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는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이지만 관련설비의 시공과 작동에 있어서도 전문성이 요구 되는

분야이다. 이에 따라 전기를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전기로 인한 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반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화된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자격제도를 제정하였습니다.

수행직무로는 전기기계기구의 설계, 제작, 관리 등과 전기설비를 구성하는 모든 기자재의 규격, 크기, 용량 등을

산정하기 위한 계산 및 자료의 활용과 전기설비의 설계, 도면 및 시방서 작성, 점검 및 유지, 시험작동,

운용관리 등에 전문적인 역할과 전기안전 관리 담당 지로서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증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응시자격에는 별도의 제한의 없습니다.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뉩니다. 필기시험의 시험과목은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이고 검정방법 및 시험시간은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으로 과목당 주어지는 시간은 30분입니다. 실기시험은 전기설비설계 및 관리를 시험보고

필답형으로 주어지는 시간은 2시간입니다.

힙격기준은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필기는 합격입니다.

실기일 경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하여는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2년간 필기시험을 면제합니다.

2015년도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19%, 실기시험은 32.6%로 높지 않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기산업기사는 연간 1만명 이상이 응시하는 한국 대표 기술자격증입니다.

인기는 많으나 실상 합격률이 매우 낮아 취득하기에 매우 어려운 지격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기가 있고 유망 자격증이다 보니 혹시 이 자격증 취득을 원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노력하셔서 자격증을 취득하길 기원합니다.

치위생학과는 치아 및 구강질환의 예방과 구강위생관리 등에 필요한 전문적 이론과 기술을 습득하고

국가시험에 응시하여 치과위생사 면허를 취득한 후, 사회 구성원으로 나아가서는 의료윤리를

실천할 수 있는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둡니다. 치위생과는 국민의 구강 보건 향상을 위하여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처치 등 구강건강에 관한 포괄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으로서의 치과위생사 양성을

교육하는데에 목표를 둔다고 합니다.

고3 수험생일때 제가 가장 친한 친구 중 한명은 치위생사가 꿈이었습니다.

물론 그친구는 지금 꿈이 바뀌어서 의료공간디자인학과를 갔지만 그친구를 통해 치위생사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듣곤했었습니다. 

그럼 치위생학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배우는 주요 과목으로는 차과약리학, 소아치과학, 치과교정학, 치과보철학, 구강내학과,

의료보험 및 실습, 치과의료관리 등의 교과목을 익히게 됩니다.

치위생학 개론은 치위생과 역사와 교육과정을 인식하고, 치위생사의 역할을 파악하고 업무를

수행하는데 기초가 될 수 있는 자세를 갖도록 하는 과목입니다.

치주학은 치아 주위의 여러 병적 변화와 생리적 정상상태 및 이러한 병적 변화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과목입니다.

구강해부학은 인체 중 악안면 및 그 인접주위 조직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케 하여 구강내의 치아와

그 주위조직을 중심으로 치과 임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이해시키는 과목입니다.

치아형태학 및 실습은 사람의 치아 하나하나의 형태와 특징을 이해하고 치아의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임상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하는 과목입니다.

치면세마론 및 실습은 치아와 치아 주위를 둘어싼 주변 조직을 이해하며, 치주질환을 야기시킬 수 있는

모든 요소와 예방법을 익히며, 치과위생사의 고유 업무인 치면세마를 잘할 수 있도록하는 과목입니다.

치위생사는 의료직에는 들어가있으나 실상 의료와 관련된 일을 하시보다는 의료도구 세척 및

의사의 주변일을 많이 하고 서비스에 관련된 일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학과 공부는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하면서 실습을 나가야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학과공부는

또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희생하는 정신이 없다면 하기 힘든 직업입니다. 또한 수명이 짧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능력이 출중하다면 그 또한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방기술사는 건축물 등의 화재위험으로부터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소방안전에

대한 규제대책과 제반시설의 검사 등 산업안전관리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자격제도를 제정

하였습니다.

수행직무로는 소방설비 종목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연구, 살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사, 또는 이에 관한 지도, 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합니다.

