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추천 생리대 순위를 알아보자!





생리대란 월경을 할 때 분비되는 피를 흡수햐여 밖으로 새지 아니하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생리대의 종류로는 크게 날개형과 일반형이 있습니다. 일반형은 라이너처럼 되어 있는거고


날개형은 생리대 양쪽에 날개가 달려 팬티라인을 꽉 잡아 줍니다. 개인적으로 날개형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날개형은 허벅지의 접히는 부분이 쓸려 아프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 크기의 종류로는 핀티라이너, 소형, 중형, 오버나이트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슬림형이 있고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또한 생리대자체의 종류도 굉장히 많죠. 오늘은 제가 써본 브랜드의 장점과 단점.


또한 팬티라이너는 언제, 소형은 언제, 중형과 오버나이트는 언제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팬티라이너는 굉장히 작은 사이즈로 거의 월경이 다 끝났을 때쯤에 마지막에 사용을 합니다.


평소에도 냉이 많이 나오시는 분들은 팬티라이너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생리대처럼 착용한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아 불편한 감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팬티라이너는


날개형이 아닌 일반형을 사용하는데 팬티라이너 자체가 너무 작은지라 오히려 날개형을 쓰면


더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월경 시작전 냉분비가 많을때와 월경 마지막날쯔음 소량의 분비물이 나올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팬티라이너는 약간 두터운걸 사용합니다. 워낙에 작고 얇아서 두꺼운것과


 슬림한것의 차이가 크진 않지만 너무 얇은걸 사용하면 좀 별로더라구요.







생리대 중형같은 경우에는 낮에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사실 오버나이트같은 걸로 한번에 끝내버리고 싶은


분들이 많겠지만 생리대는 자주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너무 큰사이즈는 활동할 때 굉장히 블편함과 답답함을 동반하기 때문에 블편하시더라도


중형을 꼭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날개와 일반의 차이가 커지는데 이제 본인에 맞는 유형을


찾아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중형같은 경우는 활동량이 많은 낮에 사용하셔야 하므로 만약 시간이 없고


화장실 가시는게 눈치보인다! 하시면 조금 두터운 생리대를 사용하시고


화장실을 자주 가도 상관이 없다 하시는 분들은 조금은 얇은 증형을 사용하셔서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생리대를 오랫동안 안갈아주면 습하기 때문에 청결에 아주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죠.


날개형은 팬티에 생리대를 꽉 잡아두게 하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많이 쓰시지만 날개부분과 닿는 살이


다소 약하므로 안좋다는 분들은 일반형을 사용하심을 추천해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시작하고 2~3째가 가장 양이 많고 힘들고 예민한 시기 압니다.


이때 가장 조심해야 할때는 바로 밤인데요. 긴장을 풀어놓고 잠을 자다보니 조심을 할수가 없죠.


그렇게 중형을 하고 마음놓고 잠을 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대참사를 겪게 됩니다.


그런것을 방지하라고 나온게 바로 오버나이트입니다. 오버나이트는 굉장히 크고 길어요.


또한 엉덩이 쪽으로 갈수록 넓어집니다. 누워있다보니 엉덩이 쪽이 더 넓을 수 밖에 없는거죠.


하나 추천을 드리자면 이때 오버나이트는 약간 비닐형으로 되어 있는 것과 순면으로 되어 있는게 있는데


순면을 추천드립니다. 장시간 생기대를 교체를 못하다보니 비닐같은 경우에는 뜯겨져 있고


그렇더라구요. 잠을 험하게 자는 편이라 그런지.. 그래서 순면을 추천 드립니다.


오버나이트는 일상 생활이나 활동을 할때 굉장히 불편함을 줄 수가 있으니 평소에는 착용하지 마시고


잠을 잘때나 장시간 움직이지 못할때 사용을 하심을 권장합니다.








팬티라이너는 워낙에 다 비슷하기때문에 추천드리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중형같은 경우에는 예지미인과 좋은느낌을 추천합니다. 또한 오버나이트 같은 경우에도 호불호가


너무 갈리는 제품이기에 써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아요.


생리대도 면생리대, 탐폰같이 종류가 여러가지죠. 면 생리대는 위생적이고 다달이 생리대를 안사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직접 빨아서 쓴다는 치명적은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리대에 비해


속옷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한번 면생리대를 사용하신 분들은 다시 생리대를 못 쓴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유명한 탐폰은 소형을 도구를 안쪽으로 넣어서 사용을 하는겁니다.


탐폰은 생리대를 전혀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간편함이 있지만 이질감이 처음에는 들겠죠?


활동이 좀 더 자유롭다고 하네요.


또 호불호 갈리는건 한방향이 나는 생리대가 있고 나지않는 생리대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런 향이 없는 생리대가 좋지만 질감쪽으론 한방향이 있는 생리대가 좋다는..


생리대는 추천제품을 사셔도 좋지만 개인이 사용해보시고 개인에 맞는 생리대를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