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진로 및 취업 취득자격증 총정리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학과중하나인 공대의 꽃 기계공학과!


수학과 물리에 기초를둔 기계의 꽃을 피우는 학문인만큼 우리생활에 가장 밀접하여있는 연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도 하지만 또한 취업율이 좋기때문에 고3 수험생들의 로망이 되곤합니다


필자의경우도 한때 기계공을 꿈꾸곤 하였으니 이과학생들의 인기는 말이 필요없을정도!


기계공학과 진로는?



주로 커서 뭐가될까? 라는것에 관해 궁금해 합니다 또한 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도 진로를


모르는경우도 허다한데 기계인만큼 범용성이 정말로 넒은데 어느곳에 다니게 될까요?


큰 건물이나 공장을 보면 기본적으로 설비관리직이 있게되는데 대부분의 기계공을 졸업한 학생들이 하게됩니다


또한 공장의경우 도면이나 품질을 직접 관리하기도하는 관리직이 되기도합니다


앞서 다가올 인공지능 AI 기구가 생겨난다 하여도 그것을 관리할 직업또한 맞게됩니다


다른 분야들도 살펴보자면 자동차,선박,3D프린터 등 수많은 기계들을 다루게 됩니다


기계공학과 취업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갈 진로에 필요한 자격증이나 스펙은 무엇이 있을까?


공과대학을 졸업하여 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또한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을 주로 취득합니다


어학의경우 매우 주요하지는 않아도 기본 토익 700점 이상을 취득할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공과대학 졸업자들은 어디에 가도 일자리는 널려있으며 기업에 따라서는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경제학과 전망 및 졸업 후 진로



경제학은 인간의 물질생활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에 대한 최선의 합리적 해답을 찾고자 하는


학문입니다.


졍제학적 분석력, 합리적 판단력, 세게수준에서 경쟝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배양시키고자 합니다.


경제학과는 이론과 응용성을 조화시킨 경제학을 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합니다.


이에 따라 지도적 인격과 창조적 능력을 갖추고


시화의 제반 경제문제를 파악하여 적절한 대책과 해결을 모색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전문


경제인을 양성하는데 목표를 둡니다.


경제학과에서는 시장에서의 가격 결졍과 변화, 국민 소득수준의 결정, 경제 성장 등을 다루고


공공재 및 환경문제와 같이 시장 체제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분석하기 위한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디고 합니다.






배우는 주요 과목으로는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계랑경제학, 졍제정책연구,


경제발전연구, 게임이론, 재정학등이 있습니다.


미시경제학은 자원배분에 관한 이론적 분석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소비자,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의 행동과 시장에서 그들의 상호교류의 현상에 대해 배웁니다.


거시경제학은 국민소득 이론에 입각한 소비 투자 저축 등의 집계량을 가지고 국민소득의 결정과


경제정책의 효과에 대해 배웁니다.


게임이론은 경제발전의 경로를 고찰하고 동시에 거기서 얻어진 결론을 가지고 더 나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재정학은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경제적 기능과 역할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경제학의 한 분야입니다.


경제학과는 관련자격증이 다른 학과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관시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손해사정사, 보험계리사, 


여신심사역, 자산관리사 등 이왜에도 많은 자격증이 존재합니다.


보통 세무사나 공인회계사 쪽 진출이 많죠.






경제학과는 일단 공인회계사나 세무나 쪽으로 진출해 나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학의 범위는 경영학보다 넓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제학과는 기업에서 종사하는 분들이 아닌 기획이나 경제부처, 한국은행등이


장 어울리는 학과입니다.


경영학과보다 배움의 폭은 넓지만 실상 종사하는 폭이 좁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한의예과 전망 및 배우는 과목은?




한의학은 오천년 역사를 지닌 동양 고유의 학문이며, 


모든 동양학 중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응용과학으로 역대 의학자들의 예지와 경험이 


집적되어 있습니다. 한의예과는 한의학의 현대화와 세계화, 보편화를


지향하여 이를 탐구하고자 합니다.


