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은 천연자원으로부터 인류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만드는 화학 공정의 개발, 설계, 운전, 관리운영에

관련되는 재래적인 분야를 다룹니다. 또한 동시에 최근의 기술발달에 따라 필연적으로 파생되는 디체에너지,

환겨오염 및 생체공학과 관련된 에너지공학, 환경공학, 고분자 및 반도체소재공학, 생명공학 등을 다루는

종합학문입니다. 화학공학과는 화학공정에 대한 분석력 및 응용력을 갖추고 현장 적응 능력을 겸비한,

21세기 화학 관련 산업을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직취적인 화공엔지니어를 양성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화학공학과로 진학을 원하는 친구들이 많이지고 있는 추세죠.

실제로 제가 대학을 결정할 때 반에서 2~3명 정도는 꼭 화공을 선택했던 것 같아요.

화학공학과에서는 화학공학의 기초이론 및 타 학과와 차별화되는 화학공학과만의 고유한 교과인 공정설계,

열역학, 열물질 전달, 전달현상 등에 대한 심화된 교육과 실용적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실습을 통해

화학 관련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배양하게 됩니다.

화학공학과에서 배우는 주요 과목으로는 화공양론, 유기화학, 물리화학, 화공열역학, 정밀화학, 에너지공학,

열전달 등이 있습니다.

화공양론의 경우 화학공정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기술과 차원에 대한 개념, 단위변환 방법, 공정변수의

종류 및 표시법 등을 배웁니다.

유기화학에서는 탄소화합물의 제조법, 성질, 반응, 용도 등에 대하여 배웁니다.

물리화학에서는 물리학 이론 및 물리적 측정 수단을 사용해서 얻을 결과를 이용하여 물질의 구조 및 화학변화 등의

화학적 성질에 대해 배웁니다.

정말화학은 대표적인 정밀화학제품 등의 물리화학적 원리와 국내기업의 생산현황등에 대해 배운다고 합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화공기사, 화학분석기사,위험물 처리기사, 가스산업기사, 소방 설비기사, 수질환경기사,

대기환경기사 등이 있습니다.

화학공학과의 전망은 자체로 높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꾸준히 인기는 있고 없어질 과는 아닙니다.

공학자체는 트랜드와 유행이 늘 바뀌고 있어서 항상 상승세인 유망과는 아닐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내가 원해서 가는 학과이고 그 학과에서 생활을 열심히 한다면 뭐든 안된다는 건 없죠.

본인이 차별성을 두고 전문성을 갖춘다면 당연히 성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화학공학과도 쉬운 학과는 아닙니다. 꾸준한 노력과 성장이 필요한 학과라고 보실 수 있죠.

경영학과(Business Administration)은 모든 경영 현상에 대한 이론과 이의 응용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경영학과는 경영학 이론과 경영윤리에 대한 소양을 세계화와 정보화시대에 전문경영인의 자질과 기업 조직의

리더십을 함양하도록 돕습니다. 경영학은 의사결졍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의사결정학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경영학과의 인기는 꾸준히 높죠. 경영학과를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고 진학하는 친구들도

굉장히 많았던 것 같네요.

경영학과는 경영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기법을 포괄적으로 교육함과 동시에 기업의 중요한 실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합니다. 또한 경영학과는 기업을 주축으로 한 모든

경영조직에 적용헐 수 있는 경영의 원리와 관리기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합니다.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주요 과목은 무엇인지, 경영학과에서 취득하면 유리한 자격증은 무엇인지,

경영학과의 진로 및 전망은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영학과에서는 국내의 경우, 주로 기업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즉 소비자의 욕구 파악과

그에 따른 적절한 자원 배분 능력에 중점을 둡니다.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주요과목으로는 인사관리, 마케팅관리, 경영과학, 재무관리, 기업윤리 등이 있습니다.

