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보험 리스트를 알아보자!

오랜만에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편도 결석으로 인해 내년 1월이 되면

 

편도 제거 수술을 받으려고 준비중인데요.

 

편도가 자주 붓고 또 큰 편이다보니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좀 크더라구요.

 

편도 제거 수술을 하면 한달간은 껄끄러운 음식을 먹지 못 한다는데.. 제사랑 치킨과 어떻게

 

한달이나 데이트를 안할 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치킨 걱정이 앞섭니다.

 

올해 초에는 제 친구가 편도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비용보다 보험금이 더 많아 나왔다고

 

자취를 시작했어요. , 저와 제 친구는 왕복 3시간거리를 통학을 했지만 친구는 자취..

 

저는 아마 보험금이 많이 나와도 자취는 안될듯 싶습니다.

 

뭐 이글에서 자취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제 편도 때문에 보험 이야기를 하다보니

 

들어 놓으면 좋은 필수 보험이 어떤건지 궁금해져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오늘은 그 필수 보험 리스트를 한번 쫙 훑어볼까요?

 

 

 


 

 

 

보험이란 질병, 재해나 기타 사고를 당할 위험성이 있는 많은 사람이 사고가 일어날 경우의 손해에

 

대비하여 미리 돈을 모아 재산을 형성한 후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정액 또는 실손으로 금액을 주어 손해를

 

보상하는 경제 제도를 말합니다. 한 편으로 보면 방대한 크기의 계라고 할 수 있겠죠.

 

보험의 종류는 크게 공적보험과 사적보험으로 나뉩니다. 이 외에 더 많은 종류가 있기는 하나

 

공적보험과 사적보험만 아시면 됩니다.

 

공적보험은 국가에서 실시하는 보험 서비스로 흔히 4대보험이라고 부릅니다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이 4대보험안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자동차 보험도

 

요즘 차주시라면 꼭 들어야할 보험이죠. 이러한 4대보험의 툭징으로 보자면

 

일단 국가에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운영하는 시스템이니 만큼 적용되는 범위도 넓고

 

보험료도 대체로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한번에 많이 보장해주지 못하고 

 

공적보험이 커버해줄 수 없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사적보험으로는 각종 기업에서 판매하는 보험인데요. 생명보험, 손해보험, 기타 특수 보험이 있습니다.

 

공적보험이 커버해주지 못하는 부분들을 사적보험이 커버해주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공적보험에 비해 값이 비싸고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예방책을 만들어 놓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 사고에 의해서

 

생긴 경제적 손해를 보다 빠르고 쉽게 처리 할 수 있죠. 사실 미미한 사고 깉은 경우나

 

작은 수술같은 경우에서는 보험의 진가가 보이진 않아요보험이 빛을 보일 때는

 

손해의 정도가 개인이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클 때죠. 예시를 들어 볼까요

 

경제적 주체 쉽게 가장이 사고나 질병, 재해로 인해 안타깝게 돌아가셨을 때에 사실 


남아있는 가족들의 슬픔을 달래주거나 덜어줄 순 없지만 당장의 생계 걱정은 덜어드립니다.









모든 면에는 장점이 있고 단점도 존재할 수 밖에 없죠. 보험같은 경우에는 매우 유용하지만 발생하지 않을 경우


별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해를 볼 상황도 나타나죠. 이것이 보험의 가장 큰 장점이자


오해려 경제적 손실을 가져다 주는 리스크는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또 자주 일어나는 사고나 흔히 걸리는 잘병 등 보험금을 지급할 사유가 많은 항목에 대해서는 보험이 


잘 만들어지지 않고 만들어지더라도 보험비는 높은데 보험금은 적은 등의 불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이 가장 필요한 분야는 오히려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모순적인 면도 작용을 하죠.


이는 보험 회사도 사업이기 때문에 이윤이 별로 없이 지출만 하다보면 당연히 사업적으로 이윤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기업 입장에선 당연한 이야기지만 보험을 가입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별로 좋은 면은 아닙니다.


완전한 방책이 아니므로 보험만 믿지 말고 저축을 하는 등의 수단이 있답니다.







국민연금 :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공적 연금 제도로, 국민 개개인이 소득 활동을 할 때 납부한


보험료를 기반으로 하여 나이가 들거나, 갑자스헌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장애를 입어 소득활동이


중단된 경우 본인이나 유족에데 연금을 지급하는 것.


