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 진로 및 배우는 과목을 알아보자





식품영양학과(Food and Nutrition)은 인체의 생리현상을 파악하고 한 개인이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해 나가려면 어떻게 식생활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식품영양학과는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을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하고 고도화된 산업정보화 사회에 공한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학과입니다.


식품영양학과에서는 기초적은 식품에 대한 지식에서부터 식품성분 분석 및 식품가공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하며 영양학적 측면에서의 식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될 것 입니다.


사실 식품영양이란 우리 사회에 있어서 없어선 안될것들이죠.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해야하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양과 질 모든 것이 


갖춰진 음식을 섭취해야하기 때문이죠.








배우는 과목으로는 식품학, 기초영양학, 조리원리 및 실험, 영양생리학, 임상영양학,


식품가공학, 식품미생물학 등이 있습니다.


식품학은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가장 중요한 영양성분에 대하여 그 종류, 구조, 믈리 화학적 성질


등을 강의하며 각 식품에 따라 특별히 알아두어야 할 문제들에 대해 배웁니다.


기초영양학은 6대 영양소를 기준으로 하여 이들의 생리적, 화학적 특성 및 체내 대사과정을 알아보고


필요량과 급원식품에 대해 배웁니다.


임상영양학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식생활과 관련 있는 각 질환의 병리 및 그 대사기전과 질병 및 영양과의


관계 등을 알게 하여 임상영양을 관리할 수 있도록 배웁니다.


식품미생물학은 식품과 관련이 있는 미생물의 생리, 유전, 분류 등 제반 특성을 이해하고 미생물 식품의


신업화와 식품 매개 질병의 기본 개념을 다루며 생산, 가공 및 저장에 연관된 제반문제를 파악하여


실험을 통해 익힙니다.


식품영양학과와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영양사, 식품기사, 식품산업기사, 위생사, 실기교사 등이 있습니다.







진로는 보통 영양사나 연구직쪽으로 많이 나아가는 편입니다. 히지만 취업인원이 많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대기업쪽으로 취업나가는건 더욱 더 인원이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영양사쪽이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세무사 자격증 시험과목 및 세무사취업





세무사란 세무사시험에 합격하여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합니다. 납세자의 위엄에 의하여 조세에 대한


신고 신청 청구등의 대리, 세무조정계산서 기타 세무관련 서류의 작성, 조세에 관한 상담 또는


자문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세무사가 하는 주요 업무로는 세무사는 납세자 등의 위임을 받아 업무를 수행합니다.


세무사자격증은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이와 비슷한 자격증은 공인회계사, 전산회계운용사,


전산회계, 전산세무, 세무회계, 기업회계, 회계관리, 재경관리사, FAT, TAT 등이 있습니다.


결격사유로는 미성년자, 금치산자와 한정치신자,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자,


탄핵이나 징계처분으로 그 직에서 파면 되거나 해임된 자로서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등등이 있습니다. 결격사유를 꼭 찾아서 확인 후 시험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요한 수수료는 응시료 20000원과 자격증 발급시 비용 4000원이


필요합니다. 시험시간은 1차 시험과 2차시험으로 나뉩니다.


1차 시험은 1교시 재정학, 세법학개론이고 입실은 09:30분이고 시험시간은 10시부터 80분입니다.


2교시는 회계학개론, 상법 민법 행정소송법 중 택1을 하여 입실시간은


11시30분이고 시험은 11시40분부터 80분입니다.


제 2차 시험은 1교시부터 4교시까지 회계학1부, 2부 세법학1부, 2부로 나뉩니다.


입실은 1교시 09:30분까지고 10시부터 90분 동안 시험이 진행됩니다.


2교시는 11:40분 입실이고 11:50분부터 시험 시간은 90분입니다.


3교시는 14:10분 입실이고 시험은 14:30분부터 90분시험입니다,


4교시는 16:10분부터 시험은 16:20분까지 90분동안 시험을 봅니다.


시험방법은 선택형 5지택일형으로 과목별 40문항이 출제됩니다.


2차시험은 주관식 필기시험으로 과목별 4문항입니다.








합격기준은 1차시험에서 영어괴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이고 전과목 평균 점수가 60점 이상인 사람,


2차시험에서도 합격기준은 동일합니다.


단 전괴목 평균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합격률은 69회로 볼때 가장 낮은 합격률은 11.52% 가장 높은 합격률은 59.69%로


각각 전산세무1급과 세무회계3급입니다.


