 일어작문, 시사일본어 등의 교과목을 익히게 됩니다.







주요 과목으로는 일어강독, 일어회화, 일어문법, 일어작문, 일본문화의 이해 등이 있습니다.


일어강독은 일상생활과 일반적인 주제에 관한 글과 문학 작품을 읽고, 이해하거,


감상하는 능력을 기르며, 이들 작품속에서 담긴 일본어 표현의 정수와 문화적 차이를 파악합니다.


일어회화는 일상생활에 있어서 다양한 상황 설정 및 테마별 VTR시청, 프리토킹 등을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회화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킵니다.


일어작문은 한국어식 표현과 일본어식 표현의 비교 학습을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일본문화의 이해는 일본어를 배우면서 일본의 생활 습관과 전통문화의 이해를 통해


일본인의 사상과 문화적 특징을 이해함은 물론 인본에 관한 지식을 폭넓게 습득하고


이로써 언어적 표현 영역을 확대시킵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번역사, 통역사, 일본어능력 등이 있습니다.







일본어과나 중국어과 등등 제2외국어를 전공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꼭 해외를 다녀와야할까 입니다.


사실 외국과의 교류와 접촉이 있는 회사쪽으로 나가시려면 유학을 갔다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회사측에서는 현지와의 교류가 원활하고 현지를 잘아는 전공자를 필요로 하겠죠?


굳이 취업이 아니더라도 통역사나 번역사 등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는


직업이 있습니다. 동시번역사도 가능하겠군요.


메리트가 많은 학과로 보입니다.





중국어과 취업 및 중국어과 관련 직업을 알아보자




중국어과(chinese language)는 관광, 무역 등에 종사할 수 있는


중국 전문가 교육을 받습니다.


중국현지 어학연수를 통해 세계의 경제, 무역 중심국가로 떠오르는 중국을 겨냥한


완벽한 중국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실용 중국어 교육을 실시하며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합니다.


중국과 대만, 동남아 등 중화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과의 정치, 경제 문화 교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합니다.


중국어과에서는 강독 및 문법 등의 강의를 통하여 중국어에 대한


기초상식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중국 문화사 및 지리 등의 강의를


통하여 중국의 고유한 문화와 지역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과목들을 배웁니다.







공부하는 주요 과목으로는 기초중국어정독, 기초중국어회화, 


중국문화의 이해, 현대중국의 이해, 한중통역언습등이 있습니다.


현대중국의 이해같은 경우에는 현대 중국의 정치, 경제, 지리, 산업, 환경 및


중국인의 생활을 이해하고 앞으로 중국의 변화발전에 대한 전망을 모색하는 과목입니다.


한중통역연습은 통역에 필요한 집중력과 순발력, 사고력 배양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저난도에서 고난도의 문장으로 점차적으로 난이도 조절하며


연습하고 고도화 시킵니다.


중국어과 관련 자격증으로는 한어수평고사, 한자능력검정, 관광통역안내사,


국외여행인솔자, 문화유산해설자, 번역능력 등이 있습니다.







중국어과 졸업생들은 기본적으로 대부분 중국 유학을 6개월에서 1년정도


다녀오곤 합니다. 현지생활을 하고 오는거죠.


현재 중국경제통상학과에 재학중인 제 친구도 1년동안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중국어과는 언어를 깊이있게 공부한 학과라 번역이나 동역쪽으로 


나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번역이나 통역같은 경우에는 어디에 소속되어 있다기 보다는 혼자 능력을


충분히 갖춘다면 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취업난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겠군요.


또한 기업에 종사하면서 무역이나 중국과의 거래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요즘 중국시장이 커지면서 중국이 미치는 힘이 굉장해 졌습니다.


본인의 실력만 갖춘다면 충분히 미래가 밝은 학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성 유망 직종 은행텔러 자격증을 알아보자!




은행텔러 자격증은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 여성 유망 직종에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자격분류로는 민간자격증이고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은행텔러란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시행하는 은행텔러 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합니다.


창구에서 일어나는 제반업무에 대해 신속하고 친절한 업무수행과 정확한


업무처리로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상담을 통해 문제해결을 하도록 도와주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은행의 창구에서 은행의 일반 업무인 입지급, 예금, 대출상담, 신용카드업무, 여신,


방카슈랑스, 외환 오퍼레이션 업무 등 은행업무가 다양화 되면서 은행은 고객들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문인력을 양성하였는데 그중 하나가 은행텔러입니다.







