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디즈니 섀도우팔레트 마이크 후기



안녕하세요! 똑지예요~ 오랜만에 화장품 후기로 글을 쓰네요.


오늘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시간이 남아 화장품이나 구경하러 가볼까 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곧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여러 매장에서 세일중이라다구요. 먼저 올리브영에 갔지만


너무 사람이 많은 관계로 바로 앞에 위치한 더페이스샵을 갔죠!


근데 이게 웬걸?! 디즈니 시리즈가 세일중이더라구요. 물론 다른 제품들도 상당한 세일에 들어갔습니다.


몬스터 대학교에 최근에 빠진 1인은 와죠스키 섀도우 팔레트를 보자마자 겟 했죠 ㅋㅋ


물론 팔레트의 색상은 전부 갖고 있었다고는 말씀 못 드려요..


그래서 오늘은 디즈니 시리즈가 나온지 좀 됐지만 늦은 후기를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섀도우 팔레트의 원가는 18,000원인데 50% 세일을 해서 무려 9,000원에 샀어요.


쿠션도 세일에 들어갔는데 제가 아무 쿠션이나 베이스 제품을 쓰지 못해서 아쉽게


섀도우 팔레트만 사왔습니다.







일단 제가 구입한 팔레트는 02번 마이크_상큼해 (02 CUTE_MIKE) 입니다.


색상 이런거 다 안따지고 와죠스키만 보고 사고보니 오렌지 계열의 색상이네요.


사실 오렌지 계열이 겨울에 쓰기는 좀 무난한 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 닥치고 구매 했습니다.


전 계절을 따라 메이크업을 하지 않습니다.






핸드폰 카메라가 참 좋았는데 안좋네요. 종이 와죠스키 입니다.


두근두근 이제 본격적인 와죠스키를 만나볼까요?







개구진 모습의 와죠스키가 딱 전면에 나와있네요.


사실 이게 플라스틱이고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져있다보니 화장품보다는 장난감 같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났습니다. 그래도 팔레트는 디자인보고 사는거 아닌가요?








오렌지 계열의 색감입니다. 1번은 베이스로 깔고 쓰면 좋겠더라구요.


저번 루나 팔레트를 소개해 드릴때도 비슷한 색이 있었는데 이번 팔레트의 1번 색이 제 


눈 두덩이에 베이스로 바르기 더 적합한 색이더라구요. 일단 베이스 섀도우를 발라주면


보다 섀도우가 덜 번지고 무너짐이 덜 하더라구요. 또 더 고르게 발릴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섀도우 프라이머도 있는데 저같은 대학생은 좋은 프라이머를 살 돈이 없으니 이런 기본 베이스색의


섀도우를 눈두덩이에 깔아주면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섀도우가 적은 편이 아니고 구입하는 색상이 비슷해서 이번 팔레트의


색들은 모두 가지고 있었네요.








발색은 사실 그렇게 진한 편이 아닙니다. 제가 처음 눈화장을 시작했을 땐 더 페이스샵


섀도우를 많이 썼었어요. 발색도 진하지 않고 가격도 저렴했기 때문이죠.


1번은 딱 베이스로 깔기 좋은 색이고 2번은 무펄인 베이비핑크보다 좀 더 진한 색입니다.


봄에 쓰면 좋겠어요. 사실 펄 섀도우는 매트 섀도우의 발색력과 색감을 따라가지 못해요.


하지만 저처럼 펄 섀도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펄을 먼저 바르시고 위에 3번이나 4번의


펄 섀도우를 얹어 주시면 아주 은은하면서 이쁜 색을 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좀 더 펄감이 있고 5번 같은 경우는 진한데 스텐드때문에 색감이 날아간듯싶네요.








6번과 8번은 펄섀도우고 7번은 매트 섀도우 입니다. 6번 같은 경우에는 제가 좋아하는


에뛰드의 시럽 빼고 테이크 아웃과 윤쨔미 에디션 1호 이건 꼭 브라운의 펄 섀도우의


중간 색상입니다. 결국 이색도 이쁘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런 색들은 포인트 보단 은은하게


넓게 펴발라주는게 더 이쁩니다. 7번같은 경우에는 오렌지빛이 더 많이 도는 갈색 섀도우이다보니


아직 이 섀도우를 어떻게 쓰는게 가장 이쁜지 고민중입니다.


마지막 8번은 쌍커풀라인에 바르기에 좋은 진함입니다.


다음에는 더페이스샵 디즈니 섀도우로 눈화장을 열심히 연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에디션이네요.




전문대학교와 4년제 대학교의 차이는 뭘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봽습니다. 오늘은 자격증이나 직업 정보글이 아닌


색다른 글을 써볼까 합니다. 바로 전문대와 4년제의 차이가 얼마나 큰가 입니다. 요즘은 먼저 취업한 사람이


장땡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수도권 4년제 대학을 나와도 취업을 못 하시는 분들이 많죠.