인사관리는 인력관리 능력 배양을 위해 각각 다른 제도들을 다루며 사례 연구를 통해 실무에서의 인력관리

추세를 배웁니다.

마케팅관리는 시장을 창출하고 지베하기 이한 이론적, 전략적 기잔을 제공합니다.

경영과학은 의사결정 모델을 통해 복잡한 경영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법들을 제시하여 경영환경에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한 방안과 그 목적을 배웁니다.

재무관리는 기업의 가치 극대화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재무의사결정론을 이해시키고, 이를 지업경여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함을써 기업의 자금능력을 제고시키는 것을 배웁니다.

기업윤리에서 배우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둘러싼 수 많은 이해관계자 집단이 존재하며 기업과 관련된 사회적, 경제적

이슈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업윤리에서는 윤리경영의 정착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및 사회 환경

대응을 효과성과 전문성을 함양시키는 기업 경영의 윤리적 치원을 배웁니다.

경영학과 관련 자격증으로는 감정평가사, 경영지도사, 보험설계사, 전산회계사, 유통관리사 등이 있습니다.

사실 경영학과를 진학하는 것은 좋지만 요즘은 경영학과를 나와서 뭐를 해야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진로로는 은행이나 증권회사, 투자자문사, 금융지주회사, 연구소 등등등 아주 많은

분야로 진출하실 수 있습니다.

경영학과는 배우는 것도 매우 다양하고 깊습니다. 또한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양만큼 취업에도 유리한 부분이

물론 많구요. 자신의 흥미와 관심도를 잘 분석하셔서 본인에 맞는 진로를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부터 경영학과의 인기는 인문게열에서 항상 상위권을 자랑해왔습니다.

기업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은 경영학과의 인기는 날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경영학과 졸업 후 멋있는 경영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보 통신 공학은 미래 정보화 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추 기술인 유무선 통신기술과 컴퓨터 통신 기술을

근간으로 디지털 및 아날로그 정보의 전달과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정보통신공학과는 기본 공학 교육의 강화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산업 현장 적응력을

키우고자 합니다. 이로써 21세기 정보화 시화의 기간산업인 정보통신 산업분야의 주역이

되도록 실무능력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유능한 인력의 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공학과에서는 인터넷기술, 멀티미디어 기술 등 컴퓨터 통신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를 지원하는

통신 하드웨어 기술에 대한 이론학습과 실습을 병행합니다.

공부하는 주요 과목으로는 정보통신공학개론, 정보통신수학, 지능형 시스템, 신호변환, 초고속통신망 등을

배웁니다. 일단 물리와 미적을 베이스로 깔아주기 때문에 물리와 미적은 버리시면 절대 안됩니다.

또한 신호변환은 아날로그, 디지털 형태에서 신호의 기본적인 이론 그리고 신호 표현에 대한 기술을

소개하며 후리어 시리즈, 후리어 변환, 샘플링 이론, 선형시스템 등에 대해 배웁니다.

제가 봤을 때는 샘플링과 선형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고속 통신망은 기존의 전화망과 데이터망의 통신 기술에 근거하여 현재 논의되는 고속통신망 기술과

고속 LAN 기술을 공부하며, 이에 관련된 통신 프로토콜과 표준화 동향에 대해 배웁니다.

지능형 시스템은 지능학습의 기법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통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법에 대해 배웁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정보처리기사, 무선설비기사, 정보통신기사, 전자기사, 정보검색사, 리눅스마스터, 

방송통신기사, 전파통신기사, 네트워크관리사, 정보보호전문가 등이 있습니다.

진로 및 전망은 대학원 진학이나 정부 연구소 및 기업 연구소 등에 나아가서 연구 및 개발 업무의

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관리직, 전산직, 산업체의 엔지니어 및 국가 고급기술

공무원, 벤처기업 개발직 등 사회 각분야로 나가갈 수 있습니다.