합계로는 32%의 합격률로 다소 낮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급면에서는 사실 너무 적다 싶을 정도로 받습니다.


남녀의 성비도 거의 90:10으로 남성의 비율이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시대의 흐름을 잘 타는 예민한 직업은 아니지만 보수가 적고 남성의 성비가 압도적이라


보수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세무사는 신중히 생각하신 후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보보호학과 전망 및 진로는 어떠할까?





정보보호학과(information protect)는 통신망에서 발생하는 정보 누출, 도청, 변조 등의 


공격과 위협을 예방하고 정보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해킹 및 바이러스 등의 전자적 침해 행위를


대비하고자 하고 이를 통해 전자 거래에서 개인 및 거래 정보의 안전하고 신뢰성있는


전달을 보장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사실 최근 인터넷이나 이동통신의 보급이 전폭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이라 이제는 IT상 정보보호가


상당히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죠.


정보보호학과에서는 기초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문제 분석 능력을 익히고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보안, 임호 기술 및 보안 응용 분야 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합니다.


이렇게 생활 자체에 인터넷이 중심이 되면서 인터넷 상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더욱 더 커지고


다양해지기 시작했죠. 그렇기 때문에 정보보호는 더욱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공부하는 주요 과목으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인터넷 보안, 논리회로, 이산수학, 컴퓨터 네트워크


등이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C언어를 기반으로 유닉스, JAVA 등의 언어가 있습니다.


이때 C언어를 놓쳐버리면 한글을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ㄱ,ㄴ 을 모르는 것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 보안은 프로토콜인 IPsec과 SSL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배우고


침입을 검출하는 침입탐지시스템의 기본 원리, 그리고 컴퓨터 virus의 분류, 발견 구제의 원리에 대해 배웁니다.


논리회로는 컴퓨터 시스템의 구성요소인 각 디지털 모듈의 동작 해석과 설계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이산수학은 컴퓨터를 공부하는데 필요한 수학적인 내용 중에서 이산수학에 대한 내용을


컴퓨터와 연관지어서 다루며 수학적인 내용과 프로그래밍 기법등에 대해 배웁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정보처리기사, 전자상거래 관리사, 시스템관리사 등이 있습니다.








정보보호학과의 전망은 아마 인터넷의 발전이 상당히 빨라지고 있고


앞으로는 더 커질것으로 예상이 되어 전망은 뚜렷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정보보호학과의 진로는 정보보안기사 쪽이 가장 많이 나가아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과 도중에는 정말 익히기 힘들겠지만 열심히 노력하시면 정보보안 쪽으로


우뚝 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리치료학과 전망 및 진로를 알아보자



물리치료학과(Physical Therapy)은 질병, 사고 혹은 선천적인 질환 등으로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인


장애를 갖게 된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즉 이들에게 운동치료나 물리적인 요소들을


이용하여 손상된 기능을 화복시키거나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의학의 한 전문영역입니다.


물리치료학과는 점차 세분화되어 가고 있는 국내외 의료계의 변화에 부응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물리치료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리치료학과에서는 각종 질병과 신체의 상해를 예방하고 치료하며, 운동의 기능장애를 평가하는 법을


배웁니다.


이를 통하여 장애를 개선과 예방에 필요한 제반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물리치료학과에서 배우는 주요과목으로는 물리치료학 개론, 정형계 임상물리치료,


신경계 임상물리치료, 보건법규, 스포츠 물리치료, 근골격 물리치료 등이 있습니다.


물리치료학 개론은 물리치료의 기본원리, 치료에 필요한 기자재, 물리치료의 개념을 포괄적으로


파악하도록 물리치료 전반의 지식을 배웁니다.


정형계 임상물리치료는 근육계 질환과 골격계 질환에 대한 원인과 증상, 예후 등을 정확하게


인식해서 몸에 올 수 있는 기형과 운동 장애를 제거해 주는 방법들을 배웁니다.


보건법규는 보건의료의 실무적인 규법인 의료법, 전염병, 예방법, 의료기시법 등 보건관계 법규에


대해 배웁니다.


근골격 물리치료는 정형외과질환 중 주로 사지와 관계된 질환의 진단 및 평가, 물리치료를 배웁니다.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물리치료사, 특수교육사 2급, 사회복지사 자격증 등이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는 일단 전망을 떠나서 굉장히 체력적으로 소모가 심한 직업입니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연봉면이나 체력면으로 간호사가 괜찮습니다.


