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틴트 추천! 네이처리퍼블릭 무스틴트 5호 브릭레드 강추!




이번에 제가 소개할 화장품은 요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서 난리난


그 립스틱! 네이처리퍼블릭 무스틴트 5호 브릭레드입니다!


계절이랑은 전혀 상관없이 립색깔을 고르는 스타일이라


고추장색 + 벽돌색의 립스틱을 찾고 있었어요.


SNS를 안하는 노땅이라서 SNS에서 유명해하는 아이템인줄 몰랐네요.


원래 매트한 립스틱이나 무스틴트를 굉장히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뭐때문인지 무스틴트나 매트립이 사고 싶더라구요.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녔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립스틱을 찾지 못했고


말로는 각질부각이 안된다고 하지만 사실 매트한 재질과 


무스는 각질이 부각이 안될 수 없죠.


어퓨의 매트 립을 사볼까 했지만 남자친구가 늙은이 립 같다고


놀려서 할 수 없이 살 수 없었고


평소 잘 가지 않는 네이처리퍼블릭을 들어갔는데 무스틴트가 딱 보이네요!







얼마전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오렌지 빛 컬러 립스틱을 산지 얼마 안되서


오렌지와 레드는 살 마음이 전혀 없었고


5호 브릭레드 위에 "요즘 SNS에서 난리난 립 무스"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발라봤는데 제가 딱 원하던 벽돌색이 나면서


고추장색이 나오는 그런 색이더라구요.


무스타입이지만 입술에 아주 부드럽게 발리고


각질부각도 전혀 안되더라구요.


사실 제 입술은 관리를 해줘도 각질 부각이 잘되는 편이라 ㅜㅜ







오른쪽은 한번 발랐을 때


왼쪽은 두번 발랐을 때 입니다.


무스타입이라 그런지 빨리 펴줘야합니다. 안그러면


금방 착색이 되더라구요.






립앤아이 리무버로 지웠는데도!


착색이 이정도나 남았습니다.


사실 저는 입술에 침을 잘 바르는 편이기 때문에


착색이 굉장히 잘되는 립스틱을 좋아합니다.


근데 브릭레드는 아주 착색이 잘되는거예요!






아주 소량으로 발라 준 모습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진하게 발라주면 입술이 다소 작아보여서 진하게는


못 바릅니다ㅠㅠ


입술이 너무 오동통하게 나왔네요.


가격은 아주아주 착한 10000원이지만


저는 8000원에 겟했습니다!




마스크팩 사용 후기 :: 제이준 블랙 물광 마스크팩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박해진 마스크팩으로 유명해졌다가 요즘에는


정채연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제이준 블랙 물광 마스크팩에 대해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사실 데이트전날이나 데이트 하기 직전 1~2시간 전에 화장이 잘 먹으라고


마스크팩을 하는 편입니다.


마스크팩만으로는 큰 피부변화가 없고 짧은 시간내에 피부를 좋게 만들어주는


단기간적 효과만 좋은 거 아시죠?


사실 이것저것 마스크팩은 값이 저렴한 것들만 사용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돌아다니다가 제이준 블랙 물광 마스크팩을 발견했네요!







배우 박해진님이 광고를 해서 남자 마스크팩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일단 이쁘고 키크고 날씬하고 그냥 모든 걸 다가진 정채연님이 이번에


광고모델에 발탁이 되었나봐요.


마스크팩 쓰고 나도 정채연이 돠었으면..








일단 마스크팩이 좋은점은 클렌징, 에센스 모든 기초 단계가 들어있다는 것에서


쇼크한번 먹구요~


점선따라 잘라서 쓰시면 되서 절단도 아주 깔끔해요!








화장실 조명이라 조금 노랗게 나온 점 죄송합니다.


일단 거품을 크게 내지 않고 세안을 했는데 


좋은점은 클렌징 제품부터 아주 뽀득하게 닦여나갑니다.


클렌징을 위주로 만든 것이 아니라 마스크팩이 위주인 제품이라


사실 클렌징은 신경을 안쓸 수 있는데 클렌징부분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건성인 제피부에는 다소 건조함이 빨리 찾아오더라구요.


지성인 피부에도 아주 뽀득하게 유분기가 빠져나갈 정도 입니다.







두번째 에센스 단계로 빨리 가줬습니다.


투명한 일반 에센스 같네요.