응시자격에는 전혀 제한되는게 없습니다.


시험과목으로는 텔러기본지식, 창구실무1, 창구실무2이 있고


텔러기본지식에는 금융경제일반, 창구실무법률, 고객서비스 및 창구마케팅


창구실무1은 수신실무, 가계여신실무, 출납계산


창구실무2는 외국환실무, 내국환실무, 신용카드실무, 지로 및 공과금실무, 전자금융,


방카슈랑스 기본지식으로 총 100점으로 환산이 됩니다.


합격은 평균 60점 이상일때 합격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은행텔러는 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소속은행에서 인성, 예절,


전산단말기 조작, 은행별 내규 등에 대하여 별도의 교육을 받으므로 보수교육은 


소속은행에서 실시하고록 합니다.


자격증의 관계도는 은행텔러 -> 은행 자산관리사 -> AFPK -> CFP 순으로 가능합니다.







사실 은행텔러 자격증은 은행 취업 시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은 아니나


은행 실무상 필요한 지식을 검증하여 주는 자격증이므로 은행에서 가장


선호하는 자격증입니다. 보통 은행권을 준비하는 경우 은행텔러나 은행 자산관리사는


기본 자격증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행텔러 자격증은 은행업무를 위한 필수자격증이 아니므로 보통 가산점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임산부를 위한 임신축하선물 추천!




주변에 임신을 한 기쁜 소식이 들려오면 


축하하는 마음도 들지만 사실 어떤 선물을 해주는게 적합할까


걱정들 많이 하시잖아요.


임신을 했다는건 정말 예민하고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고


물건같은걸 골라야하고 음식도 조심히 가려서 먹어야하기 때문에


선물 고르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임신을 해서 태아가 뱃속에서 커갈수록 산모의 배는


한없이 커지기 때문에 튼살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실 튼살이 생기는 것 자체를 예방한다면 가장 좋지만


태아가 커가는걸 막을 수는 없으니 요즘에는 튼살크림을 주기적으로


발라주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아기를 위한 용품을 선물하는 것도 좋지만 임산부를 위한 선물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저것 고민이 많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아기용품이 가장 적절하죠.


인형같은 경우에는 털이 복실복실한 인형보다는 면으로 된 인형들이 좋으며


아기용품은 전문적인 아기용품매장을 찾아가서 구매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장난감은 아직 선물하지 않는게 좋으며


양말이나 옷같은 경우에도 순면으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갓 태어난 아기들에게 필요한 용품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가장 많이 들어오는 선물이 아기용품이라고 하지만 좀 더 세심한 배려가


묻어난 용품을 많이 사용하겠죠?







산모는 엽산과 철분제는 임신 중에 꼭 복용을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엽산, 철분이 들어간 영양제를 선물하시는게 좋지만


산모의 몸은 아무도 알 수 없기때문에 혼자 가서 영양제를 준비하는 것보다는


미리 산모와의 상의 후에 같이 방문을 하셔서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무리 영양제라고 하지만 약물은 함부로 복용하는건 태아에게 안좋은 행위이기 때문이죠.


산모와 태아를 위해서 엽산과 철분이 가득한 영양제도 


좋은 선물이 되겠죠?







아이가 태어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친환경 세제를 선물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에는 친환경도 합성세제만큼이나 세정력이 좋다고 하네요.


아이의 식기도구들도 설거지를 할려면 세제가 필요한데


합성세제를 쓰기에는 아이의 몸에 조금이라도 해로울까 걱정이 앞서고


출산 후의 산모의 몸또한 앚 약한상태 이기 때문에


합성세제를 찾지 않고 친환경세제를 찾는 분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친환경 세제는 가격적인 부담이 좀 있기 때문에 구매를 꺼리시는 분들도 있죠.


그런 분들을 위해 친환경세제 선물은 어떨까요?





군대에서 자격증 따고 포상휴가 받자




군대 가있는 시간동안 그동안 배웠던 것도 다 잊어버리는데


복학은 어떻게 하나? 포상휴가는 언제 주나? 사실 고민이 많죠.