하지만 물리치료사만 단독적으로 본다면 전망이 안좋은 직종은 아니죠.


운동선수들이나 가수들 등등 몸을 많이 쓰는 분들이 가장 먼저 찾고 꾸준히 받는건


물리치료이기 때문이죠.


비록 체력적 소모나 힘든것에 비해 받는 월급은 적지만 전망은 뚜렷합니다.




멀티미디어학과 진로 및 전망 (멀티미디어학과 과목)




멀티미디어학과(Multimedia)는 정보의 확산을 빛의 속도로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모든 학문과 산업 기술 분야의 정보화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학과는 고도의 정보화 사회에서 다양한 정보의 형태를 보다 효과적이고


시각적인 정보로 제작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창의적인 인터넷 방송 제작,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능력을


배양하는 다기능 기술자 양성에 교육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학과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문자, 기호, 음성을 바탕으로 그래픽, 동화상 등 다양한


미체의 정보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 및 횔용을 위한 기반기술을 익히게 됩니다.


대표적인 학교로는 동국대학교, 청운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배우는 주요 과목으로는 멀티미디어개론, 컴퓨터프로그래밍, 뉴미디어개론,


콘텐츠편집기법, 웹서버구축, 컴퓨터그래픽스, 영상편집, 멀티미디어 기획 등이 있습니다.


콘텐츠편집기법은 멀티미디어 작품 제작을 위해 스토리보드의 작성법과 저작도구를


이용하여 CD-ROM 타이틀을 제작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웹서버구축에서는 고급 홈페이지 제작 시 필요한 게시판 제작이나 방명록 제작 등을 익히며


웹서버의 구축 및 관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영상편집은 영상 또는 정지이미지등을 이용하여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웁니다.


컴퓨터그래픽스는 멀티미디어 요소 중 시각적인 효과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실무에서는 어떻게 제작되어 지는지 원리를 습득 합니다.


관련자격증으로는 실기교사, 정보기술자격(ITQ), 디지털정보활용능력(DIAT), 문서실무사,


멀티미디어콘텐츠 전문가, 컴퓨터그래픽 운용기능사 자격증 등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학과 진로로는 일단 디지털콘텐츠개발 기업체, 일반 디자인기업체, 문화콘텐츠,


기획사, 프로듀서, 연구소, 문화평론가 등 많은 분야에 진출이 가능합니다.


현재로 본땐 멀티미디어학과의 전망은 사실 아주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화나 뮤직비디오, 예능, 드라마 등 영상이 안들어가는걸 보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이 윤택해지면서 문화의 성장이 커지는 편이기때문에


앞으로의 멀티미디어학과의 전망도 뚜렷하고 좋을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법학과 전망 및 로스쿨 입학조건




법학과(Law)는사회의 질서를 유지시켜 주는 가장 중요한 규범인 볍률에 관하여


연구하거나 고찰하는 학문입니다.


좁은 의미로 법학은 헌법, 행정법, 민법, 형법, 상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노동법, 국제법 등


실정법을 객관적으로 해석하여 체계적인 법리를 학습하며, 법해석적인 접근 외에 넓게는


법철학, 법사회학 등의 비교법학을 포함합니다.


법학과는 법학의 전문적 연구와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로써 법치주의 구현과 법의 생활화 그리고


법의 민주화를 구현하기 위한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갖춘 법률전문가 양성에 목표를 둡니다.


법학과에서는 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이론적, 실제적으로 습득하게 하여 올바른 법문화를


영위하고 국가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게 할 것입니다.







법학과에서 배우는 주요 과목으로는 헌법, 민법총칙, 형법총론, 상법총칙, 형사소송법 등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법에 대해 관심이 생겨 헌법책을 사서 공부한 적이 있는데


아무런 지식 없이 달려들 서적들은 아니더라구요.


관련 자격증으로는 경찰관, 해양경찰, 공인중개사 등이 있습니다.


헌법은 국가의 근간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법으로 헌법 일반이론과 정신, 헌법의 역사와 기본이념


기본원리에 대하여 살펴보고, 우리 헌법상의 기본권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웁니다.


민법총칙은 민법 전반에 걸친 총직을 배웁니다.


형법총론은 형벌에 관한 제 원칙에 대해 배웁니다.