에센스는 유분기가 있는 제품이라기 보다는


수딩젤이라고 보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마스크팩 전 단계에서 많은 유분과 영양을 공급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한 모습이 보이네요.


수분기가 가득 하기 때문에 흡수가 굉장히 빨리 됩니다.


미백에도 도움이 되는 성질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저희 아빠는 미백 기능 있다고 하니 목까지 꼼꼼히 발라주더라구요.







마스크팩 이름 자체가 블랙 마스크 팩이잖아요.


그래서 내부의 모습은 들어가 있는 성분이 검은 색이 아니라 


마스크 시트 자체가 검은 색인 시트입니다.


다른 마스크 팩들과 동일하게 시간은 10~20분 정도 해줍니다.


마스크팩 시트 자체도 화학 성분이 어느정도는 함유가 돠어서


얼굴에 오랫동안 밀착이 되어 있는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일단 마스크팩의 느낌은 두껍습니다.


다른 마스크 팩들은 시트가 얇아서 축 늘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제이준 블랙 물광 마스크팩은 시트 자체가 두꺼워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2~3개정도 여드름이 생겼는데


여드름 부위는 다소 자극적인 느낌을 받아서 아쉬웠습니다.


시트를 붙이고 5분정도 있으면 얼굴이 쫀쫀해 지는 느낌을 조금씩 받더라구요.


얼굴이 영양을 흡수하고 있나? 생각이 들정도로 쫀쫀하더라구요!








Before사진은 에센스가 흡수되라고 너무 두드렸나 핏줄이 섰습니다.


그래도 After에서는 마스크팩을 한덕인지 핏즐이 좀 가라 앉았네요.


마스크팩 후에는 광이 도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신가요?


사실 어느 마스크팩이나 하고 난 직후에는 광이 돌죠.


일단 이 마스크팩의 장점은 마스크팩 특유의 끈적임이 전혀 없습니다.


손에 바르고 문지르면 아주 부드러운 벨벳느낌으로 바뀝니다.


솔직히 마스크팩 쓰면서 끈적이는 느낌이 너무 불편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정말 좋았지만 아쉬운 점은 아까도 말씀 드렸다시피 


여드름이나 상처부위에는 다소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써 본 마스크팩 순위 중에서는 TOP3 정도 드는 것 같네요.






공식쇼핑몰 첫 50%세일 이벤트 및 구매 시 터키 항공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위의 글은 제이준 코스메틱에서 제품을 받아 솔직한 후기로 작성되었습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루즈아르마니401 걸크러쉬 추천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립스틱은  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스틱입니다.


사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립마그넷과 립마에스트로가 유명하죠.


하지만 저는 흔한 립스틱은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루즈아르마니 401번 립네임은 걸크러쉬입니다.







사실 저는 계절에 상관없이 립색깔을 고르는 편이라


겨울이 시작되기전에 레드오렌지 컬러를 사려고 로드샵 매장을 돌아다녔지만


제가 원하는 톤의 색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던 중!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걸크러쉬가 딱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게 매장 테스트를 하려면 저멀리 여행을 떠나 백화점에 가야해서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여러 블로그를 보고서 산 제품입니다.


사실 인터넷으로 보면 직접 발색했을때랑 색이 다른 경우도 많잖아요.







립스틱의 외형은 딱보자마자 '나 백화점 화장품이야' 이렇게 써있습니다.


그만큼 외형에도 신경을 많이 쓴게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발색을 하기전 립스틱 색은 거의 레드에 가깝습니다.


약간 밝은 레드립이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실 망했네라고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발색을 해보면 색이 정확히 레드+오렌지 입니다.


한번 발색했을때 느낌이 다르고 두번 발색했을때 느낌이 다르고 풀립으로 발색했을 때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저는 립스틱을 바르면 입술 각질이 많이 부각 되는편이라 항상 립밤을 베이스로 깔고


그위에 립스틱을 바르는데 이건 딱 사진상으로도 촉촉한게 보이시나요?


촉촉한 립스틱은 거의 지속력이 정말 똥이잖아요.


이건 제가 아침에 바르고 점심에 고기를 먹고 립을 다시 바르려고 거울을 봤는데..


틴트인줄알았습니다.


촉촉한 윤기만 없어지고 색은 그대로 밀착이 되어 있더라구요.