다방면을 배우는 학과이기 때문에 학과 생활이 다소 힘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전망은 뚜렷한 학과 같아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치위생학과는 치아 및 구강질환의 예방과 구강위생관리 등에 필요한 전문적 이론과 기술을 습득하고

국가시험에 응시하여 치과위생사 면허를 취득한 후, 사회 구성원으로 나아가서는 의료윤리를

실천할 수 있는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둡니다. 치위생과는 국민의 구강 보건 향상을 위하여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처치 등 구강건강에 관한 포괄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으로서의 치과위생사 양성을

교육하는데에 목표를 둔다고 합니다.

고3 수험생일때 제가 가장 친한 친구 중 한명은 치위생사가 꿈이었습니다.

물론 그친구는 지금 꿈이 바뀌어서 의료공간디자인학과를 갔지만 그친구를 통해 치위생사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듣곤했었습니다. 

그럼 치위생학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배우는 주요 과목으로는 차과약리학, 소아치과학, 치과교정학, 치과보철학, 구강내학과,

의료보험 및 실습, 치과의료관리 등의 교과목을 익히게 됩니다.

치위생학 개론은 치위생과 역사와 교육과정을 인식하고, 치위생사의 역할을 파악하고 업무를

수행하는데 기초가 될 수 있는 자세를 갖도록 하는 과목입니다.

치주학은 치아 주위의 여러 병적 변화와 생리적 정상상태 및 이러한 병적 변화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과목입니다.

구강해부학은 인체 중 악안면 및 그 인접주위 조직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케 하여 구강내의 치아와

그 주위조직을 중심으로 치과 임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이해시키는 과목입니다.

치아형태학 및 실습은 사람의 치아 하나하나의 형태와 특징을 이해하고 치아의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임상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하는 과목입니다.

치면세마론 및 실습은 치아와 치아 주위를 둘어싼 주변 조직을 이해하며, 치주질환을 야기시킬 수 있는

모든 요소와 예방법을 익히며, 치과위생사의 고유 업무인 치면세마를 잘할 수 있도록하는 과목입니다.

치위생사는 의료직에는 들어가있으나 실상 의료와 관련된 일을 하시보다는 의료도구 세척 및

의사의 주변일을 많이 하고 서비스에 관련된 일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학과 공부는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하면서 실습을 나가야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학과공부는

또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희생하는 정신이 없다면 하기 힘든 직업입니다. 또한 수명이 짧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능력이 출중하다면 그 또한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공학은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유형의 신호를 합당한 유형으로 변환하는 것과 관련돤

학문입니다. 따라서 반도채 소자를 회로의 설계, 그 신호를 필요호 하는 곳까지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방법과 신호에 따라 계통의 특성을 제어하는 방식 등을 연구합니다. 전자공학과는 통신망, 멀티미디어

신호처리, 무선통신 등 심오한 이론 지식과 실제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전자공학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것에 교육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전자공학과에서는 기초물리와 수학 및 기초적인 회로 실험을 통하여 전자공학을 이해하는데 팔요한

기본지식을 익히며 전자자기학 및 현대물리학을 중심으로 전자공학 일반에 대한 이론을 배웁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자산업과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연구, 발전,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관찰 및 현장실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전자공학과에서는 물리전자공학, 디지털 통신, 신호 및 시스템, 컴퓨터프로그래밍, 물리학 및 실습,

통신 네트워크를 주요 과목으로 배웁니다.

저같은 경우에 신호 및 시스템과 컴퓨터프로그래밍, 물리학 및 실습을 1~2학년의 과정에 거쳐 학습했습니다.

물론 전자공학과는 아니지만 말이죠.

디지털 통신 같은 경우에는 불규칙 신호론, ASK, FSK, PSK 등 디지털 변조방식, 디지털 복조방식의 성능 분석,

다원 접속 등에 대해 배웁니다.