18세 이상에서 60세 미만 국내 거주국민,


건강보험 :  국민의 질병 부상에 대해 예방, 진단, 치료, 재활과 출산 사망 및 건강증진에 대하여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제도.


고용보험 :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에 생활안정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는 


실업급여사업과 함께 구직자에 대한 직업능력대발 향상 및 적극적인 취업알선을 통한 재취업의 촉진과


실업예방을 위하여 고용안정사업 및 직업능력개발 사업등 실시를 목적으로 하는 보험,


1인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모든 사업장 또는 사업


산재보험 :  산업 재해로 인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만든 방책.


이 외에도 자동차 보험이 있습니다.




9급 공무원 연금과 월급, 혜택은 어떠할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비가 와서 추울 줄 알았는데 그렇게 추운날씨는 아니라


다행입니다. 어제 수능이 끝났죠. 고3 수험생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에는 고등학생때부터 많이 준비하는 시험이 혹시 뭔지 아시나요? 바로 공무원 시험입니다.


재 주변 친구들 몇몇도 지금 9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공과대학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저는 적성과 성격상 공무원이라는 직업과는 정말 맞지 않아서 그냥 학과 공부에 열심히 매진중이네요.


사실 요즘 20대 남녀를 가리지 않고 공무원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시대가 흐를수록 안정적이며 미래가 보장된 직업을 가지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좋은 대학, 좋은 과에서


졸업을 한다고 해도 사실 취업이 쉽지는 않죠. 그래서 더욱 더 공무원에 기우는것 같네요.


요즘 한참 주가를 올라고 있는 공무원에 대해 알아볼까요?


공무원의 연금은 얼마인지! 호봉제로 실시되는 공무원 급마다의 월급은 어떠한지!


공무원 혜택까지 총정리 해볼께요~









공무원이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일과 책임을 맡아보는 사람을 뜻합니다.


공무원이라는 큰 틀안에 공무원의 종류는 사실 상당히 많죠.


나랏일을 하는만큼 공무원이 되기란 사실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공무원이 왜 인기가 많을까?


사실 저같이 딱 정해진 일을 정해진 공간 사무실이라는 곳에서 하고 정해진 삶을 사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자유로운 영혼이랄까요. 저와 비슷한 성격이나 특성을 가지신 분들은


사실 공무원을 아예 생각도 안하고 계실터이지만 공무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면 


보장된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이유로 요즘엔 선택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사실 공무원의 강점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은 어지간하면 없어지거나 낙오될 일이 전혀 없는 직업이죠.


과거의 과거제나 장원급제같은 시험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9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친구는 학교롤 다니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게 다른 일과


병행을 해서 공부를 하면 절.대 안되는 공부가 바로 공무원 공부 입니다.







일단 일반 공무원은 1급부터 9급까지 나뉘어 있습니다. 월급이나 혜택같은 경우도 1급부터 9급이


다르겠죠? 


1급 -> 관리관 : 차관보 및 기획관리실장 등


2급 -> 이사관 : 실장이나 높은 국장급


3급 -> 부이사관 : 국장이나 지방본부장 등


4급 -> 서기관 : 중앙부처 과장이나 지방단위기관장


5급 -> 사무관 : 행정고시를 합격해서 바로 임용이 되는 급수로 중앙부처에서 주요업무나 정책등을


기안, 실행하는 담당자급, 일선지방에서는 과장 보직부여


6급 -> 주사 : 중앙부처의 실무를 주로 기안으로 하거나 일선 지방에서는 주무급 및 계장급


7급 -> 주사보 : 일선 지방에서 실무를 주로 기안 처리하는 반장급


8급 -> 서기 : 9급에서 승진, 간단한 업무처리


9급 -> 서기보 : 간단한 업무의 처리나 실무를 보좌하는 공무원, 처음 임용시에는 시보기간 6개원이 지나야


정식공무원으로 임용이 됨.


공무원의 승진은 9급은 최소 2년이상 근무, 7-8급은 최소 3년이상 근무, 6급은 최소 4년이상 근무,


4-5급은 최소 5년이상 근무, 3급은 최소 3년이상 근무시 승진에 필요한 최소한의 근무년수를


채워야합니다. 


자동승진제의 도입으로 9급에서 7년이 지나면 8급, 8급에서 8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7급진급이 됩니다.








사실 대부분이 알다시피 공무원의 초봉은..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을 선택하는 이유?! 은퇴후가 매우 안정적이죠.


공무원의 월급은 직급이 높아질수록 근무를 오랫동안 했을수록 호봉이 높을수록 많이 받습니다.