저 또한 3학년 취준생의 시작인 학년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사실 공대가면 취업잘된다는 말이 다 옛 말이구나


싶을 정도로 지금 취업을 못하시는 선배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현재 전문대에 들어간 제 친구들은 모두 취업에 성공한 상태이구 친구 한명은 이름있는 백화점에서


일을하게 되었네요. 꽤나 공부를 잘했던 선배들은 아직 취준생이라는 범주에서 떠나질 못 하고 있으니


이제 와서는 전문대를 가는 것과 4년제 대학을 가는 것의 차이가 무엇이며,


차이가 난다해도 얼마나 어느 부분에서 날까 궁금합니다.


특히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점이죠. 공부를 잘하면 4년제 국립을 가고 성적이


조금 부족하면 전문대를 가고 이런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 함께


전문대학교와 4년제 대학교의 차이를 알아볼까요?









사실 내신과 수능성적으로 학교를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문대학교와 4년제의 차이는 일단


고교시절의 성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신관리를 어떻게 했으며 모의고사 시험을 어떤식으로 준비하였고 수능은 어떤 등급이 나왔냐에


따라 학교와 과를 정확히 정할 수 있는거죠. 고3이 되면 여러 대학교에서


설명회를 합니다. 저희 학교는 4년제 대학교에서 주로 왔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4년제 대학이라고 해서 다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했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정시의 폭이


좁아지고 수시의 폭이 넓어지면서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문턱이 많이 


낮아졌기 때문이죠. 또 전문대를 들어가면 공부를 못 했다? 이것 또한 요즘에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 사촌 같은 경우에도 꽤나 성적이 좋아서 국립대를 다닐 정도의 성적이었지만 영상쪽일을


빨리 하고 싶어했고 직장을 빨리 잡고 싶어했기에 전문대학교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직장에 전문대졸생과 4년제대졸생이 있다면 아직까지는 4년제대졸생에게


더 유리하고 생각이듭니다. 무론 국립대라면 더 좋겠지요.


현재 이공계 취업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구직자는 지방 국립대 출신이라고 말하네요.


물론 내놓아라 하는 대학이 더 우선권이겠죠. 지방 국립대 졸업생에게는 대기업의 지방으로 


인사 발령이 나기때문에 적합한 인재로 평가받아서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전문대학교 수업방식은 대부분 반을 나누고 반끼리 하는 수업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실업계 고등학교와 별반 다른 점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학과의 생활보다는 실습을 하며 실전상황에 투입이 되는걸 더욱 우선시 합니다.


병원행정과를 간 친구같은 경우에도 학과의 수업이 아닌 1학년 2학기부터는 실습을 나가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공부를 위주로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4년제의 경우에는 자신이 전공을 직접 선택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소분야를 


찾게되고 그 전공을 정확히 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교양수업을 필수로 들어야하므로


전공말고도의 교양을 쌓을 수 있습니다. 교양수업 같은 경우에는 글쓰기나 토익, 회화, 


골프, 볼링 등등의 다양한 과목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운동과 관련된 교양을 1학년 2학기에


 많은 학생들이 듣는 편입니다.










가장 차이를 알기 힘든건 4년제와 전문대를 나왔을때 간호사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 입니다.


간호학이란 학문과 간호사의 역량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전문대학교를 졸업해도


별 차이가 없지 않나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매년 정말 수준이 낮은 전문대


간호학과를 걸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문대를 남겨두는 이유는 4년제 대학


간호학과로는 인원 충당이 안되기때문이죠.


간호학과 자체가 경쟁률이 높다보니 원서료 수입도 굉장하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전문대가 간호학과를


홍보하는 이유도 이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간호학과 역시 전문대학이나 4년제의 사립대학보다는 4년제의 국립대학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취업전선에 더욱 더 빨리 뛰어들어 직장에 자리잡고 싶다면 전문대학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먼 미래를 보았을 땐 그래도 4년제 국립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중하나가 아닐까요?


실제로 행복과 성공은 대학과 성적순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보다 나은 직장에 들어가므로써


보다 나은 생활을 한다면 행복은 좀 더 빨리 다가와있지 않을까요?





여성인기직업 스튜어디스는 어떻게 될까?


보통 여성이라면 스튜어디스가 한번쯤은 다 꿈꿔 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고등학교 동창중에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서 성형도 스튜어디스처럼


단아하게 하고 몸매도 항상 가꾸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에 취미가 없어 전문대 항공관련된 것으로


기억이 남네요. 아마 지금 많은 여성분들이 스튜어디스를 꿈꾸시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호도가 높은 만큼 어렵고 경쟁률이 쎈건 사실이죠.


오늘은 남성들의 로망인 스튜어디스(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글을 써볼까합니다.







여러분들은 스튜어디스하면 어떤 분위기가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저는 단아함과 말끔함이 먼저 생각납니다. 비행기라고는 고2 제주도 수학여행을 갔을 때 탄본게 끝이지만요.