군대에 갔다고 남들보다 늦다고 생각한다며 오산입니다.


요즘 군대는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군복무 중에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냐에 따라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취득하고, 군대에 꽃인 포상휴가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알아볼까요?







"아니 내가 삽질만 하기도 벅찬데 공부할 시간이 어디있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개인 정비시간이고 오후 10시 이후에는


정확히 저녁점호 이후에 학습연등시간입니다.


이시간을 이용해서 운동, 독서, 휴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요즘은 독서를 따로 하는 시간대를 만들어주는 부대도 있다고 합니다.


이시간을 이용해서 자격증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가장 많이 하는 공부는 토익이 있겠죠. 토익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조건이니까


또한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이 있습니다. 공인 민간자격증으로 인증되는 급수로는


사범, 1급, 2급, 3급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있습니다. 요즘은 내노라 하는 대기업에서


한국사자격증을 취득했나 보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있지만 아무래도 취득하기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또 가장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은 컴활이라고도 불리는 컴퓨터활용능력입니다.


컴활은 이력서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기본적인 자격증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입덧의 원인과 입덧에 좋은 음식, 입덧 완화 방법




입덧이란 임신 중에 느끼는 구역 미 구토 증상으로 주로 임신 초기에 발생하는


소화기 계통의 증세를 말합니다.


가벼운 구토 외에도 식욕부진과 음식물에 대한 기호의 변화 등이 나타납니다.


입덧은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전체 임산부 중에 약 70~85% 정도가 나타나며, 


병적인 증상이 아니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보통 임신 9주차 내에 시작이 되고 임신 11~13주차에 증상이 가장 심하며


대부분 14~16주차에 사라지지만 20~22주차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입덧은 안좋게만 생각할게 아니라 유산 위험을 낮추고 아기가 기형아가 될 확률을 낮춰주며


지능지수가 높은 아이가 태어날 확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입덧은 왜 하는 걸까요?


입덧을 영어로 한다면 'morning sickness' 입니다. 이른 아침 공복 때에 특히


입덧이 심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하네요.


사실 입덧을 하는 원인이 이거다라는 증거는 의학적으로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입덧은 태아를 보호하기 위한 생리현상으로 태반이 잘 발달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네요.


입덧이 없다고 해서 아무거나 먹어 기생충이나 공팡이, 세균등을 섭취하여


태아에게 가는 현상을 막아주기 위한 일이라고 합니다.


입덧이 아무리 심하다고 해서 약물을 복용하는 행위는 절대적인 금지입니다.







입덧이 심하다고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행동 또한 있어서는 안됩니다.


일단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음식을 먹지 못해 변비가 올 수 있기 때문이죠.


입덧을 덜어줄 수 있는 식습관은


일단 공복에 가장 심하게 입덧이 오기 때문에 공복의 상태는 유지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름진 음식이나 음식 냄새가 심한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향이 강할수록 구토를 유발하기 쉽기 때문이죠.


소면이나 우유, 견과류, 과일류 등을 섭취하는 것 또한 방법입니다.


또 각자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음식은 무조건 하나씩 있기 마련입니다.


힘들겠지만 소량의 다양한 음식을 섭취해보신 후 본인에게 맞는 음식을 찾는걸 가장 권장합니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위장 활동이 왕성해져서 오히려 입덧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은 조금씩 자주자주 오랫동안 먹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입덧을 가자앉게 하는 음식으로는 레몬같은 신 음식입니다.


새콤한 맛은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또 매실이 있습니다. 매실은 유기산이 풍부하고 피로를 없애주고 장운동을 촉진시켜 속이


더부룩한 기분을 가라안게 도와줍니다.


또한 차가운 아이스크림 같은걸 먹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생과일 주스같은게 가장 좋겠네요.


토마토같은 경우에는 잦은 구토로 수분이 부족한 임산부에게 아주 적합한 채소입니다.


수분이 많고 열량이 적어 간식으로 먹기 가장 좋죠.


마늘차나 죽순차를 마셔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설탕이 많이 들어간 콜라나 사이다같은 음료가 아닌 탄산수를 마셔주는 것도 좋습니다.


탄산수는 속이 울렁거릴때 먹어주면 울렁거림과 더부룩함이 완화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