립앤아이 리무버가 아닌 물티슈로 박박문지른 모습입니다.


가격은 43000원이고 제형도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은 이 립스틱만 쓰게 생겼어요.


어떻게 발색하냐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니 봄과도 잘어울리고


여름에도 잘 어울리는 색인 듯 하네요.


저는 얼굴이 하얀편이고 쿨톤입니다. 쿨톤에 바르면 잘어울리는 색이고


제친구는 얼굴이 까무잡잡하고 노란끼가 있는 피부인데


까무잡잡한 피부에도 잘어울리는 립스틱의 톤 같아요.





도깨비가 반한 내살냄새 더바디샵 향수 추천





여러분들은 향수 좋아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볍고 은은한 향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써봤던 향수는 더페이스샵 향수 였는데 첫 향은 달콤하면서 좋은 향인데


이게 향 자채가 너무 끝으로 갈수록 무거워 지더라구요. 그래도 처음 써봤던 향수라서


거의 바닥이 드러날때까지 썼는데 겨울에 뿌리고 나가면 겨울이랑은 좀 안어울리는 향이 아니냐며


타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향수는 뭘로 살까 고민을 하다가 '내살 냄새'로 유명한


더바디샵의 화이트머스크를 사봤어요.


향 자체가 진하지 않고 정말 은은하게 잘 퍼지더라구요. 


많은 여성분들이 좋아하고 또 향수를 좋아하지 않는 제 남자친구도 이 향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지금 이 향수를 리뷰하는 이유는?


요즘 한참 도깨비와 저승이의 열풍이 불고 있죠. 바로 도깨비에서 김신이 은택이한테


향수 선물을 하는데 아이? 저건 내 향수?! 하신 분들이 꽤나 많으실 것 같아요.


사실 드라마 PPL같은 경우는 특히 화장품 분야는 값이 좀 나가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라


제가 가지고 있는 화장품이 드라마에 나오는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내가 아주아주 애청하고 있는


도깨비에서 향수가 뙇!! 나왔네요. 









제품의 정확한 이름명은 화이트 머스크 오드 뚜와렛입니다.


일단 용기자체가 꽤나 고급스러워요. 향자체도 가벼운 향이 아니고 은은하게 오래갑니다.


겨울에 뿌리고 다니면 아주 잘어울리는 향이고 여름에 뿌리고 다녀도 사실


그렇게 안어울리는 향은 아니지만 여름에는 좀 톡톡튀는 향이 더 잘어울리긴 하죠.


저는 가장 용기가 작은 30ml짜리를 샀습니다.


화이트머스크는 가장 아랫쪽에는 머스크, 아이리스, 패츌리, 바닐라


중간층에는 머스크, 자스민, 백합, 장미


윗층에는 머스크, 백합, 알랑알랑 등이 추출되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평균 향의 지속시간은 약 3시간정도라고 합니다.








향수는 30ml, 50ml 60ml가 있는데 사실 30ml정도가 가장 적당한 사이즈 같아요.


가격은 순서대로 27,000원 54,000원 37,500원입니다.


50ml짜리가 비싼 이유는 퍼퓸이네요. 저는 그냥 화이트 머스트 오 드 뚜왈렛을 샀습니다.


지금은 도깨비 에디션이 나오고 있다고 하니 도깨비와 향수를 동시에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빨리 더바디샵으로 고고 하셔서 은은한 오드뚜왈렛 뿌리고 다니세요.






건성피부강추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

요즘 날씨가 날씨인 만큼 저 같은 건성인들에게는 수분이 아주 강력하게 필요하죠.


사실 저는 유분도 수분도 없는 피부라서 수분과 유분을 알맞게 피부에 줘야하는 사람입니다.


중학생때는 지성피부여서 한참 이마에 여드름이 판을치곤 했죠.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피부는 깨끗해졌지만 기름도 유분도 없는 피부탓에 여름에도 겨울에도 


피부관리가 가장 힘이 드네요. T존에는 기름이 조금 있는 편이라 화장이 잘 먹고 잘 안받고 그래요.


관리하기 참 힘든 피부를 가지고 있죠. 남자친구는 기름기는 아주아주 많고 수분은 전혀 없는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저와는 정 반대인 고충을 겪고 있더라구요. 씻고나서 5분이면 기름이 줄줄


수분크림 같은 걸 바르면 유분막이 이미 형성되고 난 후라서 수분크림이 안먹고 오히려 코팅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얼마전부터 정말 진짜 가지고 싶던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을 올리브영에서 구입하고서!