이로써 한의하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진료능력을 소유하고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갖춘


유능한 한의사 및 한의학자를 양성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한의예과에서는 동영철학을 비롯한 인접학문에 대학 폭넓은 교양과 한의학 전공 학습의


전공 학습의 기초를 익히게 될 것 입니다.







배우는 과목으로는 한의학개론, 의철학, 예방의학, 본초학개론, 의학통개론, 해부학 등이 있습니다.


한의학개론은 한의학의 기초 및 임상에 관한 이론을 개괄적으로 강술함으로써


한의학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학문적 자세에 대해 배웁니다.


의철학은 한의학의 기본을 이루는 음양오행사상을 중심으로 오운, 육기, 등 인간과 우주 및 주역의 


기초적인 내용을 배웁니다.


예방학과는 질병에 대하여 그 예방의 중요성을 인지시키며 그에 대하여 알아두어야 할 구치적인


내용을 배웁니다.


본초학개론은 역사를 통한 본초학의 발달과정을 연구하고 본초의 약리를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는 기미론, 귀경론, 보사론 등의 이론을 배웁니다.


의학 통계학은 통계학의 기본적인 이론을 통하여 의학 분야에 필요한 제발 실험결과를


통계학적으로 처리하고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사실 한의예과 졸업 후 한의사의 길을 매우 좁습니다.


전망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힘든 의예과 과정을 밟았지만 가장 전망이 뚜렷하지 않은게 한의예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의 한의예과 졸업생들은 실살 개입 병원 개업밖에는 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역학과 진로와 전망은?



무역학과는 국제간에 이루어지는 물품거래, 서비스, 기술, 자원 등의 국제적 이동에 관한


현상 등을 연구합니다.


이를 세분화하여 국게경제분야, 국제상학분야의 광범위한 영역을 연구하는 종합학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역학과는 급변하는 국제경제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무역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국제 감각이 탁월한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이제를 배출하며


국제적 경여 엘리트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무역학과에서는 세계 곳곳의 시장을 개척하고 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진출해서


자기 능력과 사업을 펼질 수 있는 적극성과 능동성을 배양합니다.


이를 위해 경제학, 경영학과 상호 밀접한 관련상을 갖는


국제통상이론을 교육하고 세계화의 실질적 수단이 되는


영어, 컴퓨터, 인터넷 등의 실무능력을익히게 될 것입니다


무역학과에서 배우는 과목으로는 무역학개론, 무역정책혼, 관세론, 무역영어, 국제마케팅등이 있습니다.


무역학개론은 국제무역의 기본적 이론과 초보적인 매커니즘을 주지시키고 이에 따른


국제간의 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힙니다.


무역정책론은 무역정책의 궁극적인 목표, 재반형태의 무역정책수단과 효과를


연구하고,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에 대해 배웁니다.


관련자격증으로는 관세사, 경영지도사, 물류관리사, 인터넥 정보검색사, 유통관리사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수출산업에 기반을 두는 형태입니다.


대부분의 원자재는 외국에서 수입을 해오고


그 원자재를 이용해 가공을 한 후 다시 수출을 하는 형태죠.


그렇다보니 무역학과의 전망은 뚜렷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미 포화상태이고 경쟁력이 상당히 강합니다.


포화상태인 상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몇배의 노력을 해야 살아남겠죠.


아무래도 무한 경쟁사회이다 보니 말이죠.




대학간판 vs 인기학과 무엇이 이득일까




유명한 대학을 말하라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게 뭔가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


누가 들어도 대학입시를 준비한 사람이리면 당연히 알만한 말이죠.


이과학생들은 헤헤 리베붕탄과 같은 의미죠?


자, 그럼 여러분은 대학 간판은 유명한 대학인데 학과가 정말 비전이 없는 학과이거나


학과는 미래가 확실히 보장되어있는 학과인데 대학의 네이밍이 없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대학? 학과?


제가 고3 수험생을 겪었지만 만약 제가 고3이라면 당연히 대학교 간판이라고 대답할 것 같군요.


하지만 마지막 제 선택은 학과였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을 선택하는것이 옳은 것인지,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먼저 글을 서술한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대학간판만 보고 들어간 경우에 처음에는 좋을 수 있습니다.


