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전망 및 배우는 과목




유아교육과(Early Childhood Education)에서는 유아교육에 대한 이론과 실제 양면에 걸친 체계적이고 살용성 


있는 교육울 통해 유아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유능한 유아교사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둡니다.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유아교육과를 목표로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실제로 유아교육의 경우 4년제에만 있는 학과가 아니고 전문대학에도 있는 학과이기 때문에 성적관리만 


잘하셔서 노려볼만도 한 학과입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보수가 적어서 다소 꺼리시는 분들도 있지만 본인이 하고 싶다면


보수는 신경 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아교욱과에서는 유아기 성장의 철학적, 심리적, 사회적 기초에 관한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교수학습에


실제 필요한 교육과정, 교육방법, 교사교육 영역에 다양한 이론과 지도능력을 습득합니다.


요즘에는 유아교육을 나오지 않고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어린이집 취업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아교육과에서 배우는 과목으로는 유아외국어교육, 유아다문화교육, 영유아놀이지도, 아동안전관리,


보육교육과정 등이 있습니다.


요즘 다문화시대가 시작이 되면서 우리나라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이해하여 


영유아 교육 현장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유아다문화교육을 배웁니다.


영유아놀이지도는 놀이의 제 이론을 고찰함으로써 놀이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영유아교육에서 놀이활


동일 촉진하기 위한 능력을 기릅니다.


보육 교육과정은 영유아를 위한 교육과정 구성의 기본적인 이론을 탐구합니다. 영유아의 연령과 지역사회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구성해 보고 언어, 수학, 사회, 과학, 예능 등의 교육 내용 및 자료들이 교육과정속에서


통합적으로 다루어지도록 계획할 수 있는 능력을 기릅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유치원 2급 정교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저출산이다 뭐다 해서 사실 요즈음 어린이집과 유치원 심지어 초등학교까지 아이들이 없는


추세죠. 그렇기때문에 전처럼 전망이 뚜렷하거나 밝은 직종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사립 유치원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하네요.


요즘에는 굳이 유아교육과를 나온다기 보다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을 생각하면서 다른


전공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지금과 같은 고령화와 저출산의 사회가 지속된다고 하면 사실 유아교육의 전망은 더욱 더


밝지 않은 전망이 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도깨비 글씨체 캘리그라피 독학으로 배우기





요즘 도깨비덕분에 인기가 더욱 더 상승한 캘리그라피(Calligraphy) 자격증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캘리그라피란 손으로 그린 문자라는 뜻이나, 조형상으로는 의미전달의 수단이라는 몬자의 본뜻을 떠나 유연하고


동적인 선, 글자 자체의 독특한 번짐, 살짝 스쳐가는 효과, 여백의 균형미등 순수 조형의 관점에서


보는 것을 뜻합니다. 즉, 개성적인 표현과 우연성이 중시되는 캘리그라피는 기계적인 표현이 아닌 손으로


쓴 아름답고 개성있는 글자체입니다.


캘리그라피의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하고 힘을 뺀 듯하게 쓰는 글씨라면 POP는 둥글고 글씨의


끝선을 따서 깔끔하게 끝내는 글씨체입니다.


예전에는 POP글씨체가 많이 유행을 했었지만 요즘에는 도깨비덕분인지 캘리그라피가 더욱 더


인기를 끄는 추세입니다.








캘리그라피 자격증은 어렵지 않은 자격증이기 때문에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캘리그라피는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손글씨로 요즘에는 영화 포스터나 드라마 포스터 등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독학을 위한 책은 일반 서점에서도 충분히 구매가능하십니다. 포털에 캘리그라피 독학을 검색하시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명필닷컴인데 저는 일단 해보지 않아서 좋은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료 샘플영상을 본 후에 강의를 들을지 안들을지 결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취미로 시작해서 지금은 글씨체 하나로 500만원 가까이 월에 받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우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아요.


하지만 책으로 혼자서 독학을 하시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니 영상위주에 소개가 나오는 방식으로


배우시던지 학원을 다니시는게 가장 좋을 듯 싶네요.


아무래도 붓글씨의 글씨체니까 붓으로 연습을 하시다가 캘리그라피 볼펜으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화학공학과 진로는 어디로 나가야하지?





화학공학은 천연자원으로부터 인류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만드는 화학 공정의 개발, 설계, 운전, 관리운영에


관련되는 재래적인 분야를 다룹니다. 또한 동시에 최근의 기술발달에 따라 필연적으로 파생되는 디체에너지,


환겨오염 및 생체공학과 관련된 에너지공학, 환경공학, 고분자 및 반도체소재공학, 생명공학 등을 다루는


종합학문입니다. 화학공학과는 화학공정에 대한 분석력 및 응용력을 갖추고 현장 적응 능력을 겸비한,


21세기 화학 관련 산업을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직취적인 화공엔지니어를 양성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화학공학과로 진학을 원하는 친구들이 많이지고 있는 추세죠.