통신 네트워크는 이더넷에 기초하거나 이와 유사한 여러 통신망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과목으로서

각종 랜구조, 이더넷 접속 방법, 스위칭, 라우팅 등의 특성을 소개하고 이들을 이용하여 통신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웁니다.

컴퓨터프로그래밍은 C언어의 기초적 문법과, 배열, 함수의 이해 및 응용문제, 구초체 그리고 포인터를 

사용한 메모리 접근 및 파일 처리에 관하여 배웁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무선설비기사, 전파전자기사, 전자기사, 전기기사, 정보통신기사, 전파통신기사, 

전가계산기기사, 반도체설계기사, 정보처리기사 등이 있습니다.

전자공학은 정말 본인이 애착을 갖고 열심히만 하신다면 진로와 전망이 보장된 학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출신학교도 중요하겠지만 학교 네이밍이 전부는 아닙니다.

현재 전자공학과의 진학을 꿈꾸신다면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학과생활 중 배우게되는

과목의 수준이 만만치 않아 어렵습니다.

위의 명시되어 있는 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열심히 학과 생활을 하신다면 보장된 학과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각디자인과는 시각정보의 전달 및 상품과 서비스의 유통과정에서 직면하는 각종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시각디자인과는 현대산업사회에서 보다 다양하고 광범위한 양상으로 변모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와 사회적 요규에 부응하기 위해 건실한 예술적 기량과 개성적이며 창의적인 조향 감각을 지닌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것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시각디자인과에서는 사물의 이미지를 인쇄 및 영상매체를 통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도록

그래픽 디자인과 영상디자인, 디자인콘텐츠 등을 공부합니다.

주요 교과목으로는 시각디자인론, 그래픽디자인, 광고디자인, 컴퓨터그래픽디자인. 시각디자인 실습이 있습니다.

시각디자인론은 기초적은 시각디자인의 구성요소와 원리를 이해하며 시각기초의 상징인 구조를 형태심리와

지각심리를 이용한 표현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시각디자인의 근간을 이루는 이론과 원리의 배경을 합습시키기

위하여 세미나, 프레젠테이션, 독서와 리서치 등의 과정에 대해 배웁니다.

그래픽디자인은 시각 전달 매체로 사용되는 것 중 인쇄 매체에 속하며 주로 포스터디자인, 편집디자인, 

캐릭터디자인, C.I(B.I)디자인, 포장디자인 등의 다양한 분야들을 직접제작 해봄으로써 시각적 도구와 그 원리 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정보 전달 기술을 개발하고 창의력을 익힙니다.

광고디자인은 시각디자인 분야 중 인쇄매체와 영상매체에 포함됩니다. 

컴퓨터그래픽디자인은 컴퓨터를 다자인 도구로 사용하여 평면, 입체그래픽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컴퓨터가 지닌 고도의 기능을 이용하여 이미지 조작을 운영하는 그래픽 처리 능력을 개발하는 능력을 익힙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실기교사, 샵마스터, 제품디자인산업기사,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컴퓨터그래픽운용기능사 등이 있습니다.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가셔야하는건 포토샵과 일러스트입니다.

이 외에도 물론 다른 능력들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본인이 시각디자인 중에도 어떤 분야로 나아가고 싶은지

잘 아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디자인에 관한 직업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임에 시각디자인과의 전망은 좋다고 봅니다.

위에 명시되어 있는 자격증 취득은 물론 본인이 어떤 자세로 임하냐에 따라 물론 달라지겠지만

학과 자체의 전망은 아주 좋은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물론 디자인쪽의 일이다 보니 남보다 더 갖고 있어야하는 능력은 바로 창의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산업경영학과는 기업과 관련된 경영 의사결정의 제반문제를 과학적인 분석방법으로 해결하며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기슬문제와 경영문제를 함께 검토 분석하는 학문입니다.

산엽경영학과는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산업 발전에 중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이론과 실천적 지식을

겸비한 미래의 전문관리자 양성에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산업공학과와 산업경영학과의 차이점을 물으시면 생산과목과 경영과목의 차이가 큽니다.