어디학교 들어갔니? 저 **대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신다면


4학년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봅시다.


너 그 학과나와서 뭐할생각이니? ...


물론 대학네이밍을 따라 학교에 들어가서 그 과에 적응을 잘하고


본인이 그 학과를 나온 후 무엇을 할지 목표가 정확히 있다면


학교간판을 따라 들어간것이 아주 잘한 일이지만


비전이 없고 흥미가 전혀 없던 과에서 졸업을 했다면?


사실 과생활을 한 4년은 무용지물입니다.


아니면 전과를 하시면 됩니다.


간판을 중요시하는 스타일도 있고 학과의 비전을 중요시하는 스타일도 있으니


사실 이게 정답이다 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






아무리 그래도 대학교 네이밍을 더 중요시하시는 분들도 많죠.


그럼 간판대학 -> 비전없는과 -> 졸업 이것만이 정답일까요?


아닙니다. 


일단 대학에 진학 후 전과라는 수단이 있습니다.


물론 학과 성적도 좋아야하고 각 학교마다의 전과제도가 다르기때문에


찾아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같은 단과대끼리만 전과가 가능한 대학이 있고


모든분야에 전과가 가능한 대학도 있으니까


꼭 원하시는 대학의 전과제도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대학은 좀 낮지만 인기학과에 진학한 후 편입을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편입이라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대학의 편입제도에 맞춘 토익이나 학과 성적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좋은 대학에 좋은 학과에 진학을 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이렇게 학교냐 학과냐 생각해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모두 열심히 노력하셔서 원하는대학의 원하시는 학과에 진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계설계기사 실기, 필기시험 응시자격




기계설계기사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최근 정보화 추세에 따라 기계설계 기술 분야에서 산업체 자체의


생산제품에 적합한 패키지의 살계, 수정, 보완 및 제품해석를 담당할 전문화된 고급기술인력을 양성하고자


2004년 기게공장설계와 치공구설계를 토왑하여 기계설계기사 자격제도를 제정하였습니다.


기계설계기사가 하는 주요 업무로는 기계설계기사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기계 시스템 및 관련 부품을


설계하고 시작품을 제작하여 검증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또한 설계 도서 작성, 승인을 받아 CAD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KS관련 규격에 맞게 부품도를 작성, 제작을 위한


치수, 공차, 노트 등을 기입하여 수정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그리고 3차원 조립도, 분해도, 등을 이용하여 사용설명서를 작성하고, 생산관리 등의 관리업무 등도


수행합니다.


별도의 응시자격에 대한 제한은 두지 않습니다.








기술자격 소지자, 관련학과 졸업자, 순수 경력자 모두 상관이 없지만 비관련학과 관련 응시자격은


2013년 부터 폐지가 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관련학과로는 4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교애 개설되어 있는 기계설게공학과, 기계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이 있습니다.


시험과목은 필기시험의 경우 재료역학, 기계제작법, 기계 설계 및 기계재료, 기구학 및 CAD가 있고


과목당 주어진 시간은 30분으로 각각 20문항씩 출제가 됩니다.


실기시험은 기계설계실무를 보고 작업형으로 시간은 7시간 30분정도 주어집니다.


합격기준은 필기일 경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전 과목 평균 60점이상, 실기시험일 경우에도 60점이상입니다.


필기시험일 경우 시험 수수료는 19400원, 실기일경우 371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2015년도의 경우 필기시험의 응시자는 208명, 실기시험의 응시자는 53명이었습니다.


응시자로 보아 인기있는 자격증은 아닌듯 싶습니다.


필기시험은 26.4%, 실기시험은 41.5%로 합격률 또한 높지 않은 합격률이 나왔습니다.


현재 유망자격증은 아니지만 기게, 조선, 항공 등등의 컴퓨터 응용 설계부서, 자통차 관련 업체,


금형 설계, 기술직 공무원 등으로 진출이 가능한 자격증 입니다.


관련학과의 졸업생인경우에 취득을 해두면 유용한 자격증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