스튜어디스의 직무는 기내의 각 설비의 설명, 비행에 관한 주의, 통과지점 및 비행상황의 설명, 식사 및


음료수의 서비스, 응급시의 승객지도 등입니다. 면허와 자격은 따로 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스튜어디스는 여성분만 하라는 편견이 깨진지는 오래죠. 국제선 여객기에 탑승하여 식사나 음료의 서비스를


직무로 담당하는 남성을 스튜어드라고 합니다. 실제로 한국의 대한한공에도 스튜어드가 탑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튜어디스는 서비스의 숙련직으로 직업이 분류가 됩니다. 관련 학과로는 


항공운항과와 항공운항학과가 있습니다.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하셔야 좀 더 유리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업이다보니 적성과 흥미에 잘 맞아야 하는 일 또한 즐겁게 할 수 있겠죠?


스튜어디스는 비행에 대비한 지식과 외국어실력을 갖추어야하고, 또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서비스직이다 보니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친절한 사람에게 유리하며,


장시간 비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강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사회형과 현실형에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유리하며, 남애 대한 배려, 스트레스 감내, 자기통제 능력,


사회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합니다.


실제로 친구는 스튜어디스의 과정을 학습중인데 자세며 웃는 모습, 위험한 상황에 대한 대처 등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꿈꿔오던 직업임에두 불구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서비스직의 대표적인 직업이기도 하죠.








자격조건으로는 어학, 이미지, 전공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부분입니다.


일단 국내선만 탑승할 수는 없기때문에 어학은 가장 기본으로 되는 베이스입니다.


승무원의 어핵성적은 보통 토익 550점에서 600점 이상이거나 그에 상응하는 영어 말하기 성적이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거의 다수의 국내 항공사에서 실제로 필요로하는 어학성적입니다.


토익과 토익스피킹, 오픽의 기준을 두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토익스피킹같은 경우에는 영어말하기수준


일정수준의 이상으면 항공사 면접시 가산점이 주어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자격조건 이미지로는 평소에 미소를 머금는지, 면접관과의 면접시에 아이컨택은 얼마나 자연스럽게


잘하는지, 항공사에 관한 질문에 대비해 얼만 많은 지식을 습득중에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세번째 자격조건 전공으로는 본인이 가진 전공과 승무원을 지원하게 된 계기를 잘 연결시키고


서비스직업에 대한 평상시의 관심도를 함께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신장은 보통 160cm에서 165cm를 선호하고 있고 몸무게는 160cm일경우 51kg미만을


165cm일 경우 몸무게 53.5kg미만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것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지금 스튜어디스를 준비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하늘의 꽃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가기술자격증 전기기능사자격증은 뭘까?

안녕하세요! 똑지입니다. 가장 유명한 국가기술자격증을 찾아보던 중 전기기능사라는 자격증이


국가기술자격증 중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자격증이라고 하더군요.


전기기능사자격증은 저도 과 생화을 하면서 많으 들었던 자격증이고 또한 전지공학과나


전자제어과 친구들 말에 의하면 이 자격증을 가장 기본베이스로 준비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전기기능사의 기본 정보와 시험정보, 활용 정보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기능사는 한국 산업 인력 공단에서 주최하는 국가 기술 자격증으로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전기기능사는 연간 1만여명 이상이 응시를 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술 자격증입니다. 연간 1만여명이면


상당한 숫자네요.


전기는 우리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산업 활동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관련설비의 시공과 작동에 있어서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정전을 겪은적 다들 몇번 있으시죠? 그럴때마다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불편함뿐만이 아니라 정전은 짧은 시간만 이루어져도 재산상의 큰 손실을 가져옵니다.


전기기능사가 하는 주요 업무로는 전기에 필요한 장비 및 공구를 사용하여 회전기, 정지기, 제어장치, 또는


빌딩, 공장, 주택 및 전력시설물의 전선, 케이블, 전기기계 및 기구를 설치, 보수, 검사, 시험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필기시험은 전기이론과 전기기기, 전기설비로 이루어지며 객관식입니다. 60분이 주어지며 문항은 60문항


입니다. 실기시험은 전기설비작업으로 직업형 5시간정도 입니다.


필기와 실기 모두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2007년도 필기시험 응시자 11453명 중 합격자 3377명으로 합격률은 29.5%입니다.


반면에 2011년도 필기시험은 응시자가 19750명이고 합격자가 4400명입니다. 힙격률은 22.3%입니다.


응시자는 월등히 늘었지만 합격률은 현저히 떨어지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7년도 기준 실기시험의 응시자는 8771명중 합격자가 7513명으로 합격률 85.7%입니다.


반면이 2011년 기준 실기시험의 응시자는 10945명으로 합격자는 9271명입니다. 