딱 남자친구와 저는 닥터자르트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현재 세라마이딘 크림은 세라마이딘 본품과 세라마이딘 작은 용기, 시카페어 크림 작은


용기에 들은 것 까지 45,000원에서 현재 36,000원으로 세일중입니다.


저도 세일이 시작되자마자 올리브영에 가서 바로 구매했네요. 무려 20%의 세일이면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Gift크림은 남자친구를 줬는데 Gift크림으로는 전혀 충족이


되지 않는다고 자기도 하나 사버렸네요. 


저같은 경우엔 수분크림과 오일밤을 발라도 5분이면 피부가 다 먹는 스타일이고 남자친구는


오일밤은 전혀 못 바르고 유분기가 전혀 없는 수분크림을 세안을 하자마자 발라야 하는 


피부입니다. 저같은 악건성과 남자친구 피부같은 산유국! 전혀 다른 두 타입의


피부가 써도 만족을 하는 초고보습 크림입니다.







일단 Gift는 남자친구를 준 상황이라 찍지는 못했습니다. 원래 저렇게 짤똥한게 아닌데


사진 크기를 줄이다보니 짤똥하게 만들어진 점 양해를 구합니다.


튜브형으로 되어있고 크림이 나오는 어플리케이터 부분은 얇지 않아요. 전 아까워서 조금씩만 쓰는데


저희 아빠는 좋다고 팍팍 쓰시네요ㅠㅠ 현재 닥터자르트는 홀리데이 이벤트로 많은 상품을


이벤트 세일중입니다. 닥터자르트 메이크업 제품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세라마이딘 크림은 무겁지 않은 느낌인데 지성인분들은 다소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 있다고


느끼시더라구요. 하지만 유분이 아니라 수분이기 때문에 무거워도 무거운 감이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올리브영이나 롭스같은 곳을 가면 늘 샘플을 손에 치덕치덕 바르고 와서 그런지


세라마이딘 크림에 인이 베었지만 아빠는 향을 맡자마자 향이 좀 이상하다고 그러네요.


혹시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미리 발라보시고 사시는게 좋을 것 가아요. 약간의 


한방냄새가 납니다. 색은 베이지색을 띄고 있고 가볍게 두번정도 짠 양입니다.


어플리케이터가 두꺼은 원형이라 살짝만 짜도 적지 않은 양이 나옵니다.


저정도면 반쪽 얼굴에는 바르더라구요. 저는 나 크림발랐다!! 라기보다는 그냥


보습만 잘 해주오 식으로 바르기 때문에 절대 많은 양을 바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일밤을 많이 바르는 편이예요.








전혀 끈적임과 유광없이 발립니다. 그러니 바르고 나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여름에는 굳이 안써도 될 것 같아요.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겨울철에만 바르시면


악건성인 분들은 좋을 것 같습니다. 유분기만 많고 수분기는 없으신 분들도


다른 수분크림 보다는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을 사용해 보심이 좋을 것 같구요.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가격에 비해 크림 자체는 정말 좋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는 100% 입니다.




더페이스샵 디즈니 섀도우팔레트 마이크 후기



안녕하세요! 똑지예요~ 오랜만에 화장품 후기로 글을 쓰네요.


오늘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시간이 남아 화장품이나 구경하러 가볼까 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곧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여러 매장에서 세일중이라다구요. 먼저 올리브영에 갔지만


너무 사람이 많은 관계로 바로 앞에 위치한 더페이스샵을 갔죠!


근데 이게 웬걸?! 디즈니 시리즈가 세일중이더라구요. 물론 다른 제품들도 상당한 세일에 들어갔습니다.


몬스터 대학교에 최근에 빠진 1인은 와죠스키 섀도우 팔레트를 보자마자 겟 했죠 ㅋㅋ


물론 팔레트의 색상은 전부 갖고 있었다고는 말씀 못 드려요..


그래서 오늘은 디즈니 시리즈가 나온지 좀 됐지만 늦은 후기를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섀도우 팔레트의 원가는 18,000원인데 50% 세일을 해서 무려 9,000원에 샀어요.


