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유망자격증 주택관리사 자격증 전망





요즘 유망자격증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의 운영, 관리, 보수, 유지와 환경, 조경,


방역 등을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을 관리하며 공동주택의 공용부분과 공동소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 보수,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부동산 관리분야의 전문가이며,


일정자격 취득 후 법률이 정한 공동주택관리 책임자로 3년이상 종사하거나 5년 이상의 주택관리실무경력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 소정의 절차를 밟으면 주택관리사가 됩니다.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시험에 있어서 학력과 연령, 성별에 제한을두지 않습니다.


또 시험은 매년 1회 실시되며 1차 시험은 7월 중, 2차 시험은 9월 중에 있습니다.







시험에 있어서 따로 두는 자격은 없지만 결격사유는 존재합니다.


시험은 제 1차시험과 제 2차시험으로 나뉘는데 1차시험의 시험과목은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게론으로


3과목입니다. 입실은 9:00에 완료가 되어야하고 시험시간은 9:30분부터 12:00까지 150분입니다.


제 2차시험은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로 2과목입니다.


입실은 1차시험과 동일하고 시험시간은 9:30분부터 11:10까지 총 100분입니다.


1차시험의 민법은 총직이 90%, 물권, 채권 중 총칙 계약총칙 매매 임대차 도급 위임 부당이득 불법행위가 10%,


회계원리가 100%, 공동주택관리 중 목구조 특수구조를 제외한 일반건축구조와 철골주고, 장기수선 계획수립


등을 위한 건축적산이 50%, 공기조화, 냉동설비, 홈네트워크를 포함한 건출설비 개론이 50%


출제가 됩니다.


2차시험에사 주택관리관계법은 주택법, 임대주택법이 55%, 건축법, 소방기본법,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 전기사업법 등 중에서 주택관리에 관련된 규졍에서


45%가 출제됩니다.


공동주택관리실무에서는 공동주거관리론, 공동주택화계관리, 입주자관리, 대외업무, 사무 인사 관리 중


50%, 시설관리, 환경관리, 안전 방재관리 및 리모델링 등에서 50% 출제가 됩니다.


1차,2차 모두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2011년도  1차시험 합격률은 16.91%, 2차시허 합격률은 93.8%로 1차시험에 비해 2차시험의


합격률이 상당히 높은것으로 보입니다.


주택관리사의 취업은 사실 안정적인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안정적이고 고소득인


직업은 아니겠죠. 개인의 업무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직종이기도 합니다.


또한 시설관리 창업도 가능하십니다.


취업준비보다는 자격증 취득에 더 걱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앞으로의 전망이 더 뚜렷하고 밝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