상법총칙은 상법의 근본 원리 원칙을 배우고 상거래 등에 관한 제도에 대해 배웁니다.


형사소송법은 형사소송법의 원칙과 기본 구조 등에 대해 배웁니다.







법학과의 전망은 사실 좋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법조인 관련 학과생들은 수두룩 하고 하지만 필요한 법조인은 몇 안되고


로스쿨도 매년 150명을 선발하는데 최소 50명 이상은 무조건 비법대 출신자로만 선발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법대 출신은 아무리 실력이 출중하다고 해도 서울대 로스쿨에 최대 100명 이하까지밖에


갈수가 없습니다.


입시를 따진다고 해도 법학과라고 유리한점은 없습니다.


로스쿨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법학적성시험, 공인영어성적, 학점, 서류 및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요소로


평가 받게 됩니다.





토목공학과 취업 및 진로(토목공학과 여자)




토목공학과(Civil Engineering)은 공간환경을 인류문명에 유용하게 결합시키는 광범위한


학문입니다. 건축학과랑은 다른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건축은 일반 아파트나 원룸, 빌라 등의 하우스를 설계 및 건물을 올리는 반면 토목은


나라에서 진행하는 도로, 다리 등의 폭 넓은 것들을 공사하는 직업입니다.


그러니 건축학과와는 차원이 다른 광범위한 부분의 학문을 습득해야 겠죠.


그러므로 토목공학과는 국가기반시설이 되는 도로, 교량, 댐, 항만 등의 건설을 비롯해


하천정비, 공단과 택지의 조성, 간척과 매립을 통한 국토의 확장공사 연구에


돤련된 지식을 배우고 익힙니다.







주로 배우는 과목은 토목제도 및 CAD, 수공학, 재료역학, 콘크리트학, 강구조설계, 교량공학,


철근콘크리트구조, 구조역학, 기초측량학 및 실습, 사회기반시스템설계 등을


배웁니다. 


토목제도 및 CAD는 토목 구조물을 이해하고 도면화시키는 연습을 통하여


앞으로 보다 복잡한 토목 셜계 도면을 작성하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수공학은 물의 운동현상을 수학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환경 수리학의 유체현상에


대해 기본 이론을 습득합니다.


강구조설계는 허용응용력설계와 LRFD설계법 등에 대해 배웁니다.


기초측량학 및 실습은 측량의 기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거리측량, 평판측량, 레벨츨량,


각 측량 등에 대해 배웁니다.


사회기반시스템설계는 기반시스템분야, 수자원 환경시스템분야, 정보경영시스템분야에서의


창의설계등에 대해 배웁니다.


토목공학과의 관련 자격증으로는 토목기술사, 토목기사, 토목산업기사, 건설재료기사, 


건설재료산업기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신업기사,


지적기사, 건설안전기사 등이 있습니다.







토목공학과는 여성분들이 취업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공기업은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지기는 하지만 공기업 특성상


높은 학점과 스펙들을 요구하기 때문에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여성분들은 보통 토목관련 학과를 나왔다면 토목 관련 전문 공무원을 많이


준비하십니다.


토목은 취업하기에 굉장히 어렵습니다. 일단 기업에서 뽑는 인원이 전자나 공대처럼


다수를 뽑기보다는 한 기업당 1~2 명 정도만 뽑습니다.


보통 토목관련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일반기계기사 자격증 필기 및 실기 난이도는 어때?


일반기계기사 자격증 필기 및 실기 난이도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였다면 많은 공학도들이 취득한 자격증중 하나인


 일반기계기사 기사자격증중에서는


엄청난 난이도로 소문이 나있는만큼 멋모르고 덤볐다가는 큰코다치기 쉽상입니다 실기능력과 


필기능력으로 구분되어있는만큼 자세한 정보를 한번 살펴볼까요?