합격률은 84.7%입니다. 2007년도에 비해서 응시자는 많아졌지만 합격률은 1%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합격률의 수치로 보아 실기시험이 필기시험보다 쉽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용사 자격증 취득방법과 시험정보를 알아보자.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고2정도가 되면 공부를 할 것인지


미용이나 운동을 배울것인지 결정을 하더라구요. 친구중에는 공부에 관심도 없고 취미도 없었던 친구가 있


었는데 일찍이 메이크업을 배워서 지금은 전문대를 졸업 후 백화점에서 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엔 꼭 공부를 해야 성공하는건 아니죠. 아직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공부로 성공하기보단


본인이 하고 싶을 일을 빨리 결정한 후에 일하는 것이 더욱 더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도 고1때부터 메이크업을 배운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더라구요.


여자친구들은 아무래도 운동이나 몸을 쓰는 분야보다는 손기슬을 요구하는 미용이나 메이크업, 헤어쪽으로


발을 뻗어나가기 마련이죠. 친구는 1학년때부터 200만원이 훌쩍 넘는 메이크업 박스를 사고


매일 4시가 되면 보충수업을 듣지 않고서 학원으로 갔습니다. 그땐 부러우면서도 이시간에 공부를 안하면


과연 20대때 행복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지금은 저보다 취업도 빨리하고 사실 취업한 곳도 큰 백화점이니


선망의 대상이 되었죠. 그래서 오늘은 미용사 자격증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주변에 너무 많은 미용실이 있고 요즘은 헤어디자니어가 브라운관에 자주 나오다보니 아주 친근한


직종이기도 하죠. 과연 미용사 자격증의 취득은 쉬울지, 취득 후 미용쪽으로 나가는 길은 얼마나 넓은지,


미용사 자격증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볼까요?







미용사는 고객에게 머리 스타일을 연출하고, 기타 고객의 머리 손질에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고객의 얼굴이나 머리형태에 따라 알맞은 머리 모양을 권하고, 고객의 모발


상태와 형태, 모발의 손상정도를 확인하여 따라 머리모양을 결정합니다. 가위나 빗, 염색제, 각종 미용설비를


사용하여 고개의 머리를 자르고, 염색 및 펌을하며, 고객이 스스로 왁스나 스프레이, 젤 등을 이용하여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합니다. 고객에게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이나


손질 방법에 대한 조언을 하기도 하고,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머리스타일을 연출해주기도 합니다. 매니큐어, 


얼굴관리, 화장, 머리장식 등 미용에 관련된 기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단 미용이라는 직업은 사람의 용모를 다루는 직업이기때문에 미적감각과 손재주가 뛰어나야하며


독창적인 머리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해야하므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비스직이기 때문에 원만한 대인관계능력 및 의사소통능력이 요구됩니다. 예술성과 탐구성이 뛰어난 분들이


잘 맞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미용사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주로 직업전문학교, 미용학원


에서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자격시험에 응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뉘며 필기시험은 미용이론, 공중보건학, 소독학, 피부학,


공중위생볍규이며 객관식 4지 택일형입니다. 60문항이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60여분입니다.


실기시험은 미용작업으로 작업형으로 이루어 집니다. 시험시간은 2시간 20여분입니다.


필기와 실기 모두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하여는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2년간은 필기시험을 면합니다.


 직업훈련으로는 미용학원에서 미용사가 되기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으실 수 있으며,


현장에서 숙련공을 보조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습득합니다. 아마 현장실습은 실기와 필기에 모든 준비가


되어있어야 가능하겠죠?






최근 합격률 정보가 없으므로 가장 최근인 2007년 현황을 보시면 필기부분 합격률 45.6%,


실기부분 합격률 37.1%입니다. 이는 2005년도 현황에 비해 필기는 약 2%정도 증가했으며


실기부분은 약 1%정도 감소 했습니다. 필기, 실기 전부 합격률 40%가 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쉬운 자격은 취득은 아닌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시대가 변해가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찾는 사람들과 그 개성을 표출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흐름에 민감한 태도를 가지며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다면 충분한 전망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용사들의 월급은 천차만별이라 말씀드릴 순 없지만 유행과 흐름에 잘 맞는 분이라면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아 어떠한 기술 자격증보다 월등한 보수를 받으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미용사를 꿈꾸는 많은 분들이 멋지고 감각적인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업군인 되는 방법 및 월급은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똑지입니다. 제가 요즘에는 군복무에 대한 글을 쓰는게 어찌나 재미가 있는지 하나하나 알아가는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사실 아주 잠시지만 고등학생때 여군의 꿈을


키워나간 적이 있습니다. 우연히 부사관 학교 체험을 갔다가 알았죠. 제키, 제 체력으로는 합격이 어렵다는 것을..


아주 잠시 키웠던 꿈은 그대로 접어서 한켠에 간직하고 지금은 이 힘든 삶을 사는 공대생이 되었네요.


제가 접었던 직업군인의 꿈을 다시 상기시켰던건 얼마전 종영한 태양의 후예였습니다. 극중 모두가


유시진, 서대영에 환호 할 때 저는 윤명주라는 캐릭터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제가 잠시 꿈꾸던 직업이


화면에 멋있게 나오니 참..대리만족이랄까요? 그래서인지 저는 아직도 태후의 잔여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업군인이 되는 방법과 직업군인의 월급 등을 알아볼건데요.