쿠션도 세일에 들어갔는데 제가 아무 쿠션이나 베이스 제품을 쓰지 못해서 아쉽게


섀도우 팔레트만 사왔습니다.







일단 제가 구입한 팔레트는 02번 마이크_상큼해 (02 CUTE_MIKE) 입니다.


색상 이런거 다 안따지고 와죠스키만 보고 사고보니 오렌지 계열의 색상이네요.


사실 오렌지 계열이 겨울에 쓰기는 좀 무난한 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 닥치고 구매 했습니다.


전 계절을 따라 메이크업을 하지 않습니다.






핸드폰 카메라가 참 좋았는데 안좋네요. 종이 와죠스키 입니다.


두근두근 이제 본격적인 와죠스키를 만나볼까요?







개구진 모습의 와죠스키가 딱 전면에 나와있네요.


사실 이게 플라스틱이고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져있다보니 화장품보다는 장난감 같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났습니다. 그래도 팔레트는 디자인보고 사는거 아닌가요?








오렌지 계열의 색감입니다. 1번은 베이스로 깔고 쓰면 좋겠더라구요.


저번 루나 팔레트를 소개해 드릴때도 비슷한 색이 있었는데 이번 팔레트의 1번 색이 제 


눈 두덩이에 베이스로 바르기 더 적합한 색이더라구요. 일단 베이스 섀도우를 발라주면


보다 섀도우가 덜 번지고 무너짐이 덜 하더라구요. 또 더 고르게 발릴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섀도우 프라이머도 있는데 저같은 대학생은 좋은 프라이머를 살 돈이 없으니 이런 기본 베이스색의


섀도우를 눈두덩이에 깔아주면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섀도우가 적은 편이 아니고 구입하는 색상이 비슷해서 이번 팔레트의


색들은 모두 가지고 있었네요.








발색은 사실 그렇게 진한 편이 아닙니다. 제가 처음 눈화장을 시작했을 땐 더 페이스샵


섀도우를 많이 썼었어요. 발색도 진하지 않고 가격도 저렴했기 때문이죠.


1번은 딱 베이스로 깔기 좋은 색이고 2번은 무펄인 베이비핑크보다 좀 더 진한 색입니다.


봄에 쓰면 좋겠어요. 사실 펄 섀도우는 매트 섀도우의 발색력과 색감을 따라가지 못해요.


하지만 저처럼 펄 섀도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펄을 먼저 바르시고 위에 3번이나 4번의


펄 섀도우를 얹어 주시면 아주 은은하면서 이쁜 색을 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좀 더 펄감이 있고 5번 같은 경우는 진한데 스텐드때문에 색감이 날아간듯싶네요.








6번과 8번은 펄섀도우고 7번은 매트 섀도우 입니다. 6번 같은 경우에는 제가 좋아하는


에뛰드의 시럽 빼고 테이크 아웃과 윤쨔미 에디션 1호 이건 꼭 브라운의 펄 섀도우의


중간 색상입니다. 결국 이색도 이쁘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런 색들은 포인트 보단 은은하게


넓게 펴발라주는게 더 이쁩니다. 7번같은 경우에는 오렌지빛이 더 많이 도는 갈색 섀도우이다보니


아직 이 섀도우를 어떻게 쓰는게 가장 이쁜지 고민중입니다.


마지막 8번은 쌍커풀라인에 바르기에 좋은 진함입니다.


다음에는 더페이스샵 디즈니 섀도우로 눈화장을 열심히 연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에디션이네요.




겨울철 립밤 추천 유리아쥬로 촉촉하게!



이제 내일부터는 따뜻한 날이 없이 춥다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이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가 봅니다. 저번에 제가 립밤 추천으로 멘소래담 립밤을 추천을 했었죠.


그때 아마 유리아쥬를 따라 올 립밤은 없다고도 말씀 드렸을텐데요! 그때 그 글을 읽고


남자친구가 빼뺴로 데이 때 유리아쥬를 턱하니 내밀었네요ㅎㅎ 명불허전이라고 할까요.


역시 립밤은 유리아쥬 입니다. 








유리아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유리아쥬는 피부과 의사, 약사들이 제품을 함께 개발했다고 하네요,


민감성 피부를 포함하여 다양한 피부 고민들의 개선을 위해 피부과 의사에 의한 의학적 기준에 맞는


객관적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저는 유리아쥬가 립밤만 만드는 곳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스킨케어를 담당하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곳이었더라구요. 주변에 민감성 피부를 가진 친구들이 많은데


추천해봐야 겠습니다. 