공무원의 수당은 가계지원비, 매월 정액급식비, 매월 교통보조비, 매월직급보조비, 매월가족수당, 


매월초과근무수당비, 매월직종별수당비, 매월 정기수당가산비, 추가가산금, 명절휴가비, 등등등


다소 적지않은 공무원 수당이 주어집니다.


 공무원의 봉급은 9급공무원 1등급 1호봉인 130여 만원을 시작으로 1급공무원 23호봉 620여만원까지


등급과 급, 호봉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1호봉만 살펴본다면 9급 1등급은 130여만원, 8급 2등급은 150여만원, 7급 3등급은 160여만원. 6급 4등급은 180여만원


5급 5등급은 220여만원. 4급 6등급은 250여만원, 3급은 300여만원, 2급은 320여만원,


1급은 360여만원 입니다. 이는 호봉이 가장 낮은 1호봉만 각 계급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호봉에 따라 월급 및 


연봉은 더 높아집니다. 2016년 대통령의 연봉은 2억 201만 8천원으로 3.4%나 올랐다고 하네요.









공무원의 가장 큰 혜택이라 하믄 바로 연금이죠!


공직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이 퇴직 후 퇴직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무원 연금의 종류에는 퇴직시 받는 4종, 사망시 받는 4종, 공무성, 질병 무상시 받는 6종,


재해발생시 박는 2종, 퇴직수당 1종이 있습니다. 퇴직시, 사망시에 받는 연금은 공무원 국가 각 기준


소득월액의 7%를 부담합니다. 나머지인 공무상 질병 부상시, 재해발생시에 나오는 연금, 퇴직수당은


국가에서 전액 부담합니다.


공무원 연금 실수령액은 9급임용 30년 재직시 134만원이고,


7급임용 30년 재식시 157만원입니다. 이는 공무원 실수령액이 예전보다 적은 액수로 나타납니다.


사실 독하게 마음먹고 공부한 사람만이 공무원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시는 공무원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디자인 공부의 시작은 GTQ포토샵 자격증부터 취득하자!

안녕하세요! 제가 아무래도 공과대학을 다니고 있고 그래픽스나 C++같은 언어를


배우고 있다보니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이번학기에는 웹 디자인 자격증을 공부해 볼까 합니다. 그러던 중에 포토샵 자격증도 있어서


같이 공부를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포토샵이라고 하면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아니더라고 굉장히 익숙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필자도 포토샵은 꽤 어렸을 때부터


접했던 거라 익숙하더라구요. 뭐 셀카 보정이라던지 셀카 보정에 썼지만..


그래서 오늘은 포토샵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포토샵 자격증을 취득하면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가!


등등 포토샵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토샵이란 미국의 어도비시스템이 개발한 그래픽 편집 소프트웨어이다.


포토샵은 2차원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2차원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그래틱은 벡터와 비트맵


으로 구분합니다. 그래픽 편집을 작업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비트맵 그래픽 개념을 이용합니다.


입력된 화상에 대하여 다양한 편집과 수정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진 이미지의 색상보정,


오래된 사진 복원, 이미지 합성, 문자 디자인, 인쇄물 작성, 웹디자인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웹 디자인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하니 당연히 포토샵에 대해 알아야 좀 더


빠르게 웹 디자인에 다가갈 수 있겠군요. 사실 포토샵은 전문적인 분야에서 활용하실 것이


아니라면 흔히 사진 합성이나 배경 보정 등등 가벼운 포토샵은 혼자서도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소프트웨어 자격증이라고 하면 다소 어렵고 저같은 공대생 들도 한번씩 다 


저걸 따긴 해야하는데 어쩌나 고민을 하게 만드는 자격증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포토샵은 그나마 가장 재미있게 공부를 하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겠군요.







일단 GTQ포토샵 자격증은 1급, 2급, 3급으로 나위어 있고 국가공인 자격증입니다.


3급 -> 3문항 기능 작업형 실기시험이고 시험시간은 60분이며 100점만점에 60점이상이면 합격.


2급 -> 4문항 실무 작업형 실기시험이고 시험시간은 90분이며 100점만점에 60점이상이면 합격.


1급 -> 4문항 실무 작업형 실기시험이며 시험시간은 90분이고 100점만점에 70점이상이면 합격.


S/W Version Adobe Photoshop CS2, CS4(한글 ,영문), Corel Paint Shop Pro PHOTO X2(한글),


한컴 EzPhoto3(한글) -> 2,3급만 해당 이중에서 하나를 택해서 시험을 보시면 됩니다.