실제로 제가 대학을 결정할 때 반에서 2~3명 정도는 꼭 화공을 선택했던 것 같아요.


화학공학과에서는 화학공학의 기초이론 및 타 학과와 차별화되는 화학공학과만의 고유한 교과인 공정설계,


열역학, 열물질 전달, 전달현상 등에 대한 심화된 교육과 실용적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실습을 통해


화학 관련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배양하게 됩니다.








화학공학과에서 배우는 주요 과목으로는 화공양론, 유기화학, 물리화학, 화공열역학, 정밀화학, 에너지공학,


열전달 등이 있습니다.


화공양론의 경우 화학공정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기술과 차원에 대한 개념, 단위변환 방법, 공정변수의


종류 및 표시법 등을 배웁니다.


유기화학에서는 탄소화합물의 제조법, 성질, 반응, 용도 등에 대하여 배웁니다.


물리화학에서는 물리학 이론 및 물리적 측정 수단을 사용해서 얻을 결과를 이용하여 물질의 구조 및 화학변화 등의


화학적 성질에 대해 배웁니다.


정말화학은 대표적인 정밀화학제품 등의 물리화학적 원리와 국내기업의 생산현황등에 대해 배운다고 합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화공기사, 화학분석기사,위험물 처리기사, 가스산업기사, 소방 설비기사, 수질환경기사,


대기환경기사 등이 있습니다.







화학공학과의 전망은 자체로 높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꾸준히 인기는 있고 없어질 과는 아닙니다.


공학자체는 트랜드와 유행이 늘 바뀌고 있어서 항상 상승세인 유망과는 아닐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내가 원해서 가는 학과이고 그 학과에서 생활을 열심히 한다면 뭐든 안된다는 건 없죠.


본인이 차별성을 두고 전문성을 갖춘다면 당연히 성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화학공학과도 쉬운 학과는 아닙니다. 꾸준한 노력과 성장이 필요한 학과라고 보실 수 있죠.






경영학과 진로 및 배우는것을 알아보자





경영학과(Business Administration)은 모든 경영 현상에 대한 이론과 이의 응용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경영학과는 경영학 이론과 경영윤리에 대한 소양을 세계화와 정보화시대에 전문경영인의 자질과 기업 조직의


리더십을 함양하도록 돕습니다. 경영학은 의사결졍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의사결정학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경영학과의 인기는 꾸준히 높죠. 경영학과를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고 진학하는 친구들도


굉장히 많았던 것 같네요.


경영학과는 경영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기법을 포괄적으로 교육함과 동시에 기업의 중요한 실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합니다. 또한 경영학과는 기업을 주축으로 한 모든


경영조직에 적용헐 수 있는 경영의 원리와 관리기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합니다.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주요 과목은 무엇인지, 경영학과에서 취득하면 유리한 자격증은 무엇인지,


경영학과의 진로 및 전망은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영학과에서는 국내의 경우, 주로 기업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즉 소비자의 욕구 파악과


그에 따른 적절한 자원 배분 능력에 중점을 둡니다.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주요과목으로는 인사관리, 마케팅관리, 경영과학, 재무관리, 기업윤리 등이 있습니다.


인사관리는 인력관리 능력 배양을 위해 각각 다른 제도들을 다루며 사례 연구를 통해 실무에서의 인력관리


추세를 배웁니다.


마케팅관리는 시장을 창출하고 지베하기 이한 이론적, 전략적 기잔을 제공합니다.


경영과학은 의사결정 모델을 통해 복잡한 경영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법들을 제시하여 경영환경에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한 방안과 그 목적을 배웁니다.


재무관리는 기업의 가치 극대화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재무의사결정론을 이해시키고, 이를 지업경여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함을써 기업의 자금능력을 제고시키는 것을 배웁니다.


기업윤리에서 배우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둘러싼 수 많은 이해관계자 집단이 존재하며 기업과 관련된 사회적, 경제적


이슈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업윤리에서는 윤리경영의 정착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및 사회 환경


대응을 효과성과 전문성을 함양시키는 기업 경영의 윤리적 치원을 배웁니다.


경영학과 관련 자격증으로는 감정평가사, 경영지도사, 보험설계사, 전산회계사, 유통관리사 등이 있습니다.