유리아쥬는 모든 제품에서 의약품 규칙을 엄격히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극성,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은 무첨가 하였구요. 민감한 피부에 맞춰 최소한의 성분들로 제품을 생산하려고


노력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직 스킨케어쪽은 써보지 않아서 일단은 립밤만 강추하는 점 이해해주세요.






정확한 네이밍은 스틱레브스 입니다. 다른 립밤들과 비슷하게 건조한 입술을 위한 보습립밤이구요.


4g 정도로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에 12,000원으로 일반 립밤보다는 꽤나 값이 나가는 편이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슈어 뷰티어워드 소비자 만족도 부문 1위를 차지했네요.


스틱형 립밤이 기름이 많거나 보습력이 뛰어나다보면 잘 무르고 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렴한 N립밤 같은 경우에는 너무 잘 무르는 편이라 바를때도 살살 발라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리아쥬 같은 경우는 무르지 않고 단단한 제형이기 때문에 쓰기 참 편한것 같아요.


또한 향 자체는 강하지 않고 거의 어떠한 향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여러번 바르지 않아도 건조한 입술에 한번만 싹 발라주면 입술이 부드러워 지는걸 바로 느낄 수 있고


입술이 망가졌더라고 케어속도가 굉장히 빠르더라구요.


장점이 참 많은 아이지만 역시나 단점은 치명적인 가격 아닐까요?







유리아쥬의 모양은 사선으로 잘린 모양입니다. 입술에 보다 더 쉽게 바를 수 있도록 하는


배려인 것 같아요. 세워서 바르는 것보다 편하더라구요.


또 하나의 특징은 저는 립밤 -> 틴트 -> 립스틱순으로 입술을 바르는데


다른 제품 몇몇은 본인 자체가 개성이 뛰어나고 잘 무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틴트나 립스틱이


무너지는 현상이 있는데 유리아쥬는 전혀 무너지는 현상이 없습니다. 입술에 틴트를 바로


바르는 것보다 덜 건조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립밤을 항상 먼저 바르는 편입니다.


하지만 립밤 자체가 보호막을 형성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가끔 틴트가 입술에 안착하지 않고


겉도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지만 이건 어떠한 립밤이던 있는 현상 같아요. 원래의 립밤 특징 자체가


케어를 위함이기 때문이겠죠? 개인적으로 튜브 형태의 립은 비추하는 바입니다.


어플리케이터가 쉽게 손상되기 때문이죠.






겨울철 갈라진 입술관리 멘소래담 립밤추천 해요!

안녕하세요! 똑지입니다! 와 날씨가 정말 추워졌죠?


저는 건성인 피부 탓에 조금만 추워져도 씻고나서 바르는 기초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오일이 농축된 오일밤을 발라도 3분이면 그냥 수분크림이 된다능ㅋㅋ


특히 입술이 가장 건조한 부분이예요ㅠㅠ


하루라도 잘때 립밤을 안발라주면 다음날 입술이 다 터있어요..


저같은 입술가지신 분 있나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은 절대 공감을 못 해요ㅠㅠ


여름에도 립밤이 없으면 건조해서 5분도 못 버틴답니다.


입술을 보호해줘야 하는 1인ㅋㅋ


버츠비, 니베아, 찹스틱, 유리아쥬 등등 이름 좀 날리는 립밤은 전부 써봤지만


유리아쥬는 명성이 자자한 만큼 넘나 좋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비싸서ㅜㅜ 버츠비에 푹 빠져서 살았는데 올리브영을 가니


멘소래담을 1+1 하더라구여 바로 겟했죠!


근데 가격대비 개이득?!






사실 저처럼 입술이 쩍쩍 갈라지는 분들은


일단 다 필요없고 영양과 보습! 진짜 이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실거예요!


또 제 남자친구는 입술이 갈라지는데도 립밤을 안바르길래 왜 안바르냐 물어봤더니


입술 겉에 무언가가 덮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바른다고 하네요 ㅋㅋ


네 사실 립밤을 바르면 묵직한 느낌이 나는 립밤들이 더러 있죠.


또한 립밤자체가 틴트나 립스틱처럼 가볍게 느껴지지는 않나요.