소방기술사는 국가 기술 자격증으로 응시 자격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기술자격소지자, 관련학과 졸업자, 비관련학과 졸업자(폐지), 순수 경력자(9년 동일분야 종사)

동일직무분야로는 경영 회계 사무 중 생산관리, 건설, 광업자원, 기계, 재료, 화학, 섬유 의복, 전기전자,

정보통신, 식품가공, 인쇄 목재 가구 공예, 농림어업, 환경에너지 등 이 있습니다.

시험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으로 나뉘는데 필기시험은 화재 및 소화이론,

소방수리학 및 화재역학, 소방시설의 설계 및 시공, 소방설비의 구조원리, 건축방재, 화재,

폭발위험성 평가 및 안정성 평가, 소방관계법령에 관한 사항으로 과목이 나뉩니다.

검정방법은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인데 매 교시당 100분, 총 400분이 주어집니다.

면접시험은 시험과목 분류 따로 없이 시험이 진행되는데 검정방법은 구술형 면접으로 면접시간은

30여분 정도 주어집니다.

합격기준은 필기시험, 면접시험 모두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시면 합격입니다.

필기시험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2년간은 필기시험을 면제합니다.

자격증은 소방설비 산업기사, 소방설비 기사, 소방기술사 자격증 중 가장 상위버전의 자격증 입니다.

합격률은 2001년도 필기합격률은 3.6%, 면접은 33.3% 였습니다.

2015년도 필기시험의 합격률은 2,1%로 1.5% 가량이 낮아졌고 면접은 46.3%로 13%정도가

높아졌습니다.  합격률로 보아 필기시험은 꾸준히 어렵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어려워 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로썬 응시자가 1100명가량밖에 되지 않지만 워낙에 전문적인 자격증이다 보니 취득을 해놓으면

상당한 이익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한글속기자격증은 3급, 2급, 1급으로 나뉩니다.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한글속기 검정시험은 국회법 등과 각

기록물관리법에 규정된 속기방법으로 기록유지가 필요한 국회, 지방의회, 법원, 행정부, 검찰 및 일반기업 등의

각종 회의, 토런회, 강연회, 녹취 등의 발언내용을 신속, 정확한 입력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국회, 지방의회, 법원 등의 기록유지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각종 회의, 강연, 토론, 좌담회 등 진행의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기록하기 위해서는 속기가 필수입니다. 이에 따라 발언내용의 신속하고 정확한 입력을 위해

한글속기 자격제도를 제정했습니다.

주요업무로는 한글속기 자격증을 취득한 후 국회법 등과 각 기록물관리법에 규정된 속기방법으로 기록유지가

필요한 국회, 지방의회, 행정부, 검찰 등의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기록하는 수행합니다.

공적인 업무뿐만이 아니라 일반기업 등의 각종 회의, 토론회, 강연회, 녹취 등의 발언내용을 신속 정확하게

입력하는 직무를 수행합니다.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3급은 실기시험으로만 이루어졌습니다. 시험과목은 연설체와 논설체로 나뉘는데

연설체는 1350자 분량의 연설문으로 낭독시간은 5분입니다. 논설체는 1200자의 분량의 논설문으로

낭독시간은 5분입니다. 합격기준은 매과목 정확도 90% 이상입니다.

2급도 마찬가지로 연설체와 논설체로 나뉩니다. 1500자의 분량으로 나오고 낭독시간은 5분입니다.

논설체는 1350자 분량의 논설문으로 낭독시간은 5분입니다.

합격기준은 3급과 같습니다.

1급의 시험과목 또한 2급, 3급과 같습니다. 연설체는 1650자의 분량으로 낭독시간은 5분입니다.

논설체는 1450자의 분량으로 낭독시간은 5분입니다.

합격기준은 위와 같습니다.

자격증은 3급 2급 1급 술으로 취득이 가능합니다.

한글속기자격증은 인기자격증으로 우대받고 있는 중입니다.