생산하고 유통하는 과정에서 최저가격으로 유통방법을 생각하고 생산품이 소비자한테 가기 위해

어떻게 경여할 것인가 전략하는 일을 한다고 보시면 쉽습니다.

산업경영학과에서는 기업을 주축으로 하는 모든 경영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경영의 원리와

관리기법을 체계적으로 배웁니다.

주요과목으로는 신업심리학, 생산운영론, 노사관계론, 물류관리론, 관리회계 등을 배웁니다.

산업심리학은 산업조직에서의 심리학적 요인분석과 기법, 경영체제분석 등의 측정에 대해 배웁니다.

생산운영론은 기업의 주요 활동 중 하나인 생산 활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생산시스템의 설계,

운영 및 통제에 관한 이론에 대해 배웁니다.

노사관계론은 고용자와 피고용자의 관계가 안전된 관계로 유지돠어야만 생산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노사 사이에 즈로 근로조건을 중심으로 서로 대립하는 관계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노사 쌍방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 배웁니다.

물류관리론은 제조기업이나 유통기관의 물자조달 및 분배에 대하여 전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웁니다.

관리회계는 계획과 기능 수행시 필요한 회계정보 처리 능력과 그 활용방안에 관한 문제 등을 주로 하는

관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회계를 연구합니다.

산업경영학과는 졸업 후에 경영 또는 공장에서 품질관리 및 생산관리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영쪽은 경영학과라는 전문적인 학과가 존재하기 때문에 사실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망을 보자면 사실 자동화되는 생산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생산을 하는 분야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좁아질 것 같습니다.

경영쪽으로 가기에도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는 경영학과가 있기때문에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전망이 그렇게 뚜렷하지 않고 밝지는 않습니다.

전기공학은 수학, 물리학, 화학 등의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하여 화석연료, 수력, 원자력, 풍력, 대양광, 조력

등의 자연 에너지원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분야의 연구로부터 변환된 전력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송하는 분야의 연구, 전기에너지를 빛, 열 그리고 동력 등과 같은 또 디른 형태로 에너지를 제어하는

연구, 이러한 전기의 발생과 수송 및 활용에 필요한 소재, 재료, 부품, 시스템 등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전기공학과에서는 일반적인 전기 전자 전력 분야의 기초적인 이론을 가르치고 그것을

산업기기의 개발, 운용, 관리에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히게 합니다. 

수학과 물리를 기초로 한 과인만큼 만약 전기공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수학과 물리분야는 놓치시면

안됩니다. 또한 기본적인 기초가 아닌 응용을 이용한 과목들을 배우기 때문에

만약 수학과 물리의 응용과 상향된 문제는 플기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전기공학과에 진학을 하더라고

다소 어려움이 크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공부하는 주요 과목은 전기공학실험, 전기회로, 디지털회로, 전자기학, 전자회로 및 설계, 제어공학이

대표적입니다.

전기공학실험은 전기공학의 실험교육 강화를위한 기초적인 각종 소자 원리, 기초회로정리 및 실험을 익히며

각종 측정기기의 조작방법 및 특성 등에 대해 배웁니다.

전기회로는 전기회로에서의 여러 가지 정리 및 법칙과 전압, 전류, 전력 및 페이서에 대한 개념 확립 등 회로의

기본에 대하여 배웁니다.

디지털회로 디지털 전자회로의 설계에 필요한 기본적인 디지털논리회로 설계와 디지털화로의 해석에 필요한

이론 및 실험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디지털 신호를 다루기 위한 회로의 설계 기술을 배웁니다.

제가 봤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전자기학은 전계, 전속밀도, 전위, 정상전류, 자계화 자성체등의

전기공학의 기초가 되는 전계 및 자계에 관한 이론을 소개하고 배운다고 합니다.