전 하도 많이 발라서 그런 느낌이 없지만..


가볍지만 보습이 잘되는! 한번만 스쳤는데도 이건 좋은 립밤이구나 느끼는건


역시 유리아쥬 였어요 ㅋㅋ 하지만 전....그비싼 유리아쥬님은


인생에서 한번밖에 써보지 못했네요ㅠㅠ


그래서 발견한 멘소래담! 하나 7800원의 가격으로 올리브영에서 구입이 가능하세요!






딥 모이스트 내추럴 어쩌구어쩌구 써있는데


사실 고보습까지는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워낙에 기름지고 무거운 립밤을 선호하는 사람인지라


멘소래담 립밤은 버츠비보다 자주 발라줘야 하는 것 같군요..


끈적임과 많이 발라도 뭉쳐서 나오거나 또는 립밤이 떼어져 나오는 현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버츠비같은 경우는 립밤이 차갑게 놔두면 약간 알갱이처럼 나와서 손으로 고르데 펴줘야하는데


이건 전혀 그런게 없었지만 아무리 많이 발라도 어느정도 선에서 더이상 두껍게 발리지 않는 것 같아요.


가벼운 느낌의 립밤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 것 같아요!


특히 멘소래담 특성에 맞에 발랐을 때에 화한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화~~~하면서 입술에 달라붙는 느낌이랄까요?







일단 다른 립밤들과는 다르게 납작한 타원형의 립밤입니다.


멘소래담은 뭔가 약! 이라는 듯한 느낌이 뭘보든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저 간호사같은 소녀가 딱 있으면서 립밤의 분위기 보다는 립케어를 해주는 약같군요!


립밤에서는 늘 달달한 과일 향이나 꽃향기가 나야한다고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그냥 화한 파스같은 향이 약간 있어요.


멘소래담 특유의 향이 립밤에서까지 날 줄아야 ㅋㅋ


이게 또 매력이죠.







보이시나요? 처음에는 이게 뭐야! 팁부분이 이상해 이랬는데


써볼수록 이런 모양의 장점은 눕혀서 발라도 입술 끝부분까지 바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것?


사실 타원형이라 이거 금방 쓰겠다 용량이 적겠구나 했는데


제가 써오던 녀석들보다는 더 쓸 수 있겠더라구요 ㅋㅋ 그래봐야 1~2주겠죠..


네..여름에도 한달에 한번씩 립밤을 사고 있었다는걸 잊고 있었네요 ㅋㅋ


겨울에는 한달도 안되서 립밤을 바꿔야하니..절대 질려서가 아니구요..


심지어 손으로 파서 쓰는데도 금방 쓰네요ㅠㅠ


저같은 사람은 올리브영 1+1을 노려야죠 아시죠?


화장품은 세일할때만 사는거라는거!






돌리는 부분이 좀 웃겨요 ㅋㅋ 이게 주머니 속에서 쉽게 돌아가서 뚜껑에 뭉게지지 말라는 취지인지는 몰라도


저희 아빠한테도 하나 드렸더니 이거 돌리는게 좀 불편하다 이러시더라구요!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쓰다보면 쉽게 돌아가지 않아서 참 괜찮게 만들었구나 싶습니다.


저처럼 립밤이 묵직하면서 기름기가 많으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교적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여름철에 추천드리고 입술은 갈라지지만


묵직한 느낌이 싫어서 립밤을 좀 피하셨던 분들은 겨울철에 바르시면 확실히


립케어 되실 것 같네요!


1+1일때 하나 사셔서 바르시면 좋을 것 같은 아이템입니다!





루나X도이 콜라보아이템 루나 섀도우 샀어요~


안녕하세요! 똑지 입니다ㅎㅎ


얼마전 루나와 도이가 콜라보를 하신건 아시나요?


10월에 생일이어서 남자친구가 화장품을 좋아하는 제게


컬렉션이 나오자마자 인터넷 주문을 해서 줬네요ㅎㅎ


그 동안 너무 바빠서...지금 보내는건 (안) 비밀입니다 ㅋㅋ


사실 화장품은 좋아하지만 대학생이라


좋은 화장품을 써보지 못 하는 이 인생 ㅠㅠㅠ


루나는 평소에 크게 관심을 줬던 브랜드가 아니라


잘 몰랐는데 질이 꽤나 좋더라구요!