프리랜서로도 일을 하실 수 있고 방송국, 국회, 지방의회 등 국내외 일반기업이나 정부기관, 금융기관,

언론계 등 마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해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 채용 시 그리고 보수, 승진, 전보, 신분보장 등에 있어서

우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자공학은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유형의 신호를 합당한 유형으로 변환하는 것과 관련돤

학문입니다. 따라서 반도채 소자를 회로의 설계, 그 신호를 필요호 하는 곳까지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방법과 신호에 따라 계통의 특성을 제어하는 방식 등을 연구합니다. 전자공학과는 통신망, 멀티미디어

신호처리, 무선통신 등 심오한 이론 지식과 실제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전자공학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것에 교육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전자공학과에서는 기초물리와 수학 및 기초적인 회로 실험을 통하여 전자공학을 이해하는데 팔요한

기본지식을 익히며 전자자기학 및 현대물리학을 중심으로 전자공학 일반에 대한 이론을 배웁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자산업과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연구, 발전,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관찰 및 현장실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전자공학과에서는 물리전자공학, 디지털 통신, 신호 및 시스템, 컴퓨터프로그래밍, 물리학 및 실습,

통신 네트워크를 주요 과목으로 배웁니다.

저같은 경우에 신호 및 시스템과 컴퓨터프로그래밍, 물리학 및 실습을 1~2학년의 과정에 거쳐 학습했습니다.

물론 전자공학과는 아니지만 말이죠.

디지털 통신 같은 경우에는 불규칙 신호론, ASK, FSK, PSK 등 디지털 변조방식, 디지털 복조방식의 성능 분석,

다원 접속 등에 대해 배웁니다.

통신 네트워크는 이더넷에 기초하거나 이와 유사한 여러 통신망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과목으로서

각종 랜구조, 이더넷 접속 방법, 스위칭, 라우팅 등의 특성을 소개하고 이들을 이용하여 통신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웁니다.

컴퓨터프로그래밍은 C언어의 기초적 문법과, 배열, 함수의 이해 및 응용문제, 구초체 그리고 포인터를 

사용한 메모리 접근 및 파일 처리에 관하여 배웁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무선설비기사, 전파전자기사, 전자기사, 전기기사, 정보통신기사, 전파통신기사, 

전가계산기기사, 반도체설계기사, 정보처리기사 등이 있습니다.

전자공학은 정말 본인이 애착을 갖고 열심히만 하신다면 진로와 전망이 보장된 학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출신학교도 중요하겠지만 학교 네이밍이 전부는 아닙니다.

현재 전자공학과의 진학을 꿈꾸신다면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학과생활 중 배우게되는

과목의 수준이 만만치 않아 어렵습니다.

위의 명시되어 있는 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열심히 학과 생활을 하신다면 보장된 학과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의료관광을 종합적으로 정의하면 해외여행과 의료서비스 선택의 자유화로 인해 건강 요양, 치료 등의

의료혜택을 체험하기위한 목적으로 세계 일부 지역을 방문하면서 환자 치료에 필요한 휴식과 기분전환이

될 수 있는 그 지역 주변의 관광, 레저, 문화 등을 동시에 체험하는 활동을 개요로 만들어 졌습니다.

국제화되는 의료시장에서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진료서비스지원, 관광지원,

국내와 의료기관의 국사간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의료관광 마케팅, 의료관광 상담, 리스크관리 및 행정업무

등을 담당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글로벌헬스케어산업의 발전 및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직무를 

수행합니다.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시험시에 필기시험은 19400원 실기시험은 20800원의 시험 수수료가 붙습니다.

출제경향은 보건의료, 관광, 마케팅, 의학용어 등 관련 지식을 가지고 의료관광상담, 진료서비스 지원관리,

리스크 관리, 관광서비스 지원관리, 의료관광 마케팅, 행정절차 관리 등 실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공인어학성적 기준요건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존재합니다.

시험은 보건의료관광행정, 보건 의료 서비스 지원관리, 보건 의료 관광마케팅, 관광서비스 지원관리,

의학용어 및 질환의 이해로 필기시험이 진행되며 실기시험은 보건의료관광 실무를 봅니다.

필기는 객관식 4지택일형으로 문항수는 100문항입니다.

실기의 경우는 작업형 또는 필답형(주관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합격기준은 과목당 100점으로 환산을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고

실기시험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2015년도의 필기합격률은 64.5%, 실기 합격률은 29.9%로 실기의 합격률이 상당히 낮은 것을 보입니다.

의료법 개정으로 국내병원도 외국인 환저를 유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관광사업도

활성화되고 있으므로 의료관광코디네이터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물론 지금은 수요가 상당한 편도 아니고 인기가 있는 자격증 또한 아니지만 앞으로의 수요가

굉장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