제 글을 읽으시고 계시다는건 아마 직업군인을 생각하시더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겠죠?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 평생을 바치는 직업군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연 그 젊은 나이에도 유시진처럼 대위의 계급을 달 수 있는지도 같이 알아볼까요?









직업군인은 말 그대로 직업을 군인으로 하는 것 입니다. 직업군인은 지휘관으로서 일반병사를 지휘


통솔하거나 혹은 참모로서 지휘관을 보좌하여 정보 작전 인사 군수 등 전문 업무를 수행합니다.


외부의 모든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보위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군사적 긴장을 완화시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 일을 합니다. 남북한 간의 군사분계선 감시 및 관리, 해안선 및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경계를 수행하며, 비무장지대와 해안, 내륙 지역의 적 예상 은거지 등에 대한 수색을 정찰합니다.


국가기간산업의 보호, 환경보호 활동 지원, 지역개발 지원, 구난 구조, 테러 방지 활동,


마약밀수 방지 활동, 분쟁지역에 대한 평화유지 활동, 해양수송로 보호 등의 일을합니다.









해군장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이상의 학력이 요구되며,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이외에 학군사관 또는 학사사관을 거쳐 임관할 수 있으며,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는 제3사관학교나 간부사관학교를 통해 임관됩니다. 여군 장교는 해군사관학교, 학사사관,


간부사관 후보과정을 거치거나 간호사관학교를 통해 임관할 수 있습니다.


직업군인에서 부사관과 장교 두부류로 나뉩니다. 우위를 가릴 수 없이 아예 다른 부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사관은 하사를 시작으로 중사 -> 상사 -> 원사 순서로 계급이 나뉩니다.


네, 태후에서 서대영상사는 부사관인거죠. 상사와 원사는 행보관입니다. 


다음 유시진 대위는 장교로 볼 수 있겠군요. 준위를 시작으로 소위 -> 중위 -> 대위 순입니다.


준위는 별로의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대위를 시작으로 그 위에는 소령 -> 중령 -> 대령이 있습니다. 여기부턴 지휘관으로 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대령위에는 준장을 시작으로 소장 -> 중장 -> 대장이 있습니다.


이 계급은 원스타, 투스타로 불리우는 군인의 꽃이라고 불리웁니다.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 하시는 군인 여러분의 계급에 따른 월급을 한번 볼까요?


하사 1호봉 1060000원을 시작으로 11호봉 1430000원입니다.


중사 1호봉 1250000원을 시작으로 22호봉 1740000원입니다.


상사 1호봉 1580000원을 시작으로 19호봉 2930000원입니다.


원사 1호봉 1580000원을 시작으로 15호봉 3430000원입니다.


준위 1호봉 1620000원을 시작으로 27호봉 1780000원입니다.


소위 1호봉 1220000원을 시작으로 3호봉 1380000원입니다.


중위 1호봉 1350000원을 시작으로 7호봉 1850000원입니다.


대위 1호봉 1760000원을 시작으로 12호봉 2850000원입니다.


소령 1호봉 2220000원을 시작으로 14호봉 3600000원입니다.


중령 1호봉 2720000원을 시작으로 15호봉 4240000원입니다.


대령 1호봉 3080000원을 시작으로 15호봉 4590000원입니다.


준장 1호봉 3820000원을 시작으로 13호봉 5060000원입니다.


소장 1호봉 4060000원을 시작으로 13호봉 5310000원입니다.


중장과 대장은 호봉에 상관없이 각각 7370000원과 7500000원입니다.


직업군인은 시작도 마지막까지도 힘들겠지만 명예로울 것 같네요. 직업군인을


꿈꾸는 모든 학생들이 멋진 직업군인으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전자기기기능사 시험정보 및 취업분야는 어디일까?



안녕하세요. 어제는 제가 몸이 너므 안좋아서 글을 쓰지 못 했네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탓에 많은 분들이 감기에 걸리기 쉬워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은 날씨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고 좋지 않네요.


오늘은 어떤 자격증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고민하다가 전자기기기능사라는


자격분야를 우연히 찾게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이어폰, 핸드폰, 기타 등등의 전자기기를 좋아하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전자기기를 말하는 건지 궁금하더라구요.


저에게는 생소한 자격분야지만 분명히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전자기기기능사의 시험정보는 무엇인지, 자격증 취득 분야는 어디인지,


앞으로는 전망은 얼마나 되는지, 혼자 독학은 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할까요?







전자기기기기능사 시험은 전자기기에 대한 기초를 다루며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 시험


응시에 도움이 됩니다.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후 동일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산업


기사 시험의 응시자격이 되고, 3년이상 종사한 경우 기사시험의 응시자격이 주어집니다.


7년이상 종사할 경우 기능장, 기술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주요업무로는 전자기기기능장은


전자기기에 돤한 최상급 숙련기능을 가진 전문기능인력으로 산업현장에서 작업을 


관리하고, 전기 및 전자기기 기능장의 현장훈련, 지도와 감독 등의 업모를 수행합니다.