그럼 루나 섀도우 제품 한번 볼까요??







섀도우 팔레트 겉에는 벨벳이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와 X나 고급스럽다 미쳤구나 하는데


원래 G4가 화질이 좋지않나요? 허헣...


카메라가 벨벳을 못 담아내는게 안타깝네요 ㅋㅋ


괜한 핸드폰 탓을 해보며!


근데 안좋은 점은 쓰다보면 아무짓을 하지 않아도


벨벳이 더러워 진다는 점...?ㅠㅠ


매일매일 쓸 때마다 호호 불어가며 가루들을 털어주고 있습니다ㅠㅠ







1번 2번 5번 8번 12번은 무펄 섀도우 입니다.


일단 1,2,8번을 써서 데일리로 쓰기에 아주 적합한 색조합이더라구요!


처음에 셰도우를 받고서 사실 보라색 계열이 너무 많아 이걸


색조합을 어찌해서 눈화장을 해야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막상 색들을 써보면 4번 10번 11번 같은 색들도


눈에 올라갔을때 색이 굉장히 이쁘게 올라가더라구요!


또 12번은 진한 카키색인데 이건 제가 정말 눈화장이 하기 귀찮을때


때 꼬리용으로 쓰고 있는데 ㅋㅋ 섀도우가 신기한데 아이라인보다


수정을 안하도 된다는점!







이게 사진을 정해진 크기에 맞추다 보니 짤똥이들이 되었네요 ㅋㅋ


빨간색은 진짜 와...할 정도로 색 발색이 좋더라구요!


받자마자 빨간색 넘나 이쁘다ㅠㅠ 이랬는데 


제가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ㅋㅋ 저는 포인트 되는 색들을 마구마구 바르는


사람이지요!


다홍색에 가까운 빨간 색이라 윤쨔미 에디션 섀도우랑도 은근 합이 잘맞아서


요즘은 눈화장할 때 아주 애용하는 색입니다!







왜 사람들이 좋은 브러쉬를 써야한다는지 이 섀도우 팔레트 안에 들어있는


이녀석을 써보고 알았습니다ㅋㅋ


원래는 브러쉬가 다 같은거지 하면서 1000냥마트나 다이소에 있는


브러쉬들을 썼는데..


가루날림은 원래 모든 브러쉬에 있는거 아니었나요..


넘나 부드러운 것ㅠㅠㅠ 발색력은 좀 떨어뜨리는 것 같은데


눈에 바를때 전.혀 네버 에버!! 


가루가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전 이제부터 돈주고 비싼돈주고 브러쉬 사겠습니다!







요 녀석은 좀 단단한 브러쉬라


넓은 면적에는 못 바르는 대신에 카키색을 아이라인 꼬리로


그릴 떄 쓰면 아주 조합이 잘 맞는 녀석이예요~


처음에는 이아이가 얼어 있길래 뭐지 했는데 살살 풀어주니


요아이 마저 부드럽게 쓸 수 있었답니다!


다른 섀도우들도 요즘엔 이 브러쉬로 바르고 있네요ㅋㅋ


거 참 색이 마구마구 겹치죠 이러면







위의 사지은 위줄 발색샷입니다.


3번 펄도 아리따움애 제가 좋아하는 펄 섀도우 하위 버전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보시면 알겠지만 5번 색이 압도적이죠?


딱 5번으로 포인트 주고 데이트 간날은 그냥 막 여기저기!! 팍팍!!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7번을 바탕으로 깔면 내가 제일가는 가을여자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아마..?


저는 원래 강하고 반짝이는 섀도우를 추구해서


저런 색은 사보지 않았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가끔 쓰고 있는 색입니다ㅎㅎ


6번은 어디에 쓰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한번은 베이스로 깔아봤다가 모든 섀도우가 밀리는 현상을...


저 색 어디에 쓰는지 아시는 분은 댓글에 좀 써주세요ㅠㅠ





눈두덩이에 다홍색 보이시나요?


5번의 색입니다!


언더 쪽에는 2번을 살짝 바르고 다른 섀도우를 발라줬어요~


이번 생일 선물은 정말 마음에 드는 선물이네요ㅎㅎ


루나X도이 에디션!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브.러.쉬에서 이득을 봤다고 할 수 있죠!


저는 이거 받을 때 파우치도 주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