실제 전기공학과에 재학중인 친구의 말로는 전자기학을 기반으로 배운다고 하니 잘 익혀두시기 바랍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정보처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실기교사, 전기안전기사등이

있습니다.

전기공학과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취업은 전기공학과와 관련된 분야로 나가실 수는 있죠.

하지만 공기업, 사기업을 떠나서 취업하기가  힘든건 사실입니다.

사실 요즘 취업의 문이 굉장히 좁죠, 어디든 취업에 유리한 과를 찾기란 이제는 어렵기 따름이죠.

전기공학과 쪽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많이 박혀있어서 꺼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무래도 본인이 정말 원하시고 열심히 학과 생활을 하신다면 전기쪽으로 나아가시는 것도

괜찮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주변에 전기와 관련된 직종은 사실 전망이 좋다고 봐도 무괸하죠.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전기공학과의 선택은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화 무한서비스 경쟁 시대를 맞이하여 관광산업의 관심 및 개발 비중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장 잠재력이 크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관광산업을 굴뚝 없는 산업 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말하기도  하며, 관광현상은 이제 하나의 필수생활문화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에 관광 경영학과는 미래 문화생화 패턴을 선도하는 관광전문 격영인, 한국의 매력을 창출하고 홍보하는 

민간외교관을 양성하는 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관광경영학과는 4년제 뿐만이 아니라 2년대 대학교에서도 요즘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 인기학과 입니다.

쉽게 말해 국제시대에 가장 필요한 어학과 실용학문을 마스터하여 인재를 양성해내는 학과입니다.

일단 관광경영학과에 적합한 적셩이라면 사회성, 사교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호텔에 종사하게 되던지, 관광안내와 통역이나 경영인으로 가는 분야이기 때문에 사회성과 사교성은

필히 필요한 부분이죠. 또 덧붙여 필요한 부분은 봉사정신입니다.

아무래도 서비스직이다 보니 필요한 부분이겠죠?

관광경영학과에서는 관광 관련업에 종사할 때 실제로 사용하게 될 실무적인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익히게 될 것입니다.

공부하는 주요 교과목으로는 관광자원론, 관광경제론, 관광법규, 여가산업론, 호텔회계등이 있습니다.

관광자원론은 관광자원의 기본개념과 유형별 특성을 결정짓는 제반요인 및 요소들과,

관광자원 개발을 하는데 수반되는 조사 및 평가방법 등을 생태적인 접근방법을 통해 배웁니다.

여가산업론은 여가산업과 여가산업에 관련된 산업 전반에 걸쳐 이해의 폭을 증진시키는

기초강좌로서 구체적인 각 사업의 성격, 특성, 운영, 관리 등의 재반사항에 대해 배웁니다.

호텔회계는 호텔 및 식당경영의 계획과 통제를 위한 경영자의 의사결정과 관리 활동을 위해

회계정보의 수집. 분류, 요약, 분석 및 보고시스템에 관한 사항을 배웁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관광호텔 지배인, 관광호텔경영사, T.E(국외 여헹 인솔자) 등이 있습니다.

이 학과를 졸업하시면 국제회의전문가, 여행상품개발원, 여행전문가, 호텔종사원, 호텔지배인,

관광통역안내사, 호텔경영사, 호텔서비스사와 같은 직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전망은 관광을 찾는 분들이 많고 호텔이 늘어나면서 현재의 흐름상으로는 좋습니다.

관광경영학과는 이후에 대학원을 생각하시는게 아닌 바로 취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

큰 기업의 호텔이나 관광쪽으로는 굉장한 실력이 출중한 분들을 채용하므로

영어나 중국어, 일어같은 기본적인 언어 실력은 갖춰있어야 하고 위에서 말씀드린

자격증 취득도 필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학부졸업 이상의 공부를 더 하고 싶으신 분들은 물론

대학원으로 진학하셔도 좋습니다.