또 경영측과 생산계층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주는 현장의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기술자격 소지자, 관련학과 졸업자, 순수 경력자 모두가 응시가


가능합니다. 관련 학과로는 실업계 고등학교 전자과, 전자제어과, 전자기계과, 전자응용과, 제어계측


등이 있습니다. 경영 회계 사무 중 생산 관리,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 중 방송, 건설, 기계, 재료,


정보통신, 안전관리, 환경에너지가 동일 직무분야입니다.







연령이나 학력, 경력, 성별, 지역 등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그럼 시험과목 및 검정시험을


알아볼까요? 시험과목에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뉩니다. 


필기시험은 잔지전자공학, 전자계산기일반, 전자측정, 전자기기 및 음향영상기기가 있고


실기시험으로는 전자기기 및 음향영상기기 작업이 있습니다. 필기는 전과목 혼합, 


객관식 60문항이며 시험시간은 60여분입니다. 실기시험은 작업형으로 이루어지며


시험시간은 약 4시간 30분 정도 입니다. 합격기준은 필기시험, 실기 모두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이상이며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하여는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2년간 필기시험을 면제합니다.


필기시험은 11900원, 실기시험은 30400원의 시험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출제경향은 각종 전자기기를 분해, 조립, 조정, 수리하고 공장자동화 설비의 계특제어장치설비와 조작, 보수,


관리등의 능력 편가를 작업형으로 합니다.








2011년도 기준 필기시험 합격률은 30.4%이고 실기시험 합격률은 92.2%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도 기준 필기시험은 합격률 13.2%로 17.2%가 감소하였고 실기시험은


합격률 90.1%로 2.1%가 감소하였습니다. 비교적 실기시험에 비해 필기시험이 다소


힙격률이 꾸준히 낮은 것으로 보아 필기시험이 어려운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전자기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전망은 통신제품 및 전자제품의 사용증가는 제품의 생산과


함께 수리 및 보수에 관련된 인력의 수요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자분야는 꼭 


자격증이 있어야 취업이 가능한 분야는 아니며 전자기술만 인정돠면 다른 분야보다


취업이 용이한 편입니다. 그러나 안정적이고 사회적 지명도가 있는 업체에 취업하려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더 유리하겠죠? 그러므로 전망은 좋을 것으로 에상이 됩니다.


취업분야는 산업영 및 가정용전자기기 생산업체, 전자기기 부품제조업체, 전문수리센터


등에 취업하거나 계측기기 제조업체, 건설회사의 졔전 및 계측기기 부서, 데이터통신업무를


운용하는 업체, 컴퓨터 시스템 업체, 자동차 및 비행기제조업체 등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이 실기시험보다 합격률이 현저히 낮은 만큼 필기시험만 안전히 통과하신다면


자격증을 취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생긱이 됩니다.


전자기기기능사 자격증을 준비중인 모든 분들이 가뿐히 자격증 시험에서 통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굴삭기 운전 기능사 자격증 준비 및 취업

저희 아빠가 아무래도 건설쪽에서 일을 하시다 보니 건설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언어나 직업군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제 친한 친구의 아버님도


중장비를 하셔서 건설쪽은 또래 친구들보다 잘 알고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굴삭기 운전 기능사 자격증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굴삭기 운전 기능사 자격증은 어떻게 취득하는지.


자격증 취득시 장점은 무엇인지, 합격률과 경쟁률은 어떻게 되는지,


굴삭기 운전 기능사 자격증 취득시 취업은 어느쪽으로 유리한 방향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굴삭기 운전 기능사 자격증은 국가 기술 자격증입니다. 응시 자격은 없습니다.


자격의 개요를 보시면 굴삭기는 토사 등을 굴착하는 토공용 건설기계로 주로 도로, 주택, 댐, 간척,


항만 등의 각종 건설공사나 광산 작업 등에 많이 쓰이며, 불도저, 로더, 모터그레이더 등과 같이 함께


대형 토목공사나 건툭공사 등에 사용됩니다. 굴삭기는 건설기계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장비입니다.


굴삭기는 땅을 파는 굴착작업, 굴착된 토사를 적재장비에 적재하는 작재작업, 도랑파기 작업 등을


주로 수행합니다. 토목 및 건축구조물 파쇄나 건출물 해체공사에 시용되기도 합니다.


굴착기로 수행하는 작업은 특수한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고 숙련된 전문 기술인력이 요구되므로 이를 


양성하기 위하여 굴삭기 운전 기능사 자격제도가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주요 업무를 보시면 굴삭기 운전 기능사는 건설현장의 흙이나 자갈과 같은 물질을


굴삭 또는 이동시키기 위하여 굴삭기를 운전하는 자격입니다. 굴삭기의 일상점검과 예방정비를 하는


업무 또한 수행합니다.







자격증 취득에 앞서 중요한건 바로 시험이 어떻게 이루어 지냐겠죠?