저는 현재 Adobe Photoshop을 사용 중이므로 Adobe Photoshop로 시험을 보면 되겠군요.


기출문제는 공식홈페이지에 있으니 홈페이지에 올리와 있는 것부터 차근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또한 수능을 준비할 때 많이 쓰던 방법 중 하나는 타이머로 시간을 맞춰놓고 시험처럼


문제를 푸는 능력을 키우는 겁니다. 시간만 있다면 사실 공부를 하신분들은 다들 하실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올겁니다. 하지만 수능도 자격증 시험도 시간이 문제죠..


필히 타이머와 함께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자격증 시험을 보는데에 있어서 응시료가 들어갑니다.


3급은 12000원, 2급은 19000원, 1급은 28000원입니다. 1급은 치킨값을 훌쩍 뛰어 넘네요.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치킨 한마리 정도는 안먹어도 되겠죠?


자, 그럼 포토샵 자격증이 어떤건지는 알았어, 근데 이걸 취득시에 뭐가 유리해?


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필자가 궁금한 점입니다.


일단 포토샵 자격증 하나 가지고는 사실 어디가서 당당히 입사하기엔 어렵다고는 하네요.


포토샵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웹디자인 쪽으로 나가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포토샵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딱 어떤 분야다! 이건 아니지만 웹디자인을 생각한다면


포토샵 자격증을 따는것이 좋다! 라고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남아 있는 종류로는 GTQi(일러스트), GTQf(플래시), GTQ 인디자인이 있습니다.


GTQi 자격 특징은 실무의 활용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실기로만 진행이 됩니다. 


개발자격으로 런칭하여 수월한 접근성을 확보하였다고 하네요.  활용범위는 웹디자인,


광고디자인, 캐릭터, 만화, 삽화 등등 범위가 무궁무진 합니다. 정보에서는 디자인직 공무원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는 기쁜 소식도 들려오네요.


GTQf(플래시)는 애니메이션, CF, 웹 배너, 게임, 만화영화 등등 다분야에서 사용되고 있고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연습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GTQ 인디자인은 신문, 단행본, 잡지 등의 편집은 물론 카탈로그, 전단, 포스터 등


브랜드 홍보물 제작에 사용이 됩니다. 현 추세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자격증이라고 하네요.


GTQ분야는 다 가지고 있으면 좋겠네요.


GTQ 포토샵 자격증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두 한번에 자격증 취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완전 정복하려면 애드센스 스쿨!


요즘은 용돈벌이 식으로! 아니면 본업으로 애드센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참 많죠.


저도 처음에는 한달에 치킨 값만 벌어볼까 하고 시작했던 일인데 점점 욕심이 나더라구요.


사실 무한경쟁 사회에서 애드센스 수익을 보고 그분께 쪽지를 드려도


돌아오는 대답은 그동안 쏟은 정성이 아깝나요? 그럼 더 열심히 하세요. 이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그러던 중 애드센스 스쿨이라는 카페를 발견하게 되었고


활동하게 되었죠. 처음에는 그저그런 본인의 수익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겠거니 하면서


활동을 대충 했지만 이 카페의 분위기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서로의 꿀 팁을 나누며 조언까지 아낌없이 서로같에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시려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일이 쉬운건 아닙니다.


오히려 많은 정보가 없다보니 더욱 수익을 내기란 어렵다고도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그래서 정보가 곧 힘인 이시대에 정보력이 가장 뛰어나고 정보를 얻는 속도가 빠른 곳은 아마


애드센스 스쿨밖에는용도없는 듯 하네요.


그럼 카페에 가입을 하고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가? 


아닙니다 일단 따라오세요 1,2,3 후기들은 등업으로 인해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고수익 한달에 1000만원 가까이 이상 버시는 분들에게 수강료를 내고 1:1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기들을 보면 정말 빠른 시간 내에 대폭 성장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애드센스 수익 완전 정복은 단연 애드센스 스쿨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매월 올라오는 카페 회원분들의 수익을 보며 나도 저렇게 꼭 해야지 하는 의지를 불태우고


꿀팁이나 노하우를 보며 늘 적용해보면 분명히 성장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링크에는 애드센스 스쿨 링크입니다.


http://cafe.naver.com/nlsmalll



토익 토플 정말 취업에 도움이 될까?!

저도 어느 덧 대학교를 다닌지 2년이 끝나가고 이제는 3학년


화석이라면 화석으로 접어들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해놓은 건.. 없네요.