 




사실 경영학과를 진학하는 것은 좋지만 요즘은 경영학과를 나와서 뭐를 해야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진로로는 은행이나 증권회사, 투자자문사, 금융지주회사, 연구소 등등등 아주 많은


분야로 진출하실 수 있습니다.


경영학과는 배우는 것도 매우 다양하고 깊습니다. 또한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양만큼 취업에도 유리한 부분이


물론 많구요. 자신의 흥미와 관심도를 잘 분석하셔서 본인에 맞는 진로를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부터 경영학과의 인기는 인문게열에서 항상 상위권을 자랑해왔습니다.


기업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은 경영학과의 인기는 날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경영학과 졸업 후 멋있는 경영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 필기, 실기 시험





일단 필기시험의 수수료는 11900원이고 실기시험의 수수료는 20100원입니다.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증으로 인터넷 공간에서는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정보공유사이트,


교육학습사이트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무수히 많은 웹페이지들의 디자인이 개발되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페이지를 기확, 설계, 제작하는 업무를 담당할 숙련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제도를


제정하였다고 하네요.


주요업무로는 웹디자인기능사는 웹사이트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시스템자원 및 사용할 S/W를 활용하여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이미지 형태, 사이즈, 동영상,


애니메이션, 텍스트, 글씨체, 레이아웃 등의 시각적인 요소를 구성하고 디자인 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응시 자격에는 별도로 두는 제한이 없습니다.








웹다지안기능사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뉩니다.


필기시험의 시험과목은 디자인일반, 인터넷일반, 웹그래픽디자인이고 검정방법은 객관식 4지 택일형으로


60문힝, 60분이 주어집니다.


실기시험은 웹디자인 실무 작업을 시험과목으로 삼고 작업형 4시간 정도 시간이 주어집니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모두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일 시에 합격입니다.


합격률은 2015년도 필기시험 77.5%, 실기시험 57.9%로 높은 합격률을 보입니다.


필기시험에서 합격률이 굉장히 높고 자격증의 특성상 독학이 가능한 자격증이라고 하네요.








웹상의 디자인이 중요해지면서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의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또한 혼자 독학으로 충분히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무리 없이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웹의 홈페이지 디자인은 모두 할 수 있는 자격증이므로 취득을 할 경우 쓰임의 용도가 굉장히


광범위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의 취득은 미래에도 보장된 자격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보통신공학과 전망 및 진로는 어떠할까





정보 통신 공학은 미래 정보화 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추 기술인 유무선 통신기술과 컴퓨터 통신 기술을


근간으로 디지털 및 아날로그 정보의 전달과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정보통신공학과는 기본 공학 교육의 강화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산업 현장 적응력을


키우고자 합니다. 이로써 21세기 정보화 시화의 기간산업인 정보통신 산업분야의 주역이


되도록 실무능력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유능한 인력의 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공학과에서는 인터넷기술, 멀티미디어 기술 등 컴퓨터 통신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를 지원하는


통신 하드웨어 기술에 대한 이론학습과 실습을 병행합니다.








공부하는 주요 과목으로는 정보통신공학개론, 정보통신수학, 지능형 시스템, 신호변환, 초고속통신망 등을


배웁니다. 일단 물리와 미적을 베이스로 깔아주기 때문에 물리와 미적은 버리시면 절대 안됩니다.


또한 신호변환은 아날로그, 디지털 형태에서 신호의 기본적인 이론 그리고 신호 표현에 대한 기술을


소개하며 후리어 시리즈, 후리어 변환, 샘플링 이론, 선형시스템 등에 대해 배웁니다.


제가 봤을 때는 샘플링과 선형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고속 통신망은 기존의 전화망과 데이터망의 통신 기술에 근거하여 현재 논의되는 고속통신망 기술과


고속 LAN 기술을 공부하며, 이에 관련된 통신 프로토콜과 표준화 동향에 대해 배웁니다.


지능형 시스템은 지능학습의 기법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통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법에 대해 배웁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정보처리기사, 무선설비기사, 정보통신기사, 전자기사, 정보검색사, 리눅스마스터, 


방송통신기사, 전파통신기사, 네트워크관리사, 정보보호전문가 등이 있습니다.







진로 및 전망은 대학원 진학이나 정부 연구소 및 기업 연구소 등에 나아가서 연구 및 개발 업무의


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관리직, 전산직, 산업체의 엔지니어 및 국가 고급기술


공무원, 벤처기업 개발직 등 사회 각분야로 나가갈 수 있습니다.


다방면을 배우는 학과이기 때문에 학과 생활이 다소 힘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전망은 뚜렷한 학과 같아 미래가 밝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