시험의 합격기준은 필기와 실기 모두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하여는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부터 2년간 필기시험을 면제합니다.


시험을 볼 시에 필기는 11900원, 실기는 27800원의 시험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시험의 출제 기준은 2016년 7월부터 적용되는 출제기준의 경우 국가기술자격법 개성시 필기과목이 변경


될 예정이라고 했는데 변경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변경 되었다면


변경된 내용은 전기및 작업장치에서 전기, 새시, 굴삭기 작업장치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시험은 필기일 경우 건설기계기관, 전기 및 작업장치, 유압일반, 건설기계관리 법규 및 도로통행방법,


안전관리로 이루어 지고 실기일 경우 굴삭기운전작업 및 도로주행입니다.


필기는 전과목을 혼합하여 60문항이며 시험시간은 60분입니다. 


실기는 작업형으로 이루어지며 6분정도로 추정됩니다.


합격률을 보시면 필기인 경우 2011년 응시자 31,299명에 합격자는 17,678명입니다. 합격률은 56.5%입니다.


하지만 2007년 64.4%보다 9%정도 필기 합격자가 낮아졌습니다.


실기인경우 2011년 기준 응시자가 32,402명이고 합격자가 12,646명이며 합격률은 39.0%입니다.


이는 2007년 기준 44.5%에 비해 5%정도 감소하였습니다.








굴삭기를 소유하며 대여업체를 창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유하면서 직접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취업은 건설업체, 건설기계대여업체, 건설기계제조업체 등에 진출할 수 있고


제조업체나 물류업체, 광산, 항만, 시 도 건설사업소 등에도 취업이 가능합니다. 물론, 자격증만


있다고 해서 모든 곳에 취업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하여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 채용 시 그리고 보수, 승진, 전보, 신분보장 등에


있어서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가 기술 자격증이어서 그런 것 같네요.


또한 6급 이하 및 기술공무원 채용시험 시 공업 직렬의 운전 직류에서 3%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산 특전은 매 과목 4할 이상 득점자에게만 필기시험 시행 전일까지 취득한 자격증에 한합니다.


또 한국 산업 인력 공단 일반직 5급 채용시 굴삭기 운전 기능사는 필기시험 만점의 3%를 


가산합니다. 한국 산업 인력 공단은 공단이 발행하는 모든 종목의 자격증에 대하여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굴삭기 자격증이 2007년도 수준에 비하여 합격률이 낮아졌다는건 그만큼 합격의 턱도 높아졌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무조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굴삭기 자격증을 준비중이신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OTC는 어떻게 군복무를 할까?


매일 아침 저는 셔틀을 타고 등교는 합니다. 1시간 30분거리를 그나마


셔틀버스를 타면 1시간10분에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하하 셔틀에서 딱 내리면


체육복을 입은 남학생들이 열과 줄을 맞춰서 대운동장을 뛰는 모습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뭐 동아리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ROTC 학군단이더군요. 친구도 공대이다 보니 남학생들이 주변에 참 많은데


ROTC 시험을 준비하다가 붙은 녀석들이 한명도 없네요. 준비를 설렁설렁한 녀석도 있고 정말 열심히 한 친구도 있는데


절대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는거라는걸 친구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요즘 ROTC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결코 쉽게 볼 수 없는 ROTC 학군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OTC는 어떻게 돠는지, ROTC의 장점은 무엇인지, ROTC의 군복무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볼께요!









ROTC는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의 줄임말 입니다. 예비장교훈련단이라는 뜻입니다.


ROTC는 초급 장교를 충원하기 위해서 미국의 학생군사훈련단 제도를 도입하여 전국 종합대학 내에


설치한 학생군사훈련단입니다.


대학의 4학년 과정동안 방학 기간을 포함하여 군사 교육을 벙행합니다. 의무 복무 기간은


28개월 즉, 2년 4개월이 되겠습니다. 군장학생(학사장교)를 병행시 장학금 수혜기간에 따라


5년4개월, 6년4개월로 의무 복무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장기 복무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학군단은 크게 추천하지 않는 바입니다. 학군단으로 장기복무를


생각하신다면 매우 까다롭습니다. 장기복무를 육사생도들을 빼면 30%정도 안팍이라고 하네요.


만약 장교의 꿈을 가지고 계신데 성적이 안좋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체력력만 좋다고 학군단에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닙니다. 학군단 친구들이 머리까지 좋더라구요.


일단 시험은 3교시로 나뉩니다.


1교시에는 지적능혁 평가랑 국사 시험을 봅니다.  지적능력평가에는 공간능력, 언어/논리력, 자료해석,


지각속도를 시험보고 57.58(남)/3개 여대 216점입니다. 권역선발(여)은 288점으로 평가시간은 58분입니다.


국사시험은 역사왜곡, 근현대사를 시험보고 57.58(남)/3개 여대는 30점입니다. 권역선발(여)은 40점이고 시간은 25분입니다.