일반기계기사 응시 자격


기계공학과 졸업자 필수자격증인만큼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4학년을 재학중이여야 합니다


7학기~8학기를 보낸뒤에 자격이 주어지게 되는데 자세한 자격을 살펴보려면 한국산헙공단 홈페이지에


들어가게되면 기사자격증 요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첫번째 필기시험의 내용은 주로 이러합니다


기계공학도의 5소양 5과목을 보게되는데 20문항씩 2시간 30분동안 풀어야하며


평균 60점을 넘기게되면 합격하게됩니다


과목은 재료역학,기계열역학,기계유체역학,동력학,유압기기


이렇게 나오게되며 이해 및 계산하는 문제들로 나오기에 난이도가 쓰다고 말할 수 있다



필기를 합격했다면 실기를 합격하는것은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편인데


실기시험은 필답,작업 2가지 로 이루어지게되는데 필답형은 우리가 알고있는 객관식


답변이며 암기위주의 학부문제들이 나오게되며 개념적인 내용을 주로 이룬다


작업형의 경우 정말 실전이기때문에 도면이 주어주게되면 이리저리 만들고 날라다리는


작업이 필요하며 실격기준도 빠듯하기때문에 작업형을 마스터한다면 이제 당신은


어엿한 일반기계기사가 되는것이다



기계공학과 진로 및 취업 취득자격증 총정리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학과중하나인 공대의 꽃 기계공학과!


수학과 물리에 기초를둔 기계의 꽃을 피우는 학문인만큼 우리생활에 가장 밀접하여있는 연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도 하지만 또한 취업율이 좋기때문에 고3 수험생들의 로망이 되곤합니다


필자의경우도 한때 기계공을 꿈꾸곤 하였으니 이과학생들의 인기는 말이 필요없을정도!


기계공학과 진로는?



주로 커서 뭐가될까? 라는것에 관해 궁금해 합니다 또한 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도 진로를


모르는경우도 허다한데 기계인만큼 범용성이 정말로 넒은데 어느곳에 다니게 될까요?


큰 건물이나 공장을 보면 기본적으로 설비관리직이 있게되는데 대부분의 기계공을 졸업한 학생들이 하게됩니다


또한 공장의경우 도면이나 품질을 직접 관리하기도하는 관리직이 되기도합니다


앞서 다가올 인공지능 AI 기구가 생겨난다 하여도 그것을 관리할 직업또한 맞게됩니다


다른 분야들도 살펴보자면 자동차,선박,3D프린터 등 수많은 기계들을 다루게 됩니다


기계공학과 취업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갈 진로에 필요한 자격증이나 스펙은 무엇이 있을까?


공과대학을 졸업하여 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또한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을 주로 취득합니다


어학의경우 매우 주요하지는 않아도 기본 토익 700점 이상을 취득할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공과대학 졸업자들은 어디에 가도 일자리는 널려있으며 기업에 따라서는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경제학과 전망 및 졸업 후 진로



경제학은 인간의 물질생활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에 대한 최선의 합리적 해답을 찾고자 하는


학문입니다.


졍제학적 분석력, 합리적 판단력, 세게수준에서 경쟝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배양시키고자 합니다.


경제학과는 이론과 응용성을 조화시킨 경제학을 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합니다.


이에 따라 지도적 인격과 창조적 능력을 갖추고


시화의 제반 경제문제를 파악하여 적절한 대책과 해결을 모색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전문


경제인을 양성하는데 목표를 둡니다.


경제학과에서는 시장에서의 가격 결졍과 변화, 국민 소득수준의 결정, 경제 성장 등을 다루고


공공재 및 환경문제와 같이 시장 체제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분석하기 위한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디고 합니다.






배우는 주요 과목으로는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계랑경제학, 졍제정책연구,


경제발전연구, 게임이론, 재정학등이 있습니다.


미시경제학은 자원배분에 관한 이론적 분석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소비자,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의 행동과 시장에서 그들의 상호교류의 현상에 대해 배웁니다.


거시경제학은 국민소득 이론에 입각한 소비 투자 저축 등의 집계량을 가지고 국민소득의 결정과


경제정책의 효과에 대해 배웁니다.


게임이론은 경제발전의 경로를 고찰하고 동시에 거기서 얻어진 결론을 가지고 더 나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재정학은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경제적 기능과 역할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경제학의 한 분야입니다.


경제학과는 관련자격증이 다른 학과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관시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손해사정사, 보험계리사, 


여신심사역, 자산관리사 등 이왜에도 많은 자격증이 존재합니다.


보통 세무사나 공인회계사 쪽 진출이 많죠.






경제학과는 일단 공인회계사나 세무나 쪽으로 진출해 나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학의 범위는 경영학보다 넓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제학과는 기업에서 종사하는 분들이 아닌 기획이나 경제부처, 한국은행등이


장 어울리는 학과입니다.


경영학과보다 배움의 폭은 넓지만 실상 종사하는 폭이 좁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