컴퓨터 공학은 공업을 위주로 하던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서의 이행이 가속됨에 따라 정보산업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학문 분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는 인류사회 복지에 선도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으며 도전의식과 적응 능력을 겸비하고 IT분야의 전문 이론과

현장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유능한 공학적인의 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시스템의 분석 및 설계로부터 시스템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멀티미디어 기빈

엔터테인먼트와 초고속 통신망 구성에 이르기까지 컴퓨터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지식을 익힙니다.

하지만 요즘은 컴퓨터 공학과의 전망이 좋지 않다. 이제 컴퓨터공학과의 시대는 갔다 라는 이야기는

사실 공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입니다.

저 또한 컴공을 갈 바에는 좀더 하드웨어에 적합한 과를 가던지 소프트웨어에 전문적인 과를 가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컴퓨터 공학과의 위상이 낮아진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아닌지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과목으로는 컴퓨터 구성, 운영체제, 정보기술 개론, 자료구조와 실험, 소프트웨어 공학, 정보 검색 등이

있습니다. 아마 1학년 때는 물리의  기초와 미적, 그리고 C프로그래밍을 위주로 배울 것입니다.

C프로그래밍은 IT분야를 다루는 과라면 전부 배워야하는 가장 기본적인 과목으로 C언어 부터 놓치게 되면

그 이상의 언어들 예를들어 C++, C++을 이용하여 수업을 하는 객체지향 프로그램,

JAVA 등의 상위 언어과목들은 모두 좋은 학점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C프로그래밍은 필히

공부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료구조같은 경우에는 알고리즘을 이용한 수업으로

이 수업또한 C언어가 기반으로 들어가 있는 수업입니다.

운영체제 같은 경우이는 컴퓨터를 실제 사용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운영체제에 대해서 구체적인 구조와 구성,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법을 배웁니다.

운영체제 또한 실전상황에서 상당히 많이 쓰이므로 꼼꼼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실기교사, 정보기술자격, 디지털정보활용능력, 문서실무사, 정보처리기사, 

컴퓨터활용능력평가 등이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시면 대표적으로 정보보안전문가, 네트워크시스템 분석가 및 개발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프로그래밍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빅데이터 전문가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졸업자 분들이 이렇게 개발자나 전문가로 나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학과생활을 정말 열심히 하시고 그 외에도 컴공과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하시며

적성에 딱 맞는 분들만 이쪽으로 나아가시더라구요.

일단 위의 직업중 하나를 생각하고 게신다면 대학에서 통계학, 경영학이나 컴퓨터 공학 등을 전공으로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프로그래밍과 시스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직업군이 나위어집니다.

여기서 프로그래밍은 C언어나 C++, JAVA고 시스템은 리눅스나 유닉스, 윈도우 서버입니다.

또 네트워크는 CCNA, CCNP입니다.

또한 각 직업군마다 필요로 하는 지격증들이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은 개발자나 전문가가 되기위해

가장 기본적인건 아시죠?

일단 컴퓨터 공학과가 가장 인기가 많던 시즌은 우리나라가 빠르게 정보화시대로 변화해갈때 즈음

입니다. 지금은 사실 미래를 보고 컴퓨터공학과를 가는 학생들을 극히 적습니다.

우리나라는 IT강국이지만 소프트웨어 보다는 하드웨어 강국이라고 블리웁니다.

사실 소프트웨어 쪽을 배우고 있는 저로썬 매우 슬픈 현실이죠.

자, 그럼 컴퓨터공학과의 현실은? 사실 전망이 찬란하고 밝진않죠. 그럼 컴공과를 포기해? 이런뜻은 아닙니다.

실무 능력을 기르고 또한 배우는 과목 하나하나를 잘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장이 좁다고 하여 개발자들이 아예 없는건 아니니 말이죠.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프로그래밍이 재미있고 개발자가 하고 싶으신 분들은

열심히 공부하셔서 컴공과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하고 개발하는 멋진 연구원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