2교시 자질 상황판단 능력 평가는 직무성격 검사, 상황판단 검사를 실시합니다. 총점은 54점이고


권역선발(여)은 72점입니다. 평가시간은 50분입니다.


3교시는 인성검사입니다. 복무 적합도에 대한 검사를 하고 모두 합불로 결정이 납니다.


평가시간은 40분입니다. 응시자중에서 해당대학별 필기고사 서열 2% 이내 우수자, 3~5%이내 우수자는


가산점이 자동부여 된다고 하네요.










일과 시간 이후 개인 시간이 보장이 됩니다. 이때 지격증 공부이며 영어 토익토플 공부를


병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역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은 구구단 외우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또 군복무를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복무중에 돈을


버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학군단은 자금을 모아서 학원을 다니거나


졸업을 한 후에도 취준생 생활을 만약에 한다고 하면 모아뒀던 돈으로 학원을 다닐 수 있겠죠.


또한 사회생활을 배울 것 같네요. 계급으로 이루어진 생활은 군대나 사화에서 할 수 있죠.


학교에서는 선후배 관계이지 계급관계가 아니기 때문이죠. 때문에 상관에 대한 예의를 배우고


하급자에게는 너그러운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장 장점은 리더쉽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군 생활을 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기회가 종종 생긴다고 하니 그럴 때를 잘 이용하면 발표력을 기를 수 있고


리더쉽을 배울 수 있겠죠?


학군단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글이 많이 부족할 수 있는점 이해해 주시고


학군단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 꼭 멋진 학군단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철 립밤 추천 유리아쥬로 촉촉하게!



이제 내일부터는 따뜻한 날이 없이 춥다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이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가 봅니다. 저번에 제가 립밤 추천으로 멘소래담 립밤을 추천을 했었죠.


그때 아마 유리아쥬를 따라 올 립밤은 없다고도 말씀 드렸을텐데요! 그때 그 글을 읽고


남자친구가 빼뺴로 데이 때 유리아쥬를 턱하니 내밀었네요ㅎㅎ 명불허전이라고 할까요.


역시 립밤은 유리아쥬 입니다. 








유리아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유리아쥬는 피부과 의사, 약사들이 제품을 함께 개발했다고 하네요,


민감성 피부를 포함하여 다양한 피부 고민들의 개선을 위해 피부과 의사에 의한 의학적 기준에 맞는


객관적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저는 유리아쥬가 립밤만 만드는 곳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스킨케어를 담당하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곳이었더라구요. 주변에 민감성 피부를 가진 친구들이 많은데


추천해봐야 겠습니다. 


유리아쥬는 모든 제품에서 의약품 규칙을 엄격히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극성,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은 무첨가 하였구요. 민감한 피부에 맞춰 최소한의 성분들로 제품을 생산하려고


노력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직 스킨케어쪽은 써보지 않아서 일단은 립밤만 강추하는 점 이해해주세요.






정확한 네이밍은 스틱레브스 입니다. 다른 립밤들과 비슷하게 건조한 입술을 위한 보습립밤이구요.


4g 정도로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에 12,000원으로 일반 립밤보다는 꽤나 값이 나가는 편이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슈어 뷰티어워드 소비자 만족도 부문 1위를 차지했네요.


스틱형 립밤이 기름이 많거나 보습력이 뛰어나다보면 잘 무르고 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렴한 N립밤 같은 경우에는 너무 잘 무르는 편이라 바를때도 살살 발라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리아쥬 같은 경우는 무르지 않고 단단한 제형이기 때문에 쓰기 참 편한것 같아요.


또한 향 자체는 강하지 않고 거의 어떠한 향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여러번 바르지 않아도 건조한 입술에 한번만 싹 발라주면 입술이 부드러워 지는걸 바로 느낄 수 있고


입술이 망가졌더라고 케어속도가 굉장히 빠르더라구요.


장점이 참 많은 아이지만 역시나 단점은 치명적인 가격 아닐까요?







유리아쥬의 모양은 사선으로 잘린 모양입니다. 입술에 보다 더 쉽게 바를 수 있도록 하는


배려인 것 같아요. 세워서 바르는 것보다 편하더라구요.


또 하나의 특징은 저는 립밤 -> 틴트 -> 립스틱순으로 입술을 바르는데


다른 제품 몇몇은 본인 자체가 개성이 뛰어나고 잘 무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틴트나 립스틱이


무너지는 현상이 있는데 유리아쥬는 전혀 무너지는 현상이 없습니다. 입술에 틴트를 바로


바르는 것보다 덜 건조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립밤을 항상 먼저 바르는 편입니다.


하지만 립밤 자체가 보호막을 형성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가끔 틴트가 입술에 안착하지 않고


겉도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지만 이건 어떠한 립밤이던 있는 현상 같아요. 원래의 립밤 특징 자체가


케어를 위함이기 때문이겠죠? 개인적으로 튜브 형태의 립은 비추하는 바입니다.


어플리케이터가 쉽게 손상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