나름 열심히 살고 있지만 어디다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만큼의 스펙은 아닙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만 해도 토익 850 이상은 아주 대단한 성적이었으며 토익에 토플 + 스피킹까지 따놓으면


어딜가든 다 받아준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토익은 기본이며 토플과 스피킹도 그렇게 큰 메리트를 작용하지는 않는군요.


토익 준비를 1학년때 다 맞치고 3학년 4학년을 취업준비에만 매달린다는 의지는 단번에 깨지더라구요 ㅋㅋ


저는 한학기동안 학교에서 교양 과목으로 토익을 들었었는데 그때 봤던 모의 토익은


처참했죠 ㅋㅋ 나름 수능영어는 내신 2등급을 유지하며 모의고사 또한 성적이 좋았는데


수닝영어와 토익성적은 연관이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 슬슬 종강을 하면 토익도 따봐야하니 토익 토플 거기에 스피킹까지 알아볼까요?








TOEIC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어 본래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또는 국제업무 등에 필요한 실용적 언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우리나라에는 1982년에 도입이 돠었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액 700만명 이상의 인원이 응시하고 있습니다.


시험구성은 크게 LC(Listening Comprehension)와 RC(reading Comprehension)로 나뉩니다.


LC에는 사진묘사 6문항, 질의응답 25문항, 짧은 대화 39문항, 설명문 30문항으로


총 문항수는 100문항이고 시간은 45분 입니다. 배점은 495점입니다. LC는 순간의 집중력이 굉장히 중요하죠.


RC에는 단문공란 메우기(문법/어휘) 30문항, 장문공간 메우기 16문항, 독해부분 단일지문 29문항,


독해부분 복수지문 25문항으로 총 100문항입니다.


주어진 시간은 75분이며 배점은 495점입니다.


LC와 RC를 합쳐서 7파트이며 문항수는 200문항, 시간은 2시간 배점은 990점입니다.


실제로 제 학교 선배중에는 1학년 1학기에 950점을 맞아서 토익 걱정 없이 학교다니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타고 났더라구요..


 시행처는 YBM/한국 TOEIC위원회입니다. 


토익같은 경우에는 평일에는 시험이 이주어지지 않고 주말에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입사 준비시 토익 890점 이상이면 아주 상위권으로 입사할 수 있다는 말이 있었지만


옛 말 같기도 하네요.







TOEFL은 대학 수준의 영어를 사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학술적 주제를 가진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Listening, reading, speaking 및 writing 능력을 얼마나 잘


결합하였는지를 평가합니다.


토플은 언제든지 응시할 수 있지만 재응시일 경우 응시일에서 12일이 지나야 합니다.


토플은 4개의 영역별 점수와 총점을 받게 되는데 읽기 영역에서 0~30점, 듣기 영역에서 0~30점,


말하기 영역에서 0~30점, 쓰기 영역에서 0~30점, 총점이 0~120점입니다.


공식 성적표에는 점수 이외에도 성취도 수준을 반영하는 성취도 피드백과 동일 점수 범위 내의 응시자들이


일반적으로 해낼 수 있는 과제 유형에 대해 설명도 나와있다고 합니다.


Speaking은 정확히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입니다.  


스피킹은 종합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기회입니다.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모두를 직접 측정하는 것이 가능한 시험 영역입니다. 사실 토익 시험은 직접적인 평가보다는


간접적으로 말하기 능력과 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었죠. 아마 더 나아가 이 분야는


직접적인 평가로 좀 더 획기적으로 능력을 키울 수 있어 보입니다.








위에 쓰여있는 설명 글만 읽으면 사실 저도 토익과 토플의 차이점이 크게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좀 더 토익과 토플의 차이점이 무엇인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토익과 토플의 차이점을 그렇게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시험을 보는 이유가


비슷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에는 토익보다는 토플을 더 선호 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실전영어가 토플이다 보니 토익보다 선호도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토플을 준비중이시라면 자신의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어떻게든 찾아내고 비슷한 단어와 연결하고 꽤를 부리면 어느정도의 점수를 보는


토익과는 이런 것이 다른거죠. 그러니 나의 영어 수준이며 내가 무엇을 알고 어떤 것에


취약한지를 파악한 다음 토플 준비를 하시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일단 대기업 기준으로 토익 점수를 보겠습니다. 요즘에는 토익에 크게 변별력을 둔다고는


안하지만 아직 토익의 힘이 큰걸까요? 아님 누구나 다 어느정도의 토익 스펙은


가지고 있어서 변별력이 없어보이는 걸까요? 필자의 생각은 후자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공대생이다 보니 사실 이름만 대면 모두가 아는 기업에 취업을 하고 싶은건


당연한 생각 같아요. 하지만 대기업 취업은 쉬운일이 아니죠. 그렇지만 대기업 기준


합격자 분포 토익 점수 현황을 살펴 볼까요?


