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똑지입니다. 제가 여러 자격증들을 소개해드렸지만 정작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들이

뭔지는 소개해드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딱 취업에 도움이 되거나

서류면접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들을 알아볼까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사실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은 바리스타나 전혀 과에 관련이 없는 자격증들인데

사실 제 과에서 취업을 하려면 어쨌든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을 취득해야하는 거잖아요.

오늘은 물론 취득하기 어렵고 이걸 취득해서 어디에 쓰나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들을 하나하나 알아볼까합니다. 하지만 모든 자격증들을 쓰지 못하고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엥? 한국사에도 자격증이 있어 라고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사 자격증의 힘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또 요즘 무한도전이 이행하고 있는 무한도전X래퍼 들의 한구사를 바탕으로 한 가요제가

인기를 끌고 그 회차에 나온 설민석 강사가 눈길을 끌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서 취업에 도움이 된다? 그건 아니죠 하지만

요즘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공무원시험시에 한국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사의 위상이 떨어져가고 있기에 이러한 방책을 내놓은건 아닐까요?

한국사 자격증에도 급수가 있는데 1~2급은 취득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나머지 등급은 교과서를 보며 공부를 해도 될만큼이라 하니 틈틈히 공부하셔서 취득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2외국어는 필수라고 하지만 요즘은 필수라기보다는 당연한 조건이 되었죠.

쉽게 말해서 제2외국어 자격증은 있으면 가산점이 없지만 없다면 마이너스라고 볼 수 있죠.

자, 그럼 어떤 외국어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좋냐 토익? 영어? 토플? 이건 당연한조건이구요.

요즘 뜨고 있는 신흥 강국은 중국입니다. 중국어자격증을 굳이 1급을 취득하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사실 제가 공부를 하다보니 영어 같은 경우도 자격증이나 토익의 성적보다는

회화가 되는지 안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문법위주의 학습을 하다보니 실전에 약한건

스피킹에서 티가 나더라구요.

자격증은 보여주기 용이고 회화를 위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을 보면 대기업같은 경우에는 면접을 보는 사람들끼리 토론을 하라고 주제를 던져주곤

면접관들은 밖으로 나가거나 그자리에서 상황을 확인을 합니다. 이때 면접관에게

눈에 가장 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유창하게 혼자서 말을하기? 남의 말을 잘 경정해주기?

둘다 아닙니다. 예전에는 나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세우는 사람을 선호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유재석'같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말이 많은 사람의 말을 적절하게 잘라서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물꼬를 물려주는 역할을 하는 그럼 사람!

그런 사람을 가장 선호 한다고 합니다.

그럼 유재석같은 사람이 되려면? 당연히 리더십을 기르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리더십은 자격증을 취득하기 보단 평소에 기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이 외에도 수많은 자격증과 조건이 필요합니다. 노력하신만큼 원하시는 직장 얻으셔서 좋은 환경에서

일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