S전자의 토익은 제한이 없다고 하지만 800점대가 37.8%로 가장 많습니다.


토익 800점대는 사실 쉽게 얻을 수 있는 점수는 아니죠.


L전자의 경우는 800점대가 35.4%로 가장 많고,


그이외의 자동처, 중공업, 텔레콤 분야도 800점대가 합격자 기준 가장 많은 분포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N포털이나 KB은행 같은 경우, 백화점 같은 경우에는


의외로 기업들 보다 높은 900점대의 토익 점수가 분포도 중 가장 큰 범위를 차지하네요.


어찌됐든 800~900 점은 유지를 해야하나 봅니다.


600점에서 700점 가는것이 어렵고 700점에서 800점 가는게 어렵다고 하는데 토익이나


토플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성적 거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병무청 신체검사 4급, 면제 사유는 뭘까?

저번에 의경에 대해 한번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군복무에 관해


관심이 생겨서 이번에는 아예 군복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제 친구들도 하나 둘씩 다 군대로 떠나가고 남은 친구들이 몇 안됩니다.


제 옆에 남아있는 남자친구를 포함하여 한두명 밖에 남지 않았어요.


남자친구는 축구를 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오른쪽무릎 몇몇개가 본인의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 친구중 한명은 심장이 좋지 않은테 몇번이고 재검을 맡았지만 현역이라고 하더라구요.


공익근무를 하는 4급과 면제의 사유가 확실히 알고 싶어서 오늘은


신체 검사를 받을 때 어떻게 하면 4급과 면제를 사유가 되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면제와 4급을 알아보기 전에 일단 병역의 범위부터 알아볼까요?


병역에는 제1국민역과 제2국민역이 있습니다.


제1 국민역는 현역, 보충역, 예비역이 있고 현역에는 현역병과 전환복무, 보충역에는 대체복무가 있습니다.


제2국민역은 면제를 받으신 분들이 민방위로 바로 들어가는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징병검사를 받은 경우 6급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면제가 됩니다. 6급의 경우는 민방위조차 받지 


않습니다. 이런걸로 보아 남자친구는 민방위는 받아야하므로 완전면제가 아닌 5급이네요.


실제 6급 판정은 중증장애로 평생을 살아야하거나 간이식, 완관절 골절, 중풍, 중증 심장판막증, 폐인급 정신질


환, 진성다혈증 같은 혈액암 질환, 간경화 등의 케이스가 6급의 사유다. 또는 에이즈. 암.


페닐케톤뇨증, 백혈병도 이 판정을 받게 된다. 또는 생계유지곤란사유도 면제에 포함 될 수 있다.


생계유지 곤란사유로 면제를 받은 분들을 부러운 시선이나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도 상당한 고충이 따르기 때문이죠.







일단 신장과 체중을 볼때 


신장 140cm 이하는 체중과 관계없이 6급판정입니다.


141~145cm는 체중과 관계없이 5급판정입니다.


신장 146~158cm는 체중과 관계없이 4급판정입니다.


신장 159~160cm BMI지수 16미만,35이상은 4급입니다.


신장 161~203cm BMI지수 16미만, 35이상은 4급입니다.


신장 204cm이상은 체중과 관계없이 4급입니다.


BMI지수란? Body Mass Index의 약자로 비만도를 이야기합니다.


BMI는 체중 / (키 X 키)로 푸시면 됩니다.



http://www.law.go.kr/%EB%B2%95%EB%A0%B9/%EC%A7%95%EB%B3%91%EC%8B%A0%EC%B2%B4%EA%B2%80%EC%82%AC%EB%93%B1%EA%B2%80%EC%82%AC%EA%B7%9C%EC%B9%99/(00851,20150121)


위의 링크에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사항들이 나옵니다.


참고로 의가사제대가 면제가 공익근무요원보다 좋지 않다고 하네요.


신체검사 하실때 꼼꼼히 하셔서 의가사제대하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좋은 등급 받으셔서 멋진 군복무 생활 마치고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혹시 4급이나 면제를 받으셨다고 해도 기죽지 마시고 더욱 